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명 '길라임'쓰고 VIP 시설 이용

    LA한인타운 인근서 대형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차병원 그룹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구설수에 올랐다. 최순실씨 일가가 치료를 받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차움의원을 박근혜 대통령이 이용하고, 대리 처방 사실 등이 밝혀지면서 갖가지 의혹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 "차은택이 작사했다"

    가수 백지영이 부른 히트곡 '사랑 안해'의 작사자가 최순실 국정농단과 관련돼 구속된 '문화계의 황제'차은택(47·사진)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은 14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 "인권탄압의 원흉을 국제 재판에"

    미국의 북한인권단체인 '노체인'(대표 정광일)이 백악관 청원 홈페이지를 통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인권탄압 혐의로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자는 청원운동을 전개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노체인은 탈북화가 송벽 씨가 그린 '김정은 ICC 제소' 작품을 공개하면서 이 청원운동의 동참을 호소했다.

  • 트럼프, 한국서 상표권 10건이나 보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우리나라에 10건의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참조>. 15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금까지 국내에 트럼프 관련 상표는 12건이 출원돼 10건이 등록됐고 1건이 거절, 1건이 무효 처분됐다.

  • 물 속에서도…'수능대박기원'

    지금 한국은'고3 자녀'를 둔 부모들의 가슴을 조리게 만드는 수능 시즌이다. 2017년 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화아쿠아플라넷 63 메인수조에서 관계자들이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하며 '수능대박기원'이라고 적힌 글자를 선보이고 있다.

  • 유영하 변호사 선임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검찰 조사를 앞두고 변호인으로 유영하 변호사(54·사법연수원 24기)를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유 변호사는 박 대통령의 법률 대리인을 맡아 검찰 특별수사본부와 박 대통령에 대한 조사 날짜와 장소, 방식 등을 협의하게 된다.

  • SM그룹에 넘어가나 

    법정관리 중인 한진해운의 핵심 자산인 미주~아시아 노선이 현대상선이 아닌 SM(삼라마이더스)그룹에 넘어가게 됐다. SM그룹은 우방과 경남모직 등을 계열사로 거느린 총자산 약 5조원의 중견 그룹으로 2013년 이후 벌크선(광물 등 대량 화물을 나르는 선박) 전문 해운사인 대한해운과 삼선로직스를 잇따라 인수하며 해운업에 진출했다.

  • "이민가려면 세금내고 가라"

    한국인이 이민 등으로 미국에 오게 될 경우 보유하고 있던 한국내 주식을 모두 양도한 것으로 보고 양도차익에 세금을 매기는 '국외전출세(Exit Tax)'가 신설될 전망이다. 14일 한국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정부안)을 통과시키기로 합의했다.

  • 둘째까지 한국서 낳은 미국대사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부부가 둘째를 얻었다. 리퍼트 대사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글로 "딸이다!!! 오늘 밤에 드디어 둘째가 태어났어요!"라면서 둘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리퍼트 대사는 첫째 아들 세준(한국이름)에 이어 둘째까지 한국에서 낳은 첫 미국 대사가 됐다.

  • '광어'제친'연어'…횟감 1위 등극

    연어가 광어를 제치고 '국민 횟감'으로 등극했다. 연어가 대형마트에서 횟감용 생선 매출 1위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13일 이마트가 올해 1~10월 연어·광어·참돔·참치 등 횟감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연어 매출액이 147억원으로 횟감용 생선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