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불 짜리 달랬더니 10불짜리를…"

    점원 실수로 구매한 복권이 무려 500만 달러에 달하는 대박 당첨금으로 돌아왔다. 주인공은 뉴저지 출신의 주부인 옥사나 자하로브. 그녀의 복권당첨은 행운이 행운을 낳은 결과였다. 그녀는 2주 전 맨해튼의 한 상점에서 1달러짜리 스크래치(긁는) 복권을 달라고 요청했다.

  • 세상에…"이번 주말 화성보다 더 춥다"

    이번 주말 미 동북부 해안의 광대한 지역에 대규모 '폭탄 사이클론(bomb cyclone)'또는 '폭탄기원(bombogenesis)'이 강타하면서 허리케인급 겨울 폭풍과 앞을 내다보기 힘든 폭설이 내릴 것으로 미 기상당국이 경고했다. 4일 미 국립해양대기관리처(NOAA)에 따르면 '폭탄기원'은 중간 규모의 저기압이 급속히 심해질 때 사용하는 말이다.

  •  패스트푸드 업계,'1불 전쟁'가열 

    미국 패스트푸드 업계에 '1달러 전쟁'이 벌어졌다. 얇아진 지갑으로 위축된 소비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4일 LA타임스(LAT)는 음료수와 치즈버거를 결합한 아침 메뉴를 1달러에 내놓은 맥도날드의 '달러메뉴'선제공격에 허를 찔린 경쟁 패스트푸드 업체들이 잇따라 대항 저가 메뉴를 내놓고 있다고 전했다.

  • '살인 한파'에 얼어붙은 미국…플로리다엔 30년만에 눈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미국이 폭설을 동반한 '최강 한파'에 연초부터 꽁꽁 얼어붙었다. 캐나다 접경인 메인 주부터 최남단 플로리다 주까지 동부 해안지역 전역이 일명 '폭탄 사이클론'(bomb cyclone)의 영향권에 들었다고 미 언론들은 3일(현지시간) 전했다.

  • 혹시나…?

    미국에서 새해 벽두부터 초대형 잭팟이 터질 전망이다. '파워볼'과'메가밀리언'의 당첨자가 수주째 나오지 않아 두 복권의 1등 당첨금액이 8억6000달러까지 치솟하 복권 열풍이 몰아치고 있다. 3일 캘리포니아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2일 당첨금 3억6100만달러가 걸린 메가밀리언 복권 추첨에서도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다.

  • 美 탈북 난민 1명 

    미국 정부가 지난 해 받아들인 탈북 난민이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최저이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2일 지난 한 해 동안 미국 정부가 단 1명의 탈북 난민만을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국무부 난민입국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1월 12일 20대 여성 탈북자가 미국에 입국해 애리조나 주에 정착한 것이 유일한 사례라는 것이다.

  • "내게도'핵 단추'   더 크고 강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핵 단추'언급에 "나는 더 크고 강력한 핵 단추가 있다"고 맞받아쳤다. 2일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김정은이 '핵 단추가 항상 책상 위에 있다'고 했는데, 이 굶주리고 고갈된 정권의 누군가가 그(김정은)에게 나는 그가 가진 것보다 더 크고 강력한 핵 단추가 있다는 걸 제발 좀 알려주겠느냐"고 글을 남겼다.

  • 직원 대신 AI가 계산 척척 '無人 바람'

    미국 최대 오프라인 유통업체인 월마트 매장에는 '캐쉬 360'이라는 기계가 설치돼 있다. 이 기계는 매일 매장에서 오가는 매출 전표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기계다. 1초당 8개의 영수증을 처리하고, 1분당 3000개의 동전을 셀 수 있다.

  • "과거로 비행…두번 새해"

    2018년 새해를 맞아 이륙한 여객기가 다시 2017년으로 돌아가 착륙하는 흥미로운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일 미국 폭스뉴스 등 해외언론은 '과거로 비행'한 여객기 소식을 일제히 보도했다. 두번의 새해를 맞은 행운의 여객기는 미국 하와이안 항공 HAL446편.

  • "쌍둥이인데 한 살 차이?"

    생년월일시가 모두 다르지만 쌍둥이다. 고작 20분 차이로 생년월일시 모두가 달라진 미국의 쌍둥이 남매(사진)가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일 호아킨·아이타나 남매의 이같은 사연을 보도했다. 본래 남매의 출생예정일은 이달 27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