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적자 1220만달러

    지난해 한국 증권사가 미국에서 무려 1220만 달러의 적자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1일 발표한 2016년 국내 증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에 따르면 미국에 이어 일본에서 610만달러, 싱가포르에서 80만달러, 캄보디아에서 10만달러의 적자를 냈다.

  • '국민투표 로또'응모 쇄도

    지난달 30일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재외국민 투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최대 500만원의 당첨금이 걸려있는 '국민투표 로또'에 투표를 마친 재외 한인들의 응모가 쇄도하고 있다. 2일 '국민투표로또' 측에 따르면 재외선거에 투표한 유권자 29만명 중 이날까지 약 1622명이 투표 인증사진을 응모했다.

  •  올해 9월30일까지 연장될 듯

    50만달러를 투자하면 영주권을 발급해주는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EB-5)이 올해 9월30일까지 연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화, 민주 양당은 리저널센터(Regional Center) 미국투자이민법이 포함된 2017회계연도(2016년10월1일~2017년9월30일) 예산안을 지난달 30일 밤 가까스로 합의했다.

  • "'구원 투수' 할일이 많습니다"

    차기회장 '후보난'에 빠져 앞이 보이지 않던 LA한인상공회의소(이하 상의) 차기 회장선거에 후보등록 1주일을 남기고 전격 출마를 선언한 하기환 전 회장이 단독후보 출마로 당선됐다. 1988년부터 상의 이사활동을 시작한 하 전 회장은 16대와 17대 2차례 회장을 맡아 상의를 이끌며 30여년간 상의와 함께 해 온 원로 이사다.

  • 모두 함께 '예일대 동반 진학'

    '판타스틱4' 네쌍둥이의 선택은 예일대학교 였다. 1일 NBC뉴스 등에 따르면 모두 아이비리그 대학들에 입학 허가를 받아 화제가 된 네쌍둥이 웨이드 형제(18)가 함께 예일대에 진학하기로 했다. 예일대는 네쌍둥이에게 놀랄 정도로 좋은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 아무리 사랑엔 국경도 없다고 하지만…

    1급 비밀을 취급하던 미국 연방수사국(FBI) 여성 요원이 자신이 감시하던 테러리스트와 사랑에 빠져 당국을 속이고 시리아로 건너가 이중결혼까지 했다가 체포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2일 CNN에 따르면 FBI의 통·번역 담당 직원 다니엘라 그레네(38)는 체코슬로바키아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자란 뒤 미국 군인과 결혼해 미국으로 이주한 여성이었다.

  • 트럼프케어 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트럼프케어'(AHCA)가 또 하원을 넘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오바마케어를 대체할 새로운 건강보험정책인 트럼프케어의 수정된 내용에 반대하는 공화당 하원의원들이 많다면서 3월에 이어 또 하원을 통과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2일 지적했다.

  • '도전태권도장' 승단 심사 성료

    세계유단자협회(회장 정종오)는 지난 29일 랜초 쿠카몽가 소재 도전태권도장(관장 김성기)의 승단심사를 개최했다. 이날 심사에선 라이언 임 꾼이 3단에 승단하는 등 총 13명이 승단에 합격, 영예의 블랙벨트를 받았다. 둘째줄 왼쪽 5번째부터 이영근 심사관,정종오 회장, 김성기 관장.

  • '더 이상 국민 감시 안하겠다"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더 이상 미국 시민들의 이메일, 문자, 그리고 기타 인터넷 통신을 감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NSA의 이같은 발표는 그동안 시민단체 등 사회 비판가들이 미국 시민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해 온 감시 수단을 중단한 것이다.

  • 日 3박4일에 960만원 호화침대열차 달린다…내년봄까지 매진

    (서울=연합뉴스) 이춘규 기자 = 일본에서 3박4일 요금이 900만원대인 침대열차가 달리기 시작했다. 이런 호화 침대열차들이 철도 연변지역의 관광진흥을 노리고 속속 운행되고 있다. 2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JR히가시니혼은 1일 도쿄 우에노역에서 '트레인 스위트(TRAIN SUITE) 시키시마(四季島)' 운행을 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