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용 '즉석 피임약' 나온다

    성관계를 하기 직전에 남성이 복용할 수 있는 피임약 개발이 눈앞에 다가왔다. 영국 과학자들이 정자의 움직임을 중지시켜 난자와의 수정을 막는 물질을 개발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23일 보도했다. 이 물질을 피임약으로 사용하면, 남성이 성관계를 하기 몇분 전에 투여해도 피임이 가능할 것이라고 개발진은 밝히고 있다.

  • 하와이 항공 '체중으로 좌석배치'승소

    앞으로 비행기 보딩 패스를 받기 전에, 특히 비만 승객들은 체중을 밝혀야 할지도 모르겠다. 미국 하와이 항공사가 일부 루트에서 승객의 체중을 재는 룰과 관련한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뉴욕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 하와이 항공사(Hawaiian Airlines)는 기체가 받는 하중의 균형을 잡으려고, 승객의 몸무게를 쟀다.

  • "일본서 활동하는 한인 야쿠자 조직원 수백명 이상"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일본 조직폭력단 '야쿠자'에 속한 한국인 조직원이 상대 조직 한인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최근 우리 경찰에 구속되면서 일본 내 한국인 야쿠자의 활동에 관심이 쏠린다. 야쿠자 조직은 영화나 소설 등을 통해 어느 정도 알려졌지만, 한국인이 일본에 건너가 야쿠자 활동을 한다는 사실이 일반에는 낯설기 때문이다.

  • 한국·중국·일본인 구분법'AI'는 안다

    얼굴 생김이 비슷한 한국인과 중국인, 일본인. 인공지능(AI)이 사람보다 더 정확하게 한·중·일 3국 인종을 구분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미국 로체스터대 컴퓨터학과 연구팀이 한국인과 중국인, 일본인의 얼굴 자료 4만여 건을 AI를 통해 구분한 결과 약 75%의 정확도로 국적을 구분했다"고 21일 보도했다.

  • 캄보디아서 아동성관계 혐의로 60대 한국인 목사 체포

    캄보디아의 유명 관광지 시엠립에서 가난한 현지 소녀들을 상대로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60대 한국인 목사가 20일 체포됐다고현지 언론과 외신이 보도했다. 시엠립 경찰에 따르면 박모 씨로 알려진 이 목사는 지난 6년 동안 최소 8명의 소녀나 어린 여성을 자신이 운영하는 교회에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원숭이도 '돌도끼'만든다

    이제 '도구의 인간'이라는 말을 쓸 수 없게 됐다. 영국 옥스퍼드대와 런던대, 브라질 상파울루대 등 국제 공동 연구팀은 브라질 세하 다 카피바라 국립공원에 사는 카푸친원숭이(꼬리감는 원숭이)가 구석기인처럼 돌을 깨서 뾰족한 석기(타제석기)를 만드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갤S7 방수기능 바다에 빠진 호주인 살렸다"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바다에서 폭풍우를 만나 조난한 호주 어부가 삼성전자[005930] 갤럭시S7의 방수기능 덕분에 무사히 구조될 수 있었다고 현지 언론이 20일 보도했다. IT전문 인터넷매체 오스드로이드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멜버른 출신 닉(29)이 친구 3명과 빅토리아 주 서부 해안에서 바다낚시를 하던 중 악천후에 배가 전복돼 모두 바다에 빠졌으나 방수기능이 있는 갤럭시S7을 사용해 물속에서 구조대에 연락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 2016 세계 10대 최고 공항

    세계 각국의 공항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 '더 가이드 투 슬리핑 인 에어포트'가 매년 발표하는 '세계 10대 최고 공항'순위에서 인천국제공항이 2위에 올랐다. 18일 새로 발표된 '2016 세계 10대 최고 공항'리스트에 따르면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이 1위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인천국제공항이 뒤를 이었다.

  • 구테흐스 신임 유엔 총장, 인수팀장 한국인 '깜짝' 임명

    경화(61·사진)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사무차장보가 14일 내년 1월부터 유엔을 이끌 안토니우 구테흐스(67) 신임 유엔 사무총장의 인수팀 팀장에 임명됐다. 강 차장보는 국제기구에 진출한 한국 여성 중 최고위직으로 2006년 80대1의 경쟁을 뚫고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실(OHCHR) 부판무관으로 임용돼 유엔 생활을 시작했다.

  • 泰 푸미폰 국왕 서거

    세계에서 가장 오래 재위(70년)한 푸미폰 아둔야뎃(88·사진) 태국 국왕이 13일 지병으로 서거했다. 그는 입헌군주로 실권을 쥔 통치자는 아니었지만 수차례 정치적 격변 속에서 중재자로 나서 나라를 안정시키고 가난한 이들을 위해 헌신한 태국 국민의 아버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