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연말 한인들 외로움 호소…외로움 관련 상담전화 가장 많아

    지난 연말 한인들이 '외로움'에 고통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인상담기관 '생명의 전화'가 발표한 2011년 4분기 전화상담 내역을 살펴보면 총 817건의 상담전화 중 침묵전화(186건)를 제외하고 91명의 한인들이 외로움을 호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 캘리포니아주 다가구 주택, 소유주 임의로 '금연' 지정 가능

    캘리포니아주 다가구 주택 소유주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건물을 '금연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됐다. 2일 캘리포니아주 지역 언론들은 임대 아파트, 콘도미니엄을 비롯한 다가구 주택 소유주들이 새해부터 자신의 건물을 금연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 재외국민 선거 시대 "어렵게 되찾은 투표권, 스스로 행사합시다"

    2012년은 전세계 750만 해외 동포들에게 의미있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750만 해외 동포들의 권익 증진이 가속화되는 원년이 열렸기 때문이다. 올해 첫 시행되는 재외국민 선거는 각 나라에서 국적을 취득한 자를 제외한 250만명의 해외 동포가 선거 대상자에 포함됐으며 LA총영사관 관할 지역에서만 20만명이 재외국민 선거를 통해 투표권을 행사한다.

  • [설문조사] 2012년 코리아타운 데일리 독자들의 희망사항

    "2012년 한인커뮤니티가 가슴에 품고 있는 가장 큰 희망을 무엇일까?"한인들이 꼽은 '임진년 희망사항'은 단연 '경기회복'이었다. 코리아타운 데일리가 새해를 맞아 지난해 12월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임진년 희망사항을 묻는 질문에 전체 설문 참여자 212명 중 90% 이상이 2012년에는 경기가 회복됐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 로스퍼레이드 '성료'…월가 점령 시위대 참가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로즈 퍼레이드(Rose Parade)'가 성황리에 열렸다. 2일 오전 8시부터 2시간 동안 패서디나에서 열린 로즈 퍼레이드에는 꽃차 44대, 마칭밴드 16개팀, 기마대 22개팀이 참여했으며 장미와 카네이션 등 화려한 꽃으로 장식한 꽃차와 마칭 밴드, 기마대의 행진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 2012년 새롭게 바뀌는 법안들

    2012 임진년, 악을 다스리는 흑룡의 새해가 밝았다. 새로운 해의 시작은 새로운 법안의 시작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도 그럴것이 지난해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서명한 법안은 총 760개에 이른다. 8세 미만까지 부스터 시트를 사용해야 하며 동성애 교육이 의무화된다.

  • 나흘 밤 동안 연쇄방화…공포에 떠는 할리우드

    지난 연말부터 LA를 공포와 혼란으로 몰아넣은 연쇄 방화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2일 LA카운티 경찰국(LAPD)은 할리우드 선셋 불러바드 근처에서 수상한 미니밴을 검문하고 용의자를 검거,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키워드'로 살펴본 2011년

    2011년은 무엇으로 기억될까. 연말을 맞아 한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올해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갔다'는 것이다. 그만큼 지난 한 해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1년이 아니었나 싶다. 연일 이어지는 사건사고에 눈물짓기도 하고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 문화, 한류를 보며 흐뭇해 하기도 했다.

  • 2012년 재외선거 관련 예산 폭증…전년 대비 580%↑

    재외선거 관련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크게 늘었다. 현재 한국 국회에서 논의중인 2012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산안에 따르면 올해 80억7,200만원이었던 재외선거 관련 예산이 내년에는 무려 586. 3% 늘어난 554억200만원으로 책정됐다.

  • 김장훈, WSJ에 위안부 광고…"들리시나요?"

    '독도 지킴이' 가수 김장훈이 전세계에 위안부 문제를 알리는데 동참했다. 김장훈은 홍보 전문가 서경독 교수와 함께 29일자 월스트리트저널(WSJ) 아시아판 19면에 위안부 관련 광고를 게재했다. 서 교수는 이날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김장훈-서경덕 콤비 또 뭉쳤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위안부 전면 광고를 올렸거든요"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