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민의 부동산칼럼

<드림부동산 부사장> 문의: (213) 393-5528

  • '오픈 하우스', 해야 하나요?

    에릭 민의 부동산 칼럼                3월 들어 부동산 시장은 약간의 답보 상태를 보이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는 가운데, 남가주는 트럼프 행정부의 반 이민 정책이 로컬 부동산 경기에 악영향을 주지 않을까 전체 동향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


  • 지금 집을 사도 괜찮을까요?

       최근 들어 많은 손님들에게 집 값이 많이 오른 지금, 투자나 거주 목적으로 집을 구입하는 것이 위험하지 않은지에 관한 질문을 받는다.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폭락했던 부동산 시장이 2012년부터 지금까지 경제 전문가들도 예상할 수 없었을 만큼 기록적인 상승을 했다. 특히 평균가가 아닌 바닥에서 비교해보면 50만달러 미만의 가격대에서는 50% 상승은 물론이요, 지역에 따라 100% 이상 오른 지역까지 있을 정도다. 


  • 인터넷 발달이 부동산에 가져온 변화

     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전문가들은 2017년 부동산 시장의 방향을 그 어느 때보다 판단하기 어려운 해로 보고 있다.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면서 부동산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내 놓을 것이라는 기대감과  지난 몇년간 급격히 오른 부동산 시장이 이자율 상승과 더불어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갈 것이라는 의견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 그동안 낮은 금리로 많은 주택 소유주들이 혜택을 봤지만 올해는 모기지 금리가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서, 이자율의 오름폭과 매물의 증가폭에 따라 올해 부동산 시장의 성패가 좌우되리라 본다. 하지만 주택가격 하락을 예상해 구입을 미루어 왔던 바이어의 예상과는 달리 주택 가격의 큰 하락은 없을 것으로 본다. 모기지 이자율의 상승말고는 뚜렷한 악재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급격히 이자율이 오른다면 시장은 예상외로 움직일 수 있겠지만 지금으로서는 그럴 확률이 적기 때문에 집 값의 큰 폭 하락은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 2016년 말, 현장에서

    에릭 민의 부동산 칼럼                12월이다. 올 해 계획했던 일들을 어느정도 이루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동안 앞만 보고 달려왔던 고된 삶의 보상으로 연말 분위기에 몸을 맡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2016년 한해도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크고 작은 일들이 있었고, 경제 뉴스들도 매일 쏟아져 나오고 있다. 종합해보면 올 한해 미국 경제는 연초 예상대로 유럽이나 다른 지역에 비해 나홀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새로 당선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방향에 따라 2017년은 최근 어느 해보다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본다. 


  • 올바른 데이터 분석과 활용

    에릭 민의 부동산 칼럼      인터넷이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우리가 얻고자 하는 지식과 정보를 굳이 일일이 힘들게 찾지 않아도 쉽게 알 수 있는 편리한 세상이 됐다.  특히 스마트폰의 보급은 이러한 필요한 정보를 특정한 지역이 아니라 어느 곳에서나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만들어서 우리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고 있다. 인터넷의 보급은 '정보의 홍수 시대'라 불리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공기나 물처럼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도구가 되었다. 하지만 정보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선별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에게 남겨진 또 하나의 과제이다.


  • 홈 오너의 겨울 준비

    에릭 민의 부동산 칼럼                지난 주 잠시 늦더위가 찾아왔지만 이번 주 화요일을 기점으로 날씨가 많이 선선해지는 것을 느낀다.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겨울철 주택 소유주들이 미리 미리 준비해야 할 일들을 몇 가지 적는다. 평균적으로 볼 때 캘리포니아는 11월말이나 12월이 되면 본격적인 우기로 접어든다. 물론 지난 몇 년간 비가 많이 오지않아 비로 인한 피해는 줄었지만 그래도 이맘 때면 많은 집 소유주들은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다.


  • "부동산 광고, 알고 판단하자"

    에릭 민의 부동산 칼럼  이번 칼럼에서는 부동산 에이전트들의 '광고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서 알아보자. 먼저, 인터넷이 발달되기 전에는 바이어들은 신문이나 잡지 등과 같은 제한된 정보를 통해 매물을 접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인터넷 발달과 잘 정비된 부동산 웹사이트를 통해 일반인들도 거의 에이전트들과 동시에 매물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사이트들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에이전트들을 통해야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 집 장만, 현명한 선택하려면…

     최근 연방준비이사회가 금리인상 시기를 앞당길수도 있을 거라는 관측들이 나오고 있다. 당장 9월 인상은 쉽지 않겠지만 올해 안에 2번의 금리 인상도 가능할 거란 전문가들의 의견이 우세하다. 연준 의원들이 최근 연이어 금리 인상을 시사하는 발언을 하자 달러화는 강세를 띄는 반면 주식시장은 제자리 걸음을 보이는 등 시장도 이에 민감하게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곧 다가올 대선이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겠지만, 금리 인상이 필요한 시기가 왔다는 전체적인 흐름을 바꾸어 놓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