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뀐 가주 운전면허증 발급 늦어져…최장 6주까지 기다려야

    새롭게 바뀐 가주 운전면허증을 발급받기까지 최장 6주까지 걸리는 등 발급기간이 지체되고 있다. 캘리포니아 차량국(DMV)은 "지난해 10월부터 새 디자인으로 바꾼 운전면허증의 발급이 당초 수일내에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이를 제작하는 업체의 문제로 현재 새로운 면허증을 받기까지 6주 가량이 소요된다"고 9일 밝혔다.

  • 6개월 미만 유학·파견근무시 출산은 '원정출산' 간주

    미국 등 해외 유학이나 파견근무 기간이 6개월 미만이면 현지에서 자녀를 낳더라도 원정출산자로 간주해 복수국적 허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국 법무부는 국적법 시행령에 규정된 원정출산 예외대상에 관한 세부기준을 담은 예규인 '개정 국적업무처리지침'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 올림픽 불러바드 재정비사업 '첫 삽'

    LA한인타운의 중심부인 올림픽 불러바드를 새롭게 꾸미는 사업이 8일 마침내 시작됐다.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춘식), CRA/LA, 허브 웨슨 LA 10지구 시의원 사무실 등은 이날 오전 10시 올림픽 불러바드와과 노만디 애비뉴가 만나는 곳에 있는 다울정에서 올림픽가 재단장 프로젝트 착공식을 개최했다.

  • 미 주택압류 대폭 감소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금융기관의 주택압류 절차에 대해 잇따라 조사를 하면서 주택압류 건수는 현저히 줄어들고 있으며 이는 침체돼 있는 미 부동산 시장에 회생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9일 보도했다. 미 당국은 최근 모기지를 제대로 상환하지 않는 대출자들에 대해 적절한 서류를 갖춰 주택압류를 진행하는지 엄격하게 조사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서류를 확인하지 않는 등 위법 사실이 드러날 경우 해당 금융기관을 제재할 방침이다.

  • LA한인회, 9차 푸드뱅크 성황…10차는 21일에

    LA한인회(회장 스칼렛 엄)가 지난 7일 진행한 제9차 푸드뱅크가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푸드뱅크에는 한인연장자 및 저소득층이 참여해 사과주스, 크랜베리주스, 콩, 당근, 시금치, 에그누들 등 무료식품을 제공받았다.

  • "좋아하는 음악이 돈 만큼 행복감 준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 행복을 느끼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분비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9일 캐나다 몬트리올 맥길대학교 연구팀은 모집광고를 보고 지원한 19~24세 성인 가운데 8명을 선정, PET스캐너(양전자방출단층촬영장치) 등을 이용해 이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때의 반응을 살펴봤다.

  • 미 정부, UPS·FedEx 반독점법 위반 수사

    미국 정부가 대형 특송업체 UPS와 FedEx를 상대로 반독점법 위반여부에 대해 수사를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LA의 반독점 전문 변호사 맥스웰 블레처는 미 법무부가 UPS와 FedEx에 대한 공식 수사에 착수했다는 얘기를 법무부 반독점 담당 변호사에게서 들었다고 7일 밝혔다.

  • 미 당국, "수돗물 불소함량 낮춰야"

    미 연방당국이 50년만에 처음으로 수돗물에 넣는 불소(fluorine) 함량을 낮출 것을 권고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 보도했다. 연방정부는 그동안 수돗물 불소 함유량을 리터당 0. 7-1. 2 밀리그램까지 허용해 왔지만, 최근 어린이들이 너무 많은 불소를 섭취하면서 치아가 나빠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허용수치를 0.

  • 한인타운세입자보호네트워크, 11일 '무료주택법률상담' 개최

    '한인타운세입자보호네트워크 무료주택법률상담'이 11일 오후 6시30분 LA법률보조재단(1102 Crenshaw Blvd. , LA)에서 열린다. 한인타운세입자보호네트워크는 매월 두번째 화요일 한미변호사협회(KABA)가 진행하는 무료법률상담과 함께 세입자보호주택법률개별상담, 세입자권리 세미나를 제공하고 있다.

  • 영국 여대생 순결 경매 글 '시끌'

    영국의 한 여대생이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순결을 팔겠다고 나서 최근 정부의 학비 인상 움직임과 맞물려 영국 사회가 시끌벅적하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한 여대생은 전세계 학생들의 유명 웹 커뮤니티를 통해 3년간 학비를 대주는 조건으로 자신의 순결을 팔겠다는 글을 올렸다고 영국 언론들이 8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