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세포 만날 때만 항암제 방출하는 시스템 개발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국내 연구진이 부작용 발생 가능성은 낮추고 항암치료율을 높인 효율적인 항암제 전달 시스템을 개발했다. 기초과학연구원(IBS) 복잡계 자기조립연구단의 그룹리더인 김원종 교수팀(포항공대 화학과)은 경북대 및 미국 워싱턴대 연구진과의 공동연구에서 암세포만을 골라 항암제를 방출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8일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온라인판에 발표했다.

  • '당뇨병 치료'길 열리나?

    미국에서 환자의 세포로 복제 배아줄기세포를 만드는 데 처음으로 성공했다. 배아줄기세포는 인체의 각 부위 세포로 자라날 수 있는 원시 세포이다. 따라서 복제 배아줄기세포로 건강한 세포를 만들어 환자의 병에 걸린 세포를 대체하면 질병을 근원적으로 치료할 수도 있는 것이다.

  • [칼럼] 한의학으로 바라본 교통사고 후유증

    캘리포니아와 같이 운전을 많이 하는 곳에 거주하는 한인교포라면 예고없이 발생하는 교통사고로 인해 크고 작은 부상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아무리 경미한 사고라고 해도 무시하지 못할 후유증으로 인해 각종 관절질환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 카페인, 치매 예방?

    카페인 섭취가 기억력 감퇴를 막는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8일 메디컬뉴스투데이는 독일 본 대학과 프랑스 릴 대학의 연구팀이 공동으로 생쥐들을 상대로 카페인 섭취와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상관관계를 실험한 결과 카페인이 기억력 감퇴를 막아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를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 주량이 소주 1병이면…비만 가능성 1.65배 높아

    평소 음주량이 소주 1병에 해당하는 7∼9잔인 사람은 1∼2잔을 마시는 사람보다 비만일 가능성이 1. 6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보건협회는 최근 발간한 '한국인의 음주빈도, 음주량, 폭음빈도 및 알코올사용장애와 비만과의 관련성 연구' 보고서에서 2012년 질병관리본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남성 2496명, 여성 3447명의 음주행태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6일 밝혔다.

  • '차 할리우드 장로병원'전용병동 2배로 대폭 늘려'편의'

    차 할리우드 장로병원이 한인병동을 대폭 확장했다. 차 할리우드 장료병원은 21일 '아시안 파빌리온 한인병동'확장 오픈 행사를 갖고 새로 추가 오픈한 확장 병동 내부를 공개했다. 병원측에 따르면 최근 2년새 이 병원에 입원하는 한인 환자 수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한인병동을 같은 병원의 '페이션트 타워'빌딩 9층에 추가로 오픈했다.

  • [알뜰정보]두번만 뿌려주면 '환상 피부'

    '루비셀' LA상륙 화제하루에 두번 가볍게 뿌려주기만 하면 촉촉한 피부를 되찾을 수 있다? 한국 여성들을 놀라게 한 신개념 화장품, '루비셀'이 LA에 진출했다. 한국의 기능성 화장품회사 (주)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의 히트상품, 루비셀은 줄기세포배양액 함유 뿌리는 화장품으로 이미 한국 여성들 사이에선 큰 인기를 얻고있는 제품이다.

  • "허리둘레가 수명 예고"

    ▶남자 43인치 이상, 35인치 이하보다 일찍 죽을 가능성 50%나 높아▶여자37인치 이상, 27인치 미만보다일찍 죽을 가능성 80%나 높아오래 살려면 허리둘레부터 줄여야 겠다. 허리둘게가 길수록 일찍 사망할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금연 패치 무료 배부

    캘리포니아주 보건국은 메디칼(Medi-Cal) 수혜자들을 대상으로 금연 니코틴 패치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주 보건국에 따르면 무료 패치를 원하는 메디칼 수혜자들은 한인금연센터로 전화를 하면 4주 분량의 니코틴 패치를 받을 수 있다.

  • [화요칼럼] 삶과 건강 - 어깨 통증의 세가지 대표적 원인

    이우경------------- ---자생한방병원 풀러튼 분원 원장어깨 통증의 세가지 대표적 원인일과를 끝내고 편안히 휴식을 취해야 할 밤시간이 도리어 두려워지는 사람들이 있다. 밤에는 잠에 들기 힘들 정도로 아프다가도 활동을 하는 낮이 되면 통증이 가라앉아 병원을 찾지 않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