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감 바이러스 3종 모두 공격하는 면역세포 발견"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현존하는 독감(인플루엔자) 바이러스 3종을 모두 공격하는 면역세포가 발견됐다. 이에 따라 해마다 유행 바이러스 종을 예측해 독감 백신을 제조하던 제약업계 관행이 달라질지도 모른다. 20일(현지시간) 과학 전문매체 '사이언스 얼러트(www.

  • 美위스콘신 고교 치어리딩 팀 '부적절한' 시상식 폐지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미국 위스콘신 주의 한 고등학교가 교내 치어리딩팀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여해온 '부적절한' 상들을 논란 끝에 폐지하기로 했다. 20일(현지시간) 현지 언론과 NBC·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위스콘신 주 케노샤의 트렘퍼 고등학교는 연례 치어리딩 시상식에서 수상자를 발표해온 '큰 가슴 상'(Big Boobie), '큰 엉덩이 상'(Big Booty), '가장 깡마른 몸매 상'(String Bean)을 올해부터는 없애겠다고 밝혔다.

  • 아랍공주들의 탈출…"부와 특권보다 자유와 마음의 안식" 찾아

    (서울=연합뉴스) 윤동영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 연방국가인 두바이의 지배자이자 UAE의 총리인 셰이카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의 딸 라티파(33)는 지난해 2월 수년간의 비밀 준비 끝에 조력자의 배를 타고 미국으로 탈출하려다 인도양 상에서 붙잡혀 송환됐다.

  • 김정은 전용열차로 하노이 가나…"비행기 함께 이용할 수도"

    (베이징·선양·홍콩=연합뉴스) 심재훈 김윤구 김진방 차병섭 안승섭 특파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2차 북미 정상회담을 하는 베트남에 가기 위해 전용 열차를 이용할 것이라는 보도가 간헐적으로 나오고 있지만, 북·중 접경에는 아직 이상 징후가 포착되지 않고 있다.

  • 그랜드캐니언 사고 대학생 비행기 좌석 8개 붙여 22일 입국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지난해 말 미국 그랜드캐니언에서 추락사고를 당한 대학생 박준혁(25)씨가 사고 52일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다. 21일 외교부와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박씨는 21일 오전(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출발해 22일 오후 4시 15분께 (한국시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 안희정 부인 2차 글 "피해자 주장만 받아들이고 정황증거 무시"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비서 성폭행 혐의로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부인이 2심 재판부가 피해자의 주장만 일방적으로 받아들이고 정황증거는 무시했다며 또다시 판결을 비판하고 나섰다. 안 전 지사의 부인 민주원 씨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피해자 김지은 씨의 주장과 법원의 판단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 김보름 "노선영의 지속적인 괴롭힘, 관련 자료 공개하겠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노선영(30·부산시체육회)으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보름(26·강원도청)이 관련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김보름은 21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 경기를 마친 뒤 "나 외에도 많은 동료 선수들이 노선영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라면서 "관련한 증거 자료를 가지고 있으며, 추후 모두 공개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 '신생아 사망'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1심서 모두 무죄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감염 관리 부실로 이대목동병원에서 신생아들이 집단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의료진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2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안성준 부장판사)는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실장이자 주치의인 조수진 교수와 수간호사, 간호사, 전공의 등 의료진 7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 "자궁경부암 21세기안에 사라질 것"

    21세기 안에 자궁경부암이 사라질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호주에서 발표됐다고 20일 가디언이 보도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암위원회는 자궁경부암의 원인인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의 검사와 예방 접종 횟수가 현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경우 이번 세기 안에 자궁경부암 환자 수는 연간 10만명 중 4명 이하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다.

  • '접었다 펴는' 폰 시대 열렸다

    스마트폰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폴더블(Foldable)폰 대전이 시작됐다. 삼성전자가 20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폴드'를 공개하면서 포문을 열었고, 화웨이와 샤오미 등이 다음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9에서 이에 맞설 폴더블폰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