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생 첫 성경험 연령 평균 13세"

    성 경험이 있는 중고생 가운데 절반은 피임을 하지 않고 있으며, 성관계로 임신한 여학생 10명 중 7명은 인공임신중절수술(낙태)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이동윤 교수 연구팀의 '2013∼2015년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청소년의 성관계 경험률은 5.

  • "바다야, 다림질한 듯 잔잔해라" 인양현장 미수습자 가족의 기도

    (진도=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바다가 다림질해놓은 것처럼 잔잔했던 날이었어요. 그날 세월호 선수들기에 성공했거든요. 오늘도 꼭 그렇게 됐으면 좋겠어요. ". 정부가 세월호 침몰 1천72일째인 22일 첫 선체 시험 인양에 나서면서 팽목항에 남아있던 미수습자 가족들도 사고해역을 찾아 인양 작업을 지켜봤다.

  • 이·사·진 / 하늘에 태양이 3개?

    경북 영주시 부석사에서 하늘에 태양이 3개 뜬 것처럼 보이는 '환일(幻日)현상'이 포착됐다. 21일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8시23분부터 49분까지 약 26분 동안 영주시 부석사 하늘에 환일 현상이 나타났다. 환일 현상이란 공기 속에 떠 있는 얼음 조각에 태양 빛이 굴절·반사되면서 또 다른 태양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으로 '무리해 현상'이라고도 한다.

  • 소통은 없었다…'딱 두마디'뿐이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21일 검찰 조사를 앞두고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한 직후 현장에 있던 취재진에게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하고서 곧장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 박근혜 전대통령 "여기에 선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한국시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된다. 박 전 대통령 소환을 이틀 앞둔 19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출입문 앞에 검찰이 설치한 빨간색 포토라인이 붙어있다.

  • 한국 출산율 세계서 꼴찌

    1. 25명으로 224개국 중 220위 랭크…북한 1. 96명 125위. 미국은 1. 87명으로 142위. 한국의 출산율은 선진국 클럽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꼴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 저출산 심각성은 OECD가 문제가 아니다.

  • '한국 여권' 파워 세계 7위

    한국 여권 소지자가 별도로 비자를 받지 않고 입국할 수 있는 국가는 170개국인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글로벌 국제교류 전문업체인 헨리앤드파트너스가 발표한 '2017 비자 제한 지수'(2017 Visa Restriction Index)에 따르면 한국은 여권 제한 지수 170으로 호주와 함께 공동 7위 그룹에 올랐다.

  • 한국 항공사 스튜어디스가 만만한가?

    여 승무원을 상대로 성희롱을 한 외국인 승객에게 대한항공이 강력 조치했다. 1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 14일 애틀랜타를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던 KE036편 여객기의 비즈니스석 외국인 승객 ㄱ씨(51)가 여성 객실 승무원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발언을 쏟아냈다.

  • 제주·명동·공항'텅텅'…차이나 쇼크

    중국 정부가 한국행 단체 관광에 대해 금지령을 내린 첫날인 15일 전국 관광지가 '차이나 쇼크'에 휩싸였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연간 300만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몰리던 제주도는 위기감에 떨고있고, 서울 명동에선 '깃발 부대', 부산항에는 '크루즈 관광객'들이 자취를 감췄다.

  • '시리얼 상자'에 136억원대 필로폰을…

    국제 군사우편을 통해 136억원 상당의 필로폰을 밀반입한 국제마약밀수 조직이 검찰에 적발됐다. 이번에 적발된 마약밀수 한국인 조직원은 8명이며 이중 한국인 6명은 캘리포니아 등 미국 출신의 한인 2세들이며 주한미군 병사 2명도 가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