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여운 여신' 진짜 얼굴이 너?

    보정 필터를 사용해 인터넷 방송을 하며 많은 팬을 모은 한 중국 여성의 외모가 뜻하지 않게 노출됐다고 영국 BBC가 30일 보도했다. 이 여성이 젊은 여성일 거라 생각했던 팬들은 중년 여성이 화면에 나오자 망연자실했다고 한다.

  • 먹이 찾아 7일만에 '영국→스페인'

    한 갈매기가 7일 사이 837㎞에 달하는 거리를 이동해 화제다. 지난 17일 이동하기 시작한 '큰검은등갈매기(Black-backed gull·사진)'가 일주일 뒤 800㎞ 넘게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다고 영국 일간지 더 데일리 메일이 31일 보도했다.

  • 美캘리포니아 총격범은 "일종의 외톨이"…집에선 탄피 우르르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북부 길로이 마늘 축제에서 총기를 난사해 3명을 살해한 범인은 공범 없이 홀로 범행을 기획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AP 통신 등 외신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사살된 용의자 산티노 윌리엄 리건(19)이 '은둔형 외톨이'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 삼성전자 "日 수출규제 영향 가늠 어려워…인위적 감산 없다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최재서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31일 일본의 대(對)한국 핵심소재 수출 규제와 관련, 불확실성으로 인해 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다면서 인위적 생산 감축은 검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조은누리야 어디 있니" 9일째 수색도 성과 없이 끝나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청주에서 가족과 함께 등산을 나섰다가 실종된 여중생 조은누리(14)양을 찾기 위한 9일째 수색도 성과 없이 끝났다. 31일 상당경찰서·육군 37사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부터 육군 특공·기동부대 등 400여명, 경찰 70명, 소방 인력 25명, 충북도청·청주시청 공무원 25명이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조양의 흔적을 찾는 데 실패했다.

  • '윤석열 친정체제' 구축한 서울중앙지검…적폐수사팀 대거 발탁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31일 이뤄진 검찰 중간 간부 인사에서는 윤석열 검찰총장과 함께 근무한 경력이 있는 검사들이 서울중앙지검 핵심 직위에 대거 배치된 점이 눈길을 끈다. 윤 총장과 국정농단·사법농단 수사 등을 통해 손발을 맞춰본 후배 검사들이 줄줄이 요직을 꿰차면서 서울중앙지검은 '윤석열 친정체제'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 대법 "'김미화 명예훼손' 변희재, 1천300만원 배상하라"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보수논객' 변희재(45)씨가 언론보도를 통해 방송인 김미화씨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1천300만원을 물어주라는 확정판결을 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김씨가 변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변씨와 미디어실크에이치제이가 김씨에게 총 1천300만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 오드리 헵번 닮은 러시아 SNS 스타, 여행가방서 숨진 채 발견

    (서울=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러시아의 유명 인플루언서(SNS에서 영향력 있는 개인)인 20대 여성이 숨진 채 여행용 가방 안에서 발견됐다고 영국 BBC 방송이 현지 경찰을 인용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숨진 여성은 인스타그램에서 8만5천명 이상의 구독자(팔로워)를 보유한 유명인으로 최근 의대를 졸업한 예카테리나 카라글라노바(24)다.

  • 조국, 朴정부 위안부 합의에 "피해자 동의 없는 2차 가해"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31일 박근혜 정부 당시 체결된 한일 위안부 합의를 겨냥해 "피해자의 동의가 없는 정부 간 합의는 2차 가해"라고 비판했다. 이번 발언은 최근 한일 갈등의 기폭제가 된 강제징용 문제를 두고 문재인 정부가 '피해자 중심' 원칙을 고수하는 것과 같은 맥락의 발언이다.

  • 모라이스 감독, 호날두와 대화 공개 "몸 상태 안 좋다고 했다"

    (전주=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체력과 몸 상태가 안 좋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 하나원큐 팀K리그의 사령탑을 맡았던 조제 모라이스 전북 현대 감독이 '호날두 노쇼' 논란이 벌어졌던 유벤투스(이탈리아)와 친선전 당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나눴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