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1.5세 '대북 저승사자'가 떴다 

    미 중앙정보국(CIA)이 신설하는 북한 전담 조직'코리아 임무 센터'(KMC)의 역할에 한미 양국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CIA는 10일 KMC 신설 사실을 공개하면서 "조직 전체에서 숙련된 간부들을 끌어모았으며, 전직 CIA 간부를 신임 부국장(차관급)으로 발탁해 KMC를 관장하게 했다"고 밝혔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 "5잔 이상 연거푸"…혹시 우리 애도?

    미국 고교생 10명 가운데 6명이 혈중 알코올 농도 0. 08%를 넘도록 폭음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1일(현지시간) 공개한 '청소년 음주 행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고교생 57. 8%가 2시간 이내에 5잔 이상을 연거푸 마시는 '폭음'을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  트럼프 지지율 '뚝'  역대 최저 수준 36%

    취임 5개월을 맞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6% 수준으로 떨어졌다. 퀴니피액대학이 성인 107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6%로 나타났다. 지지율은 지난달 19일 발표 때의 40%에 비해 4%포인트 떨어졌다.

  •  1위'멍청이'·2위'무능한'

    미국인들이 도널드 트럼프(사진)대통령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단어는 '멍청이'(idiot)로 나타났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가 10일 보도했다. 퀴니팩대가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들에게 트럼프 대통령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뭐냐고 물었더니 '멍청이'라는 대답이 39번으로 가장 많이 나왔다.

  • 민주 일각 '트럼프 탄핵'거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격적인 제임스 코미 연방수사국(FBI) 국장 해임 사건의 파문이 확산일로로 치닫고 있다. 야당인 민주당 일각에서 이번 사건을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이 워터게이트 수사를 맡은 특별검사를 해임한 '토요일 밤의 학살'에 비유하는 것을 넘어 탄핵 가능성까지 공개 거론하면서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가장 혼란스러운 정국이 펼쳐지고 있다.

  • 감옥서 피자 배달 시켜먹는 미국

    일리노이 쿡카운티 교도소의 재소자들이 감방에서 고급 피자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시카고를 포함하는 광역자치구 쿡카운티 셰리프국은 재소자 지원 서비스의 하나로, 보안등급이 중등급인 교도소 시설 재소자들이 갓구운 피자를 감방으로 주문·배달시켜 먹을 수 있도록 했다.

  • '북핵 위협'대응 특수조직 신설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북한 핵 위협에 대응하는 특수 조직 '코리아 임무 센터'(Korea Mission Center)를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북한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 기술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데 주력한다. 센터장도 이미 내정됐지만 공식 발표되진 않았다고 의회전문지 더힐이 전했다.

  • "장난일거야" 

    제임스 코미 FBI 국장은 9일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을 해고했다는 소식을 듣고 처음에는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코미 국장은 LA에서 FBI 직원들을 상대로 연설을 하려다가 뒤켠에 설치된 TV를 통해 자신이 해임됐다는 뉴스를 봤는데 곧바로 "뉴스는 '장난(prank)"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러시아커넥션'='제2의 워터게이트?'

    수사 개입 등 닉슨과 닮아 "워터게이트 교훈 잊었다" 비난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핵심 측근들과 러시아가 유착해 미 대선에 개입했다는 '러시아 커넥션'수사의 최고책임자인 제임스 코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을 전격 해임<본지 5월10일자 보도>하면서 정국에 파란이 일고 있다.

  • 美서부 핵폐기물 터널 붕괴…방사능 누출 경보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서부 워싱턴 주 남동부의 핸퍼드 핵저장소에서 핵폐기물이 들어있는 터널이 무너져 일대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9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날 아침 터널이 무너지면서 핵저장소에서 일하는 근로자 수백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