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정상 "완전한 비핵화 실현…올해 종전선언·평화협정 전환"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임형섭 한지훈 기자 = 남북은 27일 올해 종전선언을 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남북미 또는 남북미중 정상회담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핵 없는 한반도 실현"을 공동목표로 확인했다.

  • 살구색 투피스 입은 리설주…봄 향기 '물씬'

    (고양=연합뉴스) 지성림 기자 = 2018 남북정상회담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27일 오후 우리측 지역을 찾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는 북한 최고의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또다시 뽐냈다. 검은색 벤츠 리무진을 타고 판문점 우리측 지역 평화의 집에 도착한 리 여사는 화사하고 진한 살구색 투피스를 입고 있었다.

  • '완전한 비핵화' 첫 명기 판문점 선언...남북 정상 부부 동반 '화합의 식사'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집 3층 연회장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를 위한 환영만찬을 개최했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양측 수행원들과 함께 남북 평화와 번영을 다짐하는 저녁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자율주행셔틀 "큰 일 날뻔"

    프랑스의 무인차량회사 NAVYA가 제작한 자율주행셔틀이 라스베가스에서 실시한 시운전에서 충돌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셔틀은 시내 약 0. 6마일 거리를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무상교통을 제공하고 있었다. 그러나 운영한 지 몇 시간 만에 불법적으로 후진하던 배달트럭과 충돌사고를 일으키고 말았다.

  • 만다린 오리엔탈, 2억불에 매각

    위락단지 시티센터((CityCenter))의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사진)이 2억1400만달러에 매각됐다. 만다린 오리엔탈 라스베가스 호텔의 공동소유주인 MGM 측은 26일 이같이 밝히고, 인수가 이번 여름쯤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인수자는 밝혀지지 않았다.

  • '경쟁률 1.8대1'을 뚫어라

    한국 유명 여자농구 선수 박지수(20·195㎝·사진)를 트레이드한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가스 에이시스의 트레이닝 캠프 명단이 발표됐다. 라스베가스 에이시스는 26일 박지수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 트레이닝 캠프 로스터를 발표했다.

  • 라스베가스도 첫집 장만 '하늘의 별따기'

    중간가 26만161달러 연 16. 9%↑, 젊은 세대 '한숨만 푹푹'. 매물 부족과 가격상승으로 라스베가스 첫 주택구매자들이 주택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온라인 부동산 정보 회사 질로우에 따르면 라스베가스 지역 3월 주택 매물 수가 지난해 보다 23.

  • 택시 이용률 '뚝'

    라스베가스를 포함한 남부 네바다 택시 이용률이 떨어지고 있다. 네바다 택시국(Taxicab Authority)은 3월 택시 운행이 173만건을 조금 넘었다며 이는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해 14. 8%나 줄어든 수치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택시 회사들의 수입도 줄었다.

  • 유방암 엄마와 어린 딸의 '마지막 키스'

    암에 걸린 엄마와 8살 딸간의 작별의 키스가 세상을 울렸다. 영국의 모녀 비키 펜(38)과 딸 록시(8)의 마지막 순간. 에식스주의 말기 환자용 호스피스에서 암 투병중이던 엄마 펜은 딸 록시와의 키스를 끝으로 지난 18일 짧았던 세상과의 이별을 고했다.

  • 로봇이 운동화 만든다

    아디다스가 미국에서 로봇으로만 가동되는 무인(無人) 공장을 가동하기 시작해 첫 결과물을 내놓는다. 25일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아디다스는 최근 미 애틀랜타에 세운 전면 자동화 공장 '스피드 팩토리'(Speedfactory)를 가동하기 시작해 한정판 운동화 'AM4NYC'를 26일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