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권 당첨이 내 인생 망쳐"

    열여섯 살에 복권 1등에 당첨돼 상금 25억원을 거머쥐었던 칼리 로저스가 16년 만에 "돈은 나를 불행하게 했다"고 고백했다. 칼리는 복권에 당첨되기 전 고향 쿰브리아 워크링턴에서 협동조합 점원으로 시간당 3. 6파운드(약 5000원)를 벌고 있었다.

  • 네바다주 10억불 '네온 프로젝트' 완공

    라스베가스 15번 고속도로에 10억 달러를 투입 한 '네온 프로젝트'(Project Neon)가 완공됐다. 네바다 교통국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로 인해 63개 레인의 포장도로가 생겨나고, 29 개의 다리가 새로 건설됐다. 네온 프로젝트는 95번 국도와 사하라 에비뉴 사이에 있는 15번 고속도로의 3.

  • '속성 결혼'의 천국…1년에 평균 8만건 

    '속성 결혼'이 가능한 네바다주 클라크 카운티에서 1년에 8만건의 결혼 증명서가 발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스베가스 매케런 국제 공항의 경우 작년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설치한 임시 결혼 사무서에서 9일동안 180건의'속성 결혼' 증명서를 발급하는 등 클라크 카운티는 전 미국서 '속성 결혼의 천국'으로 자리잡고 있다.

  •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 탄력 운영"…일부 감산 '시사'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최근 일본의 수출 규제와 반도체 수요 부진 등에도 불구하고 '인위적 감산'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생산라인 최적화·효율화 전략을 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1일 알려졌다.

  • 대형 악어 배 속에서 나온 '수술용 철심'…실종자 단서?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호주에서 죽은 악어의 배 속에서 사람에게 쓰이는 수술용 철심이 발견됐다고 AP통신이 1일 보도했다. 호주 퀸즐랜드주 록햄프턴에서 악어 농장을 운영하는 존 레버는 지난 6월 사육 중이던 'M. J.

  • '쓰리 빌보드'처럼 광고판에 성폭력문제 호소한 美여성 벌금위기

    (서울=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할리우드 영화 주인공처럼 3개의 광고판을 이용해 아동 성폭력 관련 문제를 지적한 미국 여성이 곤란한 상황에 놓였다. 행정당국이 관련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 여성에게 수천만 원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 불매운동에 깡통시장 때아닌 불황…하루 매출 100만원→10만원

    1일 만물상으로 몰리는 부산 부평깡통시장. 매대에 놓인 일본산처럼 보이는 물건을 놓고 일행인 듯한 손님끼리 옥신각신한다. 요즘 부산 관광명소 중 하나인 중구 국제시장과 부평 깡통시장 상인들이 자주 듣는 게 '그거 일본산이야, 사지마'라는 말이라고 한다.

  • 北군인 1명 심야 임진강 귀순…초병 감시장비로 최초 포착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이준삼 기자 = 북한 군인 1명이 1일 중부전선 임진강에서 우리 군 초병에 의해 발견된 뒤 귀순 의사를 표명했다. 임진강 귀순은 2010년 이후 처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어제 오후 11시 38분께 열상감시장비(TOD)로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 이남 임진강 상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미상 열점을 추적 감시하다가 오후 11시 56분께 1명의 미상 인원을 확인하고, 절차에 따라 안전하게 신병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 수몰사고가 앗아간 신혼의 꿈…'내집마련 목표' 미얀마인도 희생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김철선 기자 = "회사에서 얻어준 집에서 함께 살았는데, 아주 열심히 사는 동료였다. 고국 미얀마로 돌아가 자기 집을 짓는 게 꿈이었다. ". 지난달 31일 서울 양천구 목동 빗물 배수시설 공사장에서 발생한 수몰 사고로 작업자 3명이 모두 숨졌다.

  • 한일 외교수장 최종담판도 '무위'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일본이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목록)에서 한국을 배제하는 상황이 유력한 가운데 청와대는 일본의 최종 결정 전까지 외교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1일 기자들과 만나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이 열리는 태국에서 내일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이 열리는데, 미국의 중재 가능성을 어떻게 보는가'라는 물음에 이 같은 취지로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