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하루 아침에 '여행 위험국'으로 전락한 한국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깜짝 놀란 세계가 잇달아 한국 여행을 준비하거나 한국에 거주하는 자국민에게 주의 지침을 내리는 등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주한 미국대사관은 4일 통상적인 영사 업무를 임시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