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싱가포르 20시간 최장 논스톱 노선  운항"

    싱가포르항공이 올해 말 미국 뉴욕과 싱가포르를 잇는 20시간의 논스톱 비행에 나선다. 이 항공사는 새로 도입하는 최신 기종 에어버스 A350-900ULR을 띄우기로 결정했다고 밝히고 이 노선이 정착된다면 세계 최장의 논스톱 노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매달 한국 국제전화 '60분 무료통화'

    미 진출 10주년 월 24. 99불에 파격 혜택. 글로벌 통신기업 아이토크비비가 미주 한인사회 진출 10주년을 맞아 모바일 서비스를 출시했다. 저렴한 요금에 기존 휴대전화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하며, 매달 한국 국제전화 '60분 무료통화'가 제공돼 노인층을 비롯한 한인 알뜰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상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오픈뱅크, "상장 효콰 톡톡"

    지난 3월 역사적인 나스닥 상장에 성공한 오픈뱅크가 지난 1분기 상장과 더불어 괄목할만한 순익 증가를 보였다. 오픈뱅크의 지주사인 OP뱅콥은 26일 나스닥 상장 후 첫 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오픈뱅크는 2018년도 1분기 동안 '320만달러·주당 22센트'의 순익을 올렸다.

  • 백악관, '동해 병기' 미주한인 청원 기각

    백악관이 미국 정부의 공식 문서와 지도에 일본해(Sea of Japan) 외에 동해(the East Sea)를 병기할 것을 요청한 미주 한인들의 청원을 기각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백악관은 '일본해 단일 표기' 원칙을 유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코미디언 빌 코스비 '성폭력' 유죄 평결

    인기 코미디언 겸 배우 빌 코스비(80·사진)가 성폭행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받았다. 26일 배심원단은 이틀 간의 논의를 거쳐 이날 "저항을 막기 위해 약물 등을 이용해 의식을 잃은 피고인의 동의 없이 성관계를 했다"며 유죄 평결을 발표했다.

  • 멜라니아 여사 48번째 생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사진) 여사가 26일 48번째 생일을 맞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폭스 & 프렌즈'와 통화에서 퍼스트레이디 생일에 대한 질문을 받자 "알다시피 너무 바빠서 선물을 고르러 다닐 수 없었다.

  • "아들, 북한의 고문으로 숨졌다"

    북한에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송환된 뒤 사망한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가 북한 당국을 고소했다. 북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대화 모드가 조성된 가운데 변수가 될지 주목된다. CNN에 따르면 웜비어의 부모 프레드·신시아 웜비어는 26일 컬럼비아 지방 법원에 22쪽 분량의 소장을 제출했다.

  • '어머니날'에 지갑 활짝 연다

    경제 회복세에 속도가 붙고 소비 심리가 살아나면서 올해 '어머니 날'(마더스데이·5월13일)에도 소비자들의 지갑이 활짝 열릴 것으로 예상돼 소매상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5일 전미소매협회(NRF)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다음달 어머니 날에 예상되는 소비자 지출액은 231억달러다.

  • 시티그룹, KYCC에 50만불 후원

    한인청소년회관(KYCC·관장 송정호)가 시티그룹(Citi Foundation)재단 후원 단체로 선정, 50만달러의 지원금을 받는다. 시티그룹재단은 비영리단체와 기업, 지자체 기관 등을 선정해 2년간 총 200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그런데 미 전역에서 선정된 40개 단체 중 한인단체로는 유일하게 KYCC가 포함됐다.

  • '복수국적자' 복지수당 부정 수급 꼼짝마!

    한국 정부의 아동수당 신청 시 복수국적 신고가 의무화된다. 복수국적이 아니라고 거짓 기재한 뒤 부정 수급 사실이 들통 나면 받은 수당의 원금뿐 아니라 이자까지 토해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올 9월부터 시행할 아동수당의 신청서에 '복수 국적여부 체크'란을 만든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