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년만에 佛입양아들 만난 엄마 "미안하다", 아들 "괜찮아요"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미혼 상태에서 출산한 최모 씨는 혼자 아이를 기르려고 했지만, 주위의 시선과 양육의 어려움으로 어쩔 수 없이 아이를 외국에 입양 보낼 수밖에 없었다. 그 아이는 1984년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프랑스로 입양됐고, 현재 37살이 된 데이비드 에코비숑(한국이름 하성현) 씨다.

  • 경찰, 손석희 배임 '무혐의'…"구체적 배임 행위 없어"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손석희 JTBC 대표이사의 배임·폭행 혐의를 수사한 경찰이 손 대표의 배임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내리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손 대표의 배임·명예훼손 혐의는 불기소 의견으로, 폭행 혐의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 "미국 햄버거 '인앤아웃' 먹어보자" 인산인해…30분만에 다 팔려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정래원 기자 = 미국 유명 햄버거 체인 '인앤아웃 버거'(In-N-Out Burger)의 팝업스토어 행사가 22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진행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미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수제 햄버거를 맛보기 위해 오전 6시부터 대기 줄이 만들어졌으며, 30분도 안 돼 이날 예정된 250개의 버거가 순식간에 동났다.

  • 한반도 멸종 따오기, 40년 만에 우포 하늘로 날았다

    (창녕=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한반도에서 40년 전 멸종됐던 따오기가 '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인 22일 오후 경남 창녕 우포늪 하늘로 방사됐다. 창녕군 우포따오기복원센터는 이날 오후 4시 30분께 따오기 야생적응방사장 문을 열고 그동안 적응 훈련을 해온 40마리가 우포늪 하늘로 날아가도록 했다.

  • "또 외식? 그러면 은퇴가 늦어집니다" 

    LA타임스는 최근 미국 사람들이 외식비 등'불필요한' 지출로 인해 돈을 모으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같은 상황이 계속되면 결국 은퇴를 하기가 힘들어 질 것이라는 흥미로운 내용을 보도했다. 매체는 생명 보험 회사인 '라더'의 설문 조사 결과를 토대로 미국인들이 평소 어떤 형태의 불필요한 지출을 하는지를 살펴봤다.

  • [오늘의 사자성어] 積小成大 적소성대

    작은 것이나 적은 것도 쌓이면 크게 되거나 많아진다는 말. 한마디로 '티끌모아 태산'이란 뜻이다. 비싼 커피를 한잔 마시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까짓 하루 라떼 한잔이 무슨 대수인가'라는 생각이 문제다. '근검 절약'은 매일 얘기해도 모자르지 않다.

  • 미국인 43%'사회주의'선호

    미국인의 43%가 일정한 형태의 사회주의가 미국에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민주적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며 미 민주당 대선 후보로 나선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의 지지율도 선두권을 유지하는 등 부의 불균형으로 사회적 갈등이 심화된 미 사회 전반에 걸쳐 사회안전망 강화 등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

  • 졸업하자마자 연봉이 10만불?

    미국에서 가장 높은 초봉(중간값 기준)을 받는 직업 순위가 공개됐다. 최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1위는 초봉 9만5000달러를 기록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였다. 미 직장평가 웹사이트 글래스도어가 발표한 신입 기준 초봉 순위에 따르면 25위권 내에 드는 직업들은 모두 전체 중간(median)연봉인 5만2807달러를 능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한국 부자들 '고국 이탈' 날로 심화…왜?

    한국 부자들의 '고국 이탈'이 심화되고 있다. 지난해 상속·증여세가 낮은 국가'조세피난처'를 찾아 국적을 옮긴 세계 백만장자 수가 11만명에 육박<본보 5월 10일자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움직임이 한국서도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 "흡연 연령 21세로"

    흡연 가능 연령을 21세로 높이는 초당적 법안이 연방상원에 발의됐다. 청소년들의 흡연율을 낮추기 위한 움직임이다. 미치 매코널(켄터키)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와 팀 케인(버지니아) 민주당 상원의원은 20일 연방 담배 구입 가능 최저 연령을 기존 18세에서 21세로 상향하는 '담배 없는 청소년 법안(the Tobacco-Free Youth Act)'을 발의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