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 隔世之感 격세지감

    그리 오래지 않은 동안에 풍속이나 풍습이 아주 많이 바뀌어서 딴 세상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뜻하는 말. 사랑이나 결혼보다는 주택 소유가 더 중요하다는 젊은 층. 집은 커녕, 옆집 처녀 짝사랑에 두근두근하던 우리는 정말 옛 사람이다.

  • 2020년 발급 한국 여권 '남색'으로 

    2020년부터 발급되는 한국 차세대 전자여권의 색이 남색으로 최종 결정됐다. 17일 한국 외교부는 제9차 여권행정분과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으로 전자여권 디자인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020년부터 발급되는 일반여권은 남색, 관용여권은 진회색, 외교관 여권은 적색으로 결정됐다.

  • 올 세계 최고 미인…'미스 필리핀'

    필리핀 출신의 미녀가 '2018 미스 유니버스' 왕관을 차지했다. 지난 17일 태국 수도인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개최된 제67회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필리핀의 카트리오나 그레이(24)가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쟁쟁한 미녀들을 물리치고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 "사랑이나 결혼보다는 집이 더 중요"

    미국의 밀레니얼(19세~36세)들은 결혼과 아이를 갖는 것보다 주택 소유를 더 중요한 목표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최근 보도했다. 최근 뱅크오브아메리카의 '2018년 주택구매 인사이트 보고서'(Homebuyer Insights Report)는 "미국의 밀레니얼들이 결혼을 포함한 거의 모든 주요 이정표보다 주택 소유를 더 중요한 목표로 생각함으로써 삶의 우선 순위를 재정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 지문으로 문 열고 시동…세계 최초 개발

    톰 크루즈가 자신의 BMW 자동차 문을 열쇠 없이 여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장면을 기억하는가. 차 유리창에 손바닥을 대 지문을 인식시키는 기술을 통해서다. 미래차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드카 개발이 한창인 가운데 '개인 맞춤형 자동차 기술'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 암살되든가, 축출되든가…

    아프리카 콩고의 대통령은 목숨을 내놓고 해야 하는 것일까. 역대 대통령은 예외 없이 암살되거나 쿠데타로 축출됐다. 현 대통령은 어떤 운명을 맞을까. 이런 의문이 오는 23일 대통령 선거가 실시되는 아프리카 중부 국가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제기되고 있다.

  • "미국, 한국산 원산지 조사 강화"

    미·중 무역분쟁 이후 우리 기업이 중국산 원재료로 만든 제품을 미국에 수출하는 게 까다로워졌다. 관세청은 산업통상자원부가 14일 개최한 '제13차 자유무역협정(FTA) 이행 및 활용 유관기관 협의회'에서 미국으로 수출하는 한중 연결공정제품의 경우 미·중 무역분쟁 여파로 미국의 원산지 조사가 크게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 '아슈하바트'라는 도시를 아세요?

    외국인이 생활하기에 물가 수준이 가장 높은 도시로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슈하바트가 꼽혔다. 매년 각국 도시의 물가 순위를 발표하는 국제컨설팅업체 ECA인터내셔널이 1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중앙아시아 국가중 두번째로 넓은 인구 45만명의 수도 아슈하바트는 지난해 146위에서 1위로 뛰어올랐다.

  •  美 메리엄-웹스터 선정 '올해의 단어'는 '정의'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사전 출판사이자 온라인 사전인 메리엄-웹스터가 '2018년 올해의 단어'로 '정의(Justice)'를 선정했다. 메리엄-웹스터가 올해의 단어를 정의로 선정한 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인이었던 마이클 코언이 트럼프 대통령의 성추문을 감추기 위한 '입막음 돈'을 지급한 혐의 등으로 징역 3년 형을 선고받은 직후다.

  • "기술 배우세요…잡 널렸어요"

    취업이 보장되는 의류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비영리 재미한인직업교육센터가 신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재미한인직업교육센터의 엄은자 원장은 "최근 환경 변화로 LA 자바 의류 업계 인력이 매우 모자란 상황이다. 업체들에서 인력 요청이 계속 오는데 부족해 못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