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뱅크, 크리스마스 파티

    오픈뱅크(행장 민 김)가 지난 21일 LA한인타운내 옥스포드팔레스 호텔에서 직원과 이사진, 외부 초청인사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 파티를 가졌다. 이날 각 부서별 커스튬 및 퍼포먼스 컨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LA도 서울도 꽁꽁언 '사랑의 온도탑'

    한국에서 연일 계속되는 한파처럼 올해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도 꽁꽁 얼었다.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목표액 절반에도 못미치는 40. 7를 가리키고 있다. '기부 한파'라 할 만큼 올 모금 실적이 저조한 것은 '이영학 사태'로 기부금에 대한 불신이 높아진 사회적 분위기와 함께 기업의 기부문화가 크게 위축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 自激之心 자격지심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스스로 미흡하게 여기는 마음이라는 말.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 혐의에 대해 구치소 방문 조사를 또 거부했다. 재판과 수사를 거부하는 태도는 처한 환경에 대한 자격지심에서일까.

  • 불법이민 막으려 '피붙이' 떼놓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이민자 근절을 위해 불법으로 국경을 넘은 부모로부터 아이들을 격리시키는 '극약처방'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포스트(WP)는 최근 미 국토안보부가 가족 단위의 불법이민자들과 부모 동행 없이 스스로 불법 입국한 아동들을 겨냥한 강력한 규제 조치들을 고안했으며 현재 커스틴 닐슨 국토안보부 장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보도했다.

  • 기호용 마리화나, 과연 제대로 판매될까?

    내년 1월부터 캘리포니아 주 전역에 기호용 마리화나가 합법화되는 가운데 LA 인근 상당수 도시들은 아직 판매할 준비를 전혀 갖추고 있지 않아 혼란이 예상된다. 여기에 마리화나 판매 대금을 관리할 은행마저 아직 정해지지 않아 판매업자와 사용자들의 불편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 北·中, 서해상서 30여차례 유류 밀거래

    북한 선박들이 지난 10월 이후 30여 차례에 걸쳐 서해 공해상에서 중국 국적 추정 선박들로부터 유류(油類) 등을 넘겨받아 밀수하는 현장을 미국 정찰위성이 포착해 한·일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이 새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안 채택 과정에서 강력한 해상 차단 방안을 포함하려 했던 것은 북·중 간 유류 밀수 확산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세제개편으로 외국계 은행들 '비상'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명한 세제개편이 미국 내 외국계 은행들에 타격을 입힐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보수 일간 더타임스는 24일 외국계 은행의 미국 내 자회사가 현지 미국 은행들보다 25% 많은 자본조달 비용을 안게 될 것이라는 국제 컨설턴트 회사 EY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 독감 예방엔 '김치가 최고'

    김치 등에 들어 있는 유산균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억제한다는 사실이 한국 연구진에 의해 처음으로 확인돼 화제다. 한국식품연구원·고려대·세계김치연구소·대상(주) 등이 참가하는 공동 연구팀은 김치를 비롯한 한국의 전통발효식품에서 발굴한 유산균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억제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입증했다고 25일 밝혔다.

  • 한국서 외국관광객 부가세 즉시환급 한도 상향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내 면세판매장에서 부가가치세 등을 즉시 돌려받을 수 있는 1회 구매액 한도가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증액됐다. 26일 한국 총리실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런 내용을 담은 '외국인관광객 등에 대한 부가가치세 및 개별소비세 특례규정 일부개정령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 한국서 부모 찾던 한 입양인의 쓸쓸한 죽음

    대한민국의 눈과 귀가 모두 충북 제천으로 쏠렸던 21일, 경남 김해에서 노르웨이 국적의 한 남성이 죽은 채로 발견됐다. 숨이 끊어진 뒤 약 열흘 지난 뒤였다. 그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사람은 가족도 친구도 아닌 고시원 관리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