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가수 레이디 가가, 트위터 팔로어 1,000만명 돌파

    가수 레이디 가가(사진)의 트위터 팔로어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15일 BBC에 따르면 엽기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트위터 팔로어는 지난해 8월 575만명을 넘어서며 당시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팔로어(571명)를 갖고 있던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제친데 이어 올 3월에는 세계 최초로 90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 美 법원, 칸 IMF 총재 보석신청 기각

    미 뉴욕주 법원이 호텔 여직원에 대한 성폭행 기도 등의 혐의로 체포된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의 보석신청을 16일 기각했다. 변호인 측은 이날 뉴욕 맨해튼 형사법정에서 열린 심리에서 100만달러의 보석금과 함께 스트로스 칸 총재가 뉴욕에 남아 있겠다는 약속을 제시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 대홍수 막기 위해 38년만에 모간자 수문 개방..."美 '악마의 선택'

    모간자의 수문이 열렸다. 14일 오후 루이지애나주 모간자의 방조문이 열렸다. 지난 38년간 굳게 닫혀 있던 28피트 높이의 배수로 방조문이 열리자 갇혀 있던 강물이 굉음을 내며 엄청난 양의 폭포수로 변했다. 모간자의 수문이 열린 것은 집중호우와 산악지대 눈이 녹아내리면서 미시시피강의 초당 유량이 150만큐빅피트를 넘어가면서 범람이 불가피한 데 따른 고육책이었다.

  • LA카운티서 뇌척수막염균성 질병 발생..."공공 보건국, 예방 접종 권고"

    LA카운티 공공보건국이 뇌척수막염균 감염에 대비해 예방접종을 맞을 것을 권고하고 나섰다. LA카운티 공공보건국은 최근 뇌수막염을 유발할 수 있는 뇌척수막염균과 관련된 질병 발병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LA카운티 공공보건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3월 중순까지 접수된 뇌척수막염균 감염 사례는 총 7건으로 뇌척수막염균은 뇌수막염 등 치명적인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최악의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 대한항공 암환자 탑승 거부 논란 확산..."유방암 예방 캠페인 치명타"

    대한항공이 말기 유방암 환자에 대한 탑승거부로 전세계 언론을 타며 곤욕을 치르고 있다. 더욱이 회사 차원에서 2003년부터 8년간 매년 10월 한달간 '유방암 예방 캠페인'을 펼쳐온 터라 이번 사태로 그 취지가 퇴색될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 뉴욕, "이색 교통 신호등 등장"

    올 여름 뉴욕의 거리가 해골들로 가득찰 것으로 보인다. 최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뉴욕시는 올 여름부터 '해골'(사진)이 등장하는 새 신호 체계를 도입한다. 새 신호등은 제한 속도가 시속 30마일인 도로에서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골 그림을 통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 "트위터의 놀라운 추적"...분실된 랩탑도 찾아내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트위터(twitter. com)'를 통해 잃어버린 노트북 컴퓨터를 찾은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14일 캐나다 일간지 '토론토 스타'는 캐나다 동부 오타와에서 웹 컨설턴트 일을 하는 션 파워씨가 잃어버린 노트북 컴퓨터를 찾은 기상천외한 과정을 보도했다.

  • 한인타운 청소년 40.8%, 지난해 음주 경험했다

    한인타운 청소년들이 심각한 음주·흡연·약물 문제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시안약물남용방지프로그램(AADAP)과 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이 LA한인타운과 사우스베이에 사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음주·흡연·약물 실태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한인타운 청소년 10명 중 4명이 지난해 음주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 윌셔-호바트 꿈의 공원, 암초에 부딪치다

    '윌셔센터/코리아타운 센트럴파크(가칭)' 프로젝트가 암초에 부딪쳤다. 한인타운 윌셔 불러바드와 호바트 불러바드 코너에 새롭게 들어설 '꿈의 공원' 프로젝트가 부지 매입과 관련해 새로운 문제에 봉착했다. 한인커뮤니티와 LA커뮤니티재개발국(CRA/LA)이 추진해온 꿈의 공원 프로젝트를 위해 꼭 필요한 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신영'이 다른 개발사들과 매매 거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 민주평통 LA협의회 해외 첫 통일한글교재 편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지역협의회(이하 민주평통·회장 이서희)가 해외 협의회로는 처음으로 '통일 한글 교재'를 편찬한다. 통일 한글 교재는 이달말 제작을 완료해 배포될 예정이며 총 70여페이지 분량으로 미주 한인 2세들에게 모국인 한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습, 통일에 대한 인식을 심어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