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엄마 맞습니까?"

    세상에 이런 엄마가 있을까. 미국 텍사스주의 한 20대 여성이 차에서 내리지 않으려 하는 아이들에게 '교훈'을 주겠다며, 차 안에 방치해 모두 열사병으로 숨졌다. 죽은 아이들은 곧 세 살이 되는 딸과 16개월 된 아들이었다.

  • 차 뒷좌석 안전벨트 안해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차량 뒷좌석도 위험하긴 마찬가지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4명 중 1명 이상은 차 뒷좌석에 타면 안전벨트를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는 최근 전국 1200여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72%만이 차량 뒷좌석에 앉을 때 안전벨트를 한다고 답했다.

  • 미국산 실뱀장어 몸값 급등

    미국산 실뱀장어 가격이 급등하면서 남획에 따른 멸종 경고가 제기되고 있다. 현재 미국산 실뱀장어 가격이 파운드당 2000달러를 넘어서면서 암시장까지 형성되고 있다. 남획으로 인해 멸종 경고까지 나오자 미 사법 당국은 미 동부 해안에서 허가받지 않은 뱀장어 포획 및 불법 판매 근절을 시작했다.

  • 미국인들에게 물어봤더니

    미국인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이 북한 핵프로그램을 미국에 대한 중대한 위협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싱크탱크인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이하 협의회)가 한국국제교류재단 등의 지원으로 올해 6월27일부터 7월19일까지 미국 성인 202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해 7일(현지시각)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미국인의 75%가 북핵을 중대위협이라고 평가했다.

  • 美-멕시코 국경 '죽음의 장벽'

    미국과 멕시코 국경이 불법 난민에게 죽음의 국경이 되고 있다. 실종난민프로젝트(MMP)에 따르면 올들어 7월까지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가려다가 국경지대에서 숨진 사망자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7% 늘어난 232명에 이른다. MMP의 줄리아 블랙은 "7월에만 한 달 동안 희생자로는 가장 많은 50명의 시신이 국경지대에서 발견됐다"고 말했다.

  • 한국 김, 미국인 입맛 꿰찬 '金'되다

    다음 달부터 5000여개에 달하는 미국 내 모든 월마트에 한국산 김으로 만든 스낵(과자)이 깔린다. 조미김 등을 포함해 모두 12가지다. 초콜릿과 김을 겹겹이 붙여서 만든 '초콜릿 스트립스'가 인기 상품이다. 충남 보령과 전남 장흥 앞바다에서 양식한 김을 보령과 미국의 공장에서 가공했다.

  • 주미 대사, 안 뽑는거냐? 못 뽑는거냐?

    북한 핵과 미사일,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배치 문제 등 한·미간 주요 현안들이 쌓여가고 있지만 가교 역할을 해줄 주미 대사가 문재인 정부 출범 석달째 결정되지 못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중국·일본·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의 4강국 대사 임명이 늦어지고 있다.

  • 北 핵 위협에…누구는 돈 번다? 

    미국에서 최근 핵전쟁에 대비한 지하 벙커 사업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비상시에 피신하는 '소형 컨테이너형'부터 수영장에 영화관까지 딸린 핵전쟁에도 끄떡는 '초호화 콘도형'까지 형태와 규모도 다양한데, 최근 북한의 위협이 빈발하면서 주문이 더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 나라가 한동안 조용해질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4일)부터 17일간 취임 후 첫 번째 장기 휴가에 들어간다. '골프광'인 트럼프 대통령의 첫 휴가 장소는 취임 후 뻔질나게 찾았던 뉴저지 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 트럼프 대통령의 17일 간 휴가는 다소 의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신랑에 총 겨눈 신부 체포

    테네시 주에서 막 결혼한 신부가 웨딩드레스 속에서 권총을 꺼내 신랑에게 겨눴다가 체포됐다. 케이트 엘리자베스 프리처드(25)라는 여성은 결혼식 직후 한 호텔에서 신랑과 크게 다퉜다. 목격자에 따르면 말싸움 도중 갑자기 웨딩드레스 속에서 9㎜ 권총을 꺼내든 신부는 신랑 머리에 총을 겨눈 뒤 방아쇠를 당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