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람보르기니' 처박은 철부지 아들

    운전면허도 없는 말레이시아의 한 철부지 아들이 아버지의 수억원짜리 수퍼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를 몰고 나왔다가 제대로 사고를 쳤다. 4일 가족이 집을 비운 사이 람보르기니를 몰고 나와 거리를 질주한 16세 소년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에서 달려오던 차량과 충돌하고 도랑에 처박았다.

  • 맥도날드,"햄버거 배달"

    맥도날드가 캐나다 전역에서 배달 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고 CTV가 4일 전했다. 맥도날드는 캐나다 187개 점포에서 시범 실시해 오던 배달 서비스를 주요 도시권 전역으로 확대한다. 맥도날드의 이 방침은 배달 서비스가 일반화한 피자 업체들에 이어 패스트 푸드 업계에 큰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했다.

  • 80%가 중국과 미국 출신

    전 세계에서 자수성가한 청년 억만장자의 80%는 중국과 미국 두 나라에서 배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판 포브스'로 불리는 후룬(胡潤) 연구원은 5일 보고서에서 자수성가로 10억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전 세계 40세 이하 청년 억만장자는 모두 47명으로 전년보다 8명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 엄마 뱃속서 총 맞은 브라질 아기…"기적 일어나길"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브라질에서 임신 9개월의 여성이 길을 가다 총상을 입었다. 자궁 안에서 총탄에 맞은 아기는 다행히 목숨을 건졌지만, 하지가 마비됐다. 가족들은 기적을 바라고 있다. 5일 영국 방송 BBC에 따르면 클라우디네이아 도스 산토스 멜루(28)는 지난달 30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북서쪽에 있는 두키지카이아스의 빈민가를 걷던 중 어디서 날아왔는지 모를 유탄에 맞았다.

  • 캉쿤에… 악어가 '불쑥불쑥'

    미주 한인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휴양지인 멕시코의 해변도시 캉쿤에서 관광객이 악어의 공격을 받는 사건이 잇달아 발생해 '악어 주의보'가 내려졌다. 3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전 3시 30분쯤 캉쿤 호텔지구 인근에 있는 니춥테 '석호(바다와 모래로 격리된 호수)'에서 소변을 보던 미국 관광객 칼 몬존(40)씨가 갑자기 물 밖으로 나온 악어에 오른팔을 물려 중상을 입었다.

  • 아베, 최악의 참패…사라진 불패신화

    2일 열린 일본 도쿄도의회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이 기존 의석의 반 토막에도 미치지 못하는 참패를 하고,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지사가 이끄는 신당 연합 세력이 압승을 거뒀다. 2012년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재집권한 뒤 아베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이 일본 국내 주요 선거에서 패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헉! 프라다의 185불 짜리 '명품 클립'  

    세계 유명 패션 브랜드 '프라다'가 개당 무려 185달러나 하는 고가 클립(사진)을 판매하고 나서 화제다. 프라다는 스털링 실버 클립 모양의 머니클립 한정판을 제작, 뉴욕에 있는 명품 백화점 바니스 뉴욕에서 판매하고 있다.

  • LA가 '슈퍼 리치'많아졌다

    LA에'슈퍼 리치(super-rich)'부호가 더 많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자산관리 컨설팅업체인 웰스엑스(Wealth-X)가 최근 발표한 '2017년 글로벌 슈퍼리치 보고서'에 따르면, LA-롱비치-애너하임 지역에 거주하는 3000만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슈퍼 리치'는 지난해 보다 8% 가량 많아진 총 4600명으로 조사됐다.

  • 런던화재 사망자 중 엄마와 품에 안긴 6개월 아기

    (런던·서울=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김보경 기자 = 영국 런던 고층건물 아파트 화재의 인명피해 실태가 더뎌져 공분을 사고 있다. 사망자 확인이 올해 말까지도 힘들 것이라는 당국의 실토 속에 갓난아기를 안은 어머니의 시신이 발견돼 영국인들의 울분을 더했다.

  • 중국인 부모가 두살배기 딸 묻힐 무덤서 놀아주는 사연

    (서울=연합뉴스) 권영석 기자 = "우리 딸이 최후의 순간을 맞더라도 죽음을 너무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중증 빈혈증을 앓아 죽음을 앞두고 있는 두 살배기 딸의 치료비를 마련할 길이 없자 무덤을 파고 딸과 함께 드러누운 중국인 부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