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호텔 사장 복귀

    2014년 '땅콩 회항'사건으로 퇴진했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경영일선에 복귀했다. 칼호텔네트워크는 29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을 한진칼의 자회사인 칼호텔네트워크의 등기임원(사장)으로 선임했다.

  • "미주노선 소비자 선택권 확대"

    한국 정부가 대한항공과 미국 델타항공이 체결한 미주-태평양 노선의 조인트벤처 설립을 인가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의 미주노선 선택권이 확대될 전망이다. 2000년대 후반부터 등장한 조인트벤처는 2개 항공사가 특정 노선에서 한 회사처럼 공동으로 영업해 수익과 비용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 선거일 50일전으로 확대 추진

    재외선거인 및 국외부재자의 신고 신청 기간을 선거일전 50일 전까지로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김정우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재외국민의 참정권 보장을 위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 '검은 돈'발견 신고, 잘하면 포상 대박

    이르면 오는 5월부터 금융부실 관련자가 숨겨둔 재산을 신고하면 최대 30억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부실을 유발한 사람들의 재산 은닉 방법이 갈수록 지능화되면서 이런 재산을 발견했을 때 지급하는 포상도 커진 것이다.

  • "사업은 '알고 시작해야'성공" 

    '스몰비즈니스'업주 또는 창업을 꿈꾸는 한인들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LA한인회와 한인청소년회관(KYCC)는 4월 4일부터 5월 23일까지 8주간 '스몰비즈니스 창업 및 경영자 준비 트레이닝'을 무료 개최한다.

  •  '무료' 법률 클리닉

    한인 커뮤니티 변호사협회(KCLA)가 다음달(4월) 3일 저녁 6시 30분 LA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센터(965 S. Normandie Ave. #200)에서 무료 법률 클리닉을 실시한다. 18살 한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가정법, 이민법, 상법 등 다양한 분야의 일대일 상담이 가능하다.

  • 악몽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다시 컴백?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원인이 됐던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를 기초자산으로 발행되는 주택저당채권(MBS) 발행이 최근 미국에서 늘어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금융규제 완화 움직임으로 모기지 시장이 과열되고 있다는 경고이다.

  •  참회않는 영혼 소멸할 뿐"

    프란치스코(사진) 교황이 지옥은 존재하지 않으며, 참회하지 않는 영혼은 소멸할 뿐이라는 견해를 드러냈다. 29일 발행된 이탈리아 일간 라 레푸블리카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 신문 창립인인 에우제니오 스칼파리(93)와의 인터뷰에서 "죽음 이후에 참회한 영혼은 신의 용서를 받고, 그의 응시 범위에 합류한다.

  • "마라톤도 하고, 친목도 다지고"

    'LA 러너스 클럽'이 신규 회원들을 모집 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창단한 이 클럽은 올해로 11년째 매주 일요일 오전 6시 그리피스 팍에서 모여 전문코치의 지도로 마라톤 연습을 하고 있다. 최근 LA마라톤 대회에도 16명의 회원들이 참가, 모두 완주하며 좋은 성적을 거둔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