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대사 "압류 화물선 반환하라"

    김성 유엔주재 북한 대사는 21일 뉴욕 유엔본부 브리핑룸에서 이례적인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이 압류한 북한 화물선 와이즈 어니스트호를 즉각 반환할 것으로 요구했다. 그는 "불법적이고 터무니없는 행위"라고 비난하면서 "미국의 모든 행동을 주의 깊게 주시할 것" 이라고 했다.

  • 신한은행 시스템 정비 25일 전 지점 문 닫아

    신한뱅크아메리카가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인 오는 25일 은행 시스템에대한 정비작업을 실시한다. 은행측에 따르면 오는 24일(금) 오후 9시부터 25일(토) 오후 6시까지 은행 시스템 정비가 이뤄지기 때문에 ATM에서의 지급 한도는 200달러로 제한되고, 인터넷 뱅킹 및 텔레폰 뱅킹 서비스도 이용할 수 없다.

  • 장례식 할 수없게 된 장의사…무슨 일?

    지난 2008년부터 LA 한인사회에서 고인의 장례 서비스를 담당해 온 '대한장의사'(Community Funeral Services, Inc. )가 시 당국으로부터 서비스 중지에 해당되는 영업정지 조치를 받게돼 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 16일 공개된 LA시 조닝국의 결정문에 따르면, 지난 해 대한장의사가 제출한 화장, 장례식 등 장례 관련 일체의 서비스 및 납골당 확장 허가 신청을 기각한다고 밝혔다.

  • "독립재정 운영시에만 지원"

    한국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앞으로 남가주한국학원 11개교에 대해 각각의 학교들이 다른 한국학교와 같이 독립 재정 운영을 약속할 경우에만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LA총영사관(총영사 김완중)은 21일 재외동포재단이 '2019년 한글학교 운영비 심의위원회'심의 결과를 이처럼 알려왔다고 밝혔다.

  • 골프장 8년만에 손님 줄었다

    국내 골프장 호황에 빨간불이 켜졌다. 늘어나기만 하던 골프장 내장객이 8년만에 하락세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소장 서천범)가 최근 발간한 '레저백서 2019'에 따르면, 지난해의 골프장 이용객수는 3584만명으로 2017년에 비해 1.

  • 빚 내서 공부, 졸업후 취업해도 빚더미

    흑인 억만장자 로버트 F 스미스(56·사진)가 올해 모어하우스 칼리지 졸업생들의 모든 학자금 대출을 대신 갚아주겠다고 약속한 이후 빚더미에 나앉은 미 대학생들의 실태가 새삼 부각되고 있다. 미국의 학자금 대출 대란은 사회구조적 문제이며 국가 차원의 해결 방안이 필요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 "딸기나무 꿀, 대장암 증식 억제"

    지중해 지역에서 자라는 딸기나무(arbutus unedo) 꿀이 대장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딸기나무 꿀은 검은색에 쓴맛이 강한 것으로 유명하다. 스페인 그라나다 대학 등 공동연구팀은 딸기나무 꿀이 대장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한다는 시험관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미국과학진흥협회가 운영하는 과학뉴스 사이트 유레크얼러트가 20일 보도했다.

  • 트럼프, 바이든 고향서 유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의 강력 경쟁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교향인 펜실베이니아주를 찾았다. 그의 방문은 보궐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하원 의원 후보를 지원하려는 것이지만, 자신의 내년 재선 선거 운동과 함께 바이든 전 부통령을 견제하려는 목적이 결합된 것으로 분석된다.

  • '달걀 대신'…밀크셰이크 세례 

    항의와 반대 의사를 표시하는 시위 수단으로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달걀 세례다. 그런데 최근 영국에선 밀크셰이크가 새로운 시위 수단으로 등장했다. 극우 정치인을 겨냥해 밀크셰이크 뿌리기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것이다.

  • '기업 아마존', '밀림 아마존'에 勝

    남미의 진짜 아마존과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벌인 전쟁에서 진짜 아마존이 지고, 기업 아마존이 승리했다. 기업 아마존과 아마존 열대우림을 끼고 있는 남미 8국이 'amazon'을 서로 최상위 인터넷 도메인(TLD· top-level domain)으로 쓰려고 벌인 7년간의 분쟁에서 아마존이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