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 壽福康寧 수복강녕 

    오래 살고 복을 누리며 건강하고 평안함을 뜻한다. 100세 시대다. 예전엔 60세가 넘으면 '노인'이라고 불렀다. 허나 지금은 좀 과장하면 청년이다. 그래서 '환갑부터 제 2의 인생'이라고들 한다. 더이상 손주들이나 보면서 지내기엔 너무 젊다.

  • '예쁘지만 싫어'…어머니·장모의 반란

    # "엄마 나 오늘 애 좀 봐줘. 응? 이따 밤에 데리러 올게. " 올해로 60세가 된 김영숙(가명)씨는 다 키워 시집 보낸 딸이 이제는 손자를 봐달라고 하는 탓에 골머리를 앓는다. 김씨는 "일주일에 3일은 골프, 2일은 동호회 모임, 남는 시간에 친구들과 티타임을 하다보면 손주들 봐줄 시간이 어딨냐"며 "나 살기도 바쁜데 나이 먹고까지 애를 보기는 싫다"고 언성을 높인다.

  • 2박스 구입시 50불 짜리 공짜

    헬스코리아에서 한정판으로 판매 중인 천호식품 '천진단'(사진)이 고객들의 입소문으로 인기를 끌자 헬스코리아의 정규 제품으로 판매된다. 천진단은 뉴질랜드 천혜의 자연환경 아래 자란 사슴의 뿔 중 약효가 제일 좋은 분골과 침향, 참당귀, 산수유 등을 주원료로, 기력 회복 등의 개선 효능을 볼 수 있는 제품.

  • 그랜드캐년서 방사선 노출?

    지난 20여년동안 그랜드캐년을 방문한 관광객들과 직원들이 위험 수준의 방사선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19일 애리조나 리퍼블릭의 보도에 따르면 그랜드캐년의 안전관리자 엘스톤 스테프슨은 "공원 내 위치한 작은 박물관인 '그랜드캐년 뮤지엄 콜렉션'에 20여년 동안 방치된 페인트가 담긴 통 3개에서 방사성의 우라늄이 가득했다"고 밝혔다.

  • 타계한 '패션 거장' 라거펠트의 '애묘'

    지난 19일 타계한 '패션 거장' 카를 라거펠트의 유산을 그의 고양이 슈페트(8·버먼 품종·사진)가 받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라거펠트의 유산은 2억 달러(약 224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거펠트는 생전 "할 수만 있다면 결혼하고 싶다"고 했을 만큼 슈페트를 아꼈다.

  • 망명 조성길 딸 북송…이태리 정가 파문

    지난해 11월 잠적한 조성길 전 주이탈리아 북한대사관 대사대리의 미성년 딸이 평양으로 송환됐다고 이탈리아 정부가 공식 확인했다. 이탈리아 정가에서는 북한 정보기관이 조 전 대사대리의 딸을 강제로 데려간 것이라면 심각한 문제라는 지적이 나왔다.

  • 이혼 소송 '조현아-남편'공방 점입가경 

    이혼 소송 중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45)이 남편 박모씨(45)에게 폭언과 폭행을 행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장면(사진)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동영상에는 조 전부사장으로 보이는 인물이 "죽어, 죽어버려"라고 크게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담겼다.

  • 우리나라 은행 '해외점포 1000개 시대'

    올해 우리나라 은행들이 해외 점포수 1000개 시대를 열 것으로 보인다. 18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해외 점포수는 지난 2018년말 기준 총 42개국에 걸쳐 953개로 집계됐다. 현지법인 본점과 지점, 사무소 외에도 법인의 산하지점까지 포함한 수치다.

  • "미네랄 가득 '족심욕'하러오세요"

    북한이 특산물인 강서약수와 온천을 활용해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북한 매체들은 새해 들어 평양에서 남쪽으로 30㎞ 떨어진 남포특별시 강서구역의 역사유적들과 강서약수를 함께 돌아보는 관광상품을 여러 차례 소개했다. 특히 강서약수공장의 '약수목욕탕'에서 온수욕과 족심욕을 비롯한 치료욕과 운동치료를 할 수 있다고 홍보했다.

  • 서민들 살만한 싼 아파트가 사라진다

    LA 카운티에 저가형 아파트가 많이 감소했고, 감소할 예정이라는 집계가 나왔다. 주정부 산하 주택공급 관찰·연구 기관인 '캘리포니아하우징파트너십'(California Housing Partnership)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1997년부터 작년까지 LA카운티 내에서 총 5256개의 저가형 아파트 유닛이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