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위 직원 연달아 해고…왜?

    삼성전자 미국 법인이 최근 마케팅 부서 내부 비위 직원을 연달아 해고했다고 마켓워치가 22일 보도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부 감사에서 미국 법인 소속 일부 마케팅 담당자가 회사 규정을 어기고 홍보대행사, 언론사 광고담당 직원 등과 부적절한 거래를 한 것을 파악했다.

  • '공기 최악' 5개국에 한국도

    2017년 기준으로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에서 가장 공기가 나쁜 5개 국가의 석탄발전 비중이 모두 글로벌 최상위권에 랭크된 것으로 조사됐다. 각국의 에너지믹스(에너지원 다양화)와 대기질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음을 엿보게 하는 것으로, 특히 한국과 중국에서는 앞으로 몇년간 석탄발전소가 계속 늘어날 예정이어서 대기 환경이 더 악화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  LA한인회 이사 4 명 '스피릿 어워드' 수상

    LA 지역 97개 주민의회를 총괄하는 주민의회수권국(Department of Neighborhood Empowerment)은 LA한인회 이사인 제임스 안(사진 왼쪽부터), 스티브 배, 패트리샤 김, 헬렌 김 등 4명을 '스피릿 어워드(Spirit Award)'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자바시장 일자리 아직 많아요"

    재미한인직업교육센터(원장 엄은자)가 2019년 봄학기 무료직업 교육과정을 개강한다. 2019년 봄학기 과정 재미한인직업교육센터(2140 W. Olympic Blvd. #428 LA)에서 4월 3일부터 6월 20일까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사이에 실시된다. 등록기간은 4월 2일까지 장소 관계로 각 과목 선착순 마감한다.

  • 시니어센터 새 학기 27일부터 3일간 접수

    한인타운시니어및커뮤니티센터(이사장 이영송)는 2019년도 두번째 학기(4월~6월) 커뮤니티 봉사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을, 27일(수)부터 3일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받는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댄스, 영어, 악기, 컴퓨터, 미술, 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37개의 무료 프로그램이 있다.

  • 술 마시면 흡연, 식도암 위험 최대 5.6배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과 몸 속에 들어가 대사과정에서 생기는 아세트알데히드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다. 그럼에도 한인들의 음주 행태는 여전히 개선되고 있지 않아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 질환 전문 다사랑중앙병원 내과는 "흔히 하루 1~2잔의 술은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사회 전반에 깔려 있어 술을 마시면 암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며 "보통 알코올이 일으키는 대표적인 암으로 간암을 떠올리지만 구강인두암, 후두암, 식도암, 대장암, 직장암, 유방암 등 6가지 암과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말했다.

  • 가장 오래된 식당 상표 '우래옥'

    현존하는 식당 상표 중 가장 오래된 곳은 냉면집 '우래옥', 외국상표는 맥도날드(McDONALD'S)인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특허청에 따르면 식당업에 관한 상표권 존속현황 분석 결과 현재 유지되는 상표권 중 가장 오래된 국내 상표는 1969년 11월 등록된 우래옥이며 '미조리'(1970년)와 '신세계'(1974년)가 2, 3위를 차지했다.

  • 미주총연 차기회장 후보 남문기 후원의 밤 성황

    차기(제28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 선거(5월 18일)에 출마하는 남문기 뉴스타부동산 회장의 후원 행사가 열렸다. '남문기 후보 후원의 밤 행사'는 23일 오후 6시 JJ그랜드 호텔에서 전·현직한인회장을 비롯해 100여명의 후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 "한국 교도소에 수감중인 외국인 장기수들 자국으로 보내는 게 바람직"

    한국에 수감 중인 외국인 수형자들에 대해 남은 형기를 이들의 자국 등에서 마치게 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최근 "외국인 수형자는 언어와 문화, 관습과 종교 등 차이로 인해 국내 교정시설에서 어려움이 많고, 국적국이나 거주지국에서 남은 형기를 마치는 것이 건강한 사회복귀라는 교정의 목적에도 부합한다"면서 "법무부 장관에게 해당 국가들과의 양자조약 체결 등 본국 이송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강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 한국처럼…미국도 '음식 배달' 사생 결단

    미국도 한국처럼 음식 배달의 격전지로 변하고 있다. 지난 2월 배달 스타트업 '포스트메이츠'가 18억5000만달러 규모의 기업 공개(IPO)를 신청했다. 포스트메이츠는 식당이나 상점의 음식, 식료품 배달에 집중하는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