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富도 얻고, 최고 미녀도 잡고"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을 만든 스냅이 주식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해 20대의 두 공동 창업자는 52억5000만 달러(6조 원대) 자산가가 됐다. 그중 미국 최연소 억만장자로 신분이 바뀐 에번 스피걸(26)의 스토리가 연일 화제다.

  • 美 금리인상·中 경제보복 우려에 원/달러 환율 급등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미국의 금리 인상에 대한 경계심과 한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의 경제보복 우려로 원/달러 환율이 급등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4.

  • 한미, 지난달 최대규모 '北 핵시설' 파괴 훈련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한미 양국 군이 지난달 연합부대를 편성해 북한의 핵·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WMD) 시설을 탐색하고 파괴하는 훈련을 최대규모로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주한미군에 따르면 한미 양국 군은 '태스크포스 아이언 레인저스'(Task Force Iron Rangers)라는 명칭의 연합부대를 편성해 지난달 14∼17일 경기도 포천 영평사격장(로드리게스 훈련장)에서 북한 WMD 시설을 탐지하고 파괴하는 훈련을 했다.

  • 北리정철 추방 '군사작전' 방불…방탄복 입고 석방·이송

    (쿠알라룸푸르=연합뉴스) 김상훈 황철환 특파원 = 김정남 살해 혐의로 말레이시아 경찰에 체포된 북한 국적 리정철(46)의 석방과 추방 조치는 군사작전을 방불케 했다. 현지 세팡경찰서에 구금된 리정철이 석방된 것은 3일 오전 8시 50분께(현지시간).

  • 윤병세 "中관광제재, 국제규범 위반여부 검토해 조치"

    (영종도=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3일 한국행 관광 상품 판매 중단 등 주한미군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와 관련된 중국의 보복 조치에 대해 "국제규범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면밀히 검토할 것이고 그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전과 영주권자 한국방문 주의"

    트럼프 반이민정책으로 한인들 사이에서도 많은 소문과 불안감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기철 LA총영사는 지난달 28일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남가주 지역 총책임자인 데이비드 마틴 국장을 직접 만나 면담했다. 현재 한인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부분 중 하나는 단속대상과 방법이다.

  • 다음 대통령은…"우리 손으로 뽑는다"

    한국 헌법재판소(이하 헌재)의 탄핵심판으로 조기 대선이 실시될 경우 재외국민의 투표가 가능해졌다. 한국 국회는 2일(한국시간) 열린 마지막 본회의에서 대통령 궐위로 인한 선거 또는 재선거의 경우 2018년 1월 1일 이후 그 실시 사유가 확정된 선거부터 실시하도록 한 기존 부칙을 삭제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 기내 난동·땅콩회항 '갑질'고객 "꼼짝 마"

    앞으로 항공기 내 난동행위에 대해 최고 징역 10년에 처하는 등 처벌 수준이 대폭 강화된다. 2일 국토교통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항공기 안에서 벌어지는 난동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항공보안법''개정안이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  "4월 美·中 정상회담"

    미중 양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 주석 간 첫 정상회담을 4월 초순 실시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미 정부 관계자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3일 보도했다. 앞서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은 지난달 27일 백악관을 방문,미국 측에 이달 중순까지 열리는 전국인민대표대회가 끝난 뒤 조기에 미국서 정상회담을 열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 "명성 그대로"…기아 소형 SUV '니로'극찬 

    기아차가 첨단 하이브리드 기술을 집약해 미국시장에 내놓은 하이브리드 소형 SUV '니로'(Niro)의 아시안미디어 시승회가 2일 LA다운타운 리틀도쿄에서 열렸다. 평균연비 50MPG라는 탁월한 경제성에 최고 139마력의 폭발적인 힘을 바탕으로 한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SUV의 효율적인 공간구성까지 갖춘 니로에 기자들은 높은 점수를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