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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위에 손가락 잃어도…" 목숨걸고 알프스 넘는 난민들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많은 중동·아프리카 난민이 새 삶을 찾기 위해 방한 장비도 없이 이탈리아와 프랑스 국경 알프스를 넘으며 눈 속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The Times)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코로나19 첫 보고 2년…더 큰 '쓰나미' 된 팬데믹

    (특파원종합=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변이 델타가 아직 건재한 상황에서 전염성이 매우 큰 오미크론 변이가 갈수록 맹위를 떨치며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31일이면 중국 당국이 우한에서 27건의 바이러스성 폐렴 사례를 세계보건기구(WHO)에 처음 보고한 지 꼭 2년이 되지만, 팬데믹의 위세는 더 커진 위력으로 전세계를 집어삼키고 있다.

  • 대형 얼음 인줄 알았는데 자동차?

    갑작스러운 폭설과 낮은 기온 탓에 ‘겨울왕국’으로 변해버린 러시아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8일 블라디보스토크의 기온은 영하 19도를 기록했다. 낮은 기온과 더불어 한밤중에 쏟아진 폭설은 선박에 실려 있던 자동차들을 뒤덮었다.

  • ▣ 이런 기록, 저런 기록

    브라질의 한 남성이 1860m 상공 두 열기구 사이를 잇는 아찔한 외줄 타기에 성공해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영국 일간 데일리스타 에 따르면, 라파엘 주그노 브리디(34)는 최근 해안 도시 프라이아그란지(Praia Grande)에서 자신의 팀과 함께 두 개의 열기구에 각각 나눠 타고 하늘 높이 올라가 외줄 타기에 도전했다.

  • 겁 없는 10대 개 도둑 일당 체포

    베트남에서 불과 두 달 만에 10대 4명이 1200마리의 개를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28일 현지 온라인 매체 VN익스프레스는 호찌민시 경찰이 17~18세인 10대 4명을 절도 혐의로 최근 붙잡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주인이 보는 앞에서도 전기충격기를 이용해 개를 훔쳤고, 훔친 개는 도살장에 팔았다.

  • 女생리대를 깔창·걸레로 쓴다? 

    중국의 여성 위생용품 제조업체가 생리대를 걸레나 신발깔창 등으로 사용하는 광고를 했다가 논란을 빚었다. 29일 중신징웨이 등 중국매체에 따르면 여성 위생용품 제조업체 가오제쓰(高潔絲)가 최근 부적절한 생리대 광고를 송출해 물의를 일으켰다.

  • "대학 한국어 전공자 3배 늘어"

    그룹 방탄소년단(BTS), 드라마 오징어 게임 등을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영국 현지에서 한국어를 전공하는 대학생이 늘어났다는 분석이 담긴 보고서가 발표됐다. 29일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현대언어학 대학평의회(UCML)는 올해 발간한 보고서에서 2012∼2018년 사이 한국어를 전공하는 대학 신입생이 50명에서 175명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 양육비 안줘서…9999년까지 출국 금지

    호주 40대 남성이 전처에게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스라엘에서 9999년까지 출국금지 명령을 받았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28일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호주 출신 노암 허퍼트(44·사진가 양육비 180만 파운드(약 28억6873만원)를 미지급한 이유로 9999년 12월 31일까지 출국금지 상태에 처해 있다고 보도했다.

  • 오미크론 급확산에 전세계 확진 사상 최다…WHO "위험 매우 커"

    (파리·로마·서울=연합뉴스) 현혜란 전성훈 특파원 윤종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이 세계 각지에서 맹렬한 기세로 확산하며 확진자 수도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시작 이래 최고치로 치솟고 있다.

  • "오미크론, 속도 무섭지만 증상은 경미"…대응 전환 놓고 논란

    '확산 막는 방역 강화 필요' vs '봉쇄 대신 백신접종. 입원관리'.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의 빠른 확산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낮은 중증 위험을 근거로 대응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과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