• '우유+맥주=날씬?'

    우유와 맥주를 마시면 날씬해진다는 이색 연구결과가 나와 화제다. 우유와 맥주 속에 숨은 비타민 성분이 들어있으며 이 성분이 비만 등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위스 로잔에 소재한 폴리테크닉 스쿨의 연구팀이 '기적의 분자'라고 명명한 니코틴산아미드 리보사이드(nicotinamide riboside)라는 이 성분은 비만, 당뇨병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근육을 강화시켜 주기도 한다는 것이다.

  • 비만이 설탕 탓이냐?

    '비만과의 전쟁'에 나선 미국 뉴욕시가 공중시설에서 대용량 청량음료 판매를 제한키로 하는 등 설탕 소비 억제 조치에 들어가자 설탕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미국의 비만 인구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은 미국인들이 과거에 비해 많이 먹는 식습관 변화에서 비롯된 불가피한 현상인데도 그 모든 책임을 설탕에 돌리고 있다는 비판이다.

  • CT촬영 어린이 암발병 확률 3배

    컴퓨터단층촬영(CT)에 노출된 어린이가 백혈병과 두경부암에 걸릴 확률이 그렇지 않은 어린이보다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7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영국 뉴캐슬대학의 앨런 크래프트 명예 학과장은 의학전문지인 랜싯의 인터넷판에 게재한 보고서에서 17만6천587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머리에 CT 촬영을 2∼3차례 한 어린이가 뇌종양에 걸릴 위험이 CT 촬영을 하지 않은 어린이보다 3배 높았다고 밝혔다.

  • 하루 차 4잔 당뇨병 위험▲

    하루에 차를 4잔 이상 마시면 당뇨병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5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독일 뒤셀도르프의 하인리히 하이네 대학 연구진은 하루에 4잔 이상의 차를 마시면 당뇨병 위험을 20% 낮출 수 있다고 전했다.

  • "천재성-광기 연관있다"

    천재성과 광기 사이에는 연관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은 뉴욕의 세계 과학전에서 발표된 논문 내용을 빌려 창조력이 뛰어나고 지능이 높은 사람들 가운데 정신분열증과 조울증이 자주 찾아오는 것처럼 창조적인 천재성과 광기 사이에는 연관성이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 운동하면 건강 나빠져?

    운동은 건강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이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운동을 하면 오히려 건강이 나빠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미국의 운동 관련 전문가 그룹이 일반인 1,687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를 인용, 운동을 하는 사람 가운데 10% 가량은 혈압이나 인슐린 수치,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 등 심장과 관련한 지표 가운데 최소한 한가지 이상이 악화됐다고 최근 보도했다.

  • 앨러지, 혈액암과 연관 관계 있다

    앨러지가 혈액암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워싱턴 대학 프레드 허친슨 암센터의 마쟈르 샤드만 박사가 6만4천여명을 대상으로 7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ABC방송 인터넷판이 3일 보도했다.

  • 쇼핑중독 약으로 치료?

    "충동구매 줄고 부작용 없어"쇼핑중독에 걸린 이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쇼핑에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필요없는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충동구매를 일삼는 쇼핑중독인 '강박적 구매장애(compulsive buying disorder)'를 약으로 진정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어? 주름이 사라지네?”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향후 우주 탐사가 아닌 미용 산업에 진출할지도 모르겠다. 마시면 기미와 주름살을 줄여주는 신기한 음료가 나왔다.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이 음료가 당초 우주인을 위한 용도로 NASA에 의해 개발됐기 때문.

  • '바람둥이' 돌연사 확률 높다?

    남성이 바람을 피우게 되면 돌연사하거나 심장마비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화제다. 28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플로렌스대학 연구진이 혼외정사가 남성의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을 조사해 성의학 저널 최신호에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