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숙 여사, 정상만찬서 '어머니 옷감' 한복 입는다

    (워싱턴=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2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릴 예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와의 정상만찬에 어머니가 물려준 옷감으로 만든 한복을 입을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다.

  • 술 취해 잡은 운전대, 단란했던 가정 산산조각낸다

    (전국종합=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술에 취해 잡은 운전대로 아무런 죄 없는 사람들을 죽거나 다치게 하는 음주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가해 운전자들은 술이 깨고 나서 눈물을 쏟으며 후회하지만,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단란했던 가정은 산산조각이 난 뒤다.

  • 런던화재 사망자 중 엄마와 품에 안긴 6개월 아기

    (런던·서울=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김보경 기자 = 영국 런던 고층건물 아파트 화재의 인명피해 실태가 더뎌져 공분을 사고 있다. 사망자 확인이 올해 말까지도 힘들 것이라는 당국의 실토 속에 갓난아기를 안은 어머니의 시신이 발견돼 영국인들의 울분을 더했다.

  • 文대통령 "한반도 문제, 우리 주도로 풀겠다는 의지 필요"

    (서울=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평화통일의 원칙 아래 한반도 문제는 우리가 주도해 풀어내겠다는 의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가 통일부와 함께 개최한 '2017 한반도통일 심포지엄'에서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 중국인 부모가 두살배기 딸 묻힐 무덤서 놀아주는 사연

    (서울=연합뉴스) 권영석 기자 = "우리 딸이 최후의 순간을 맞더라도 죽음을 너무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중증 빈혈증을 앓아 죽음을 앞두고 있는 두 살배기 딸의 치료비를 마련할 길이 없자 무덤을 파고 딸과 함께 드러누운 중국인 부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하고 있다.

  • 전과 없고, 납치 직후 살해, 410만원 챙겨…동기 꼬리무는 의문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골프연습장에서 주부를 납치·살해한 혼성 3인조의 범행 동기에 대한 의문이 꼬리를 물고 있다. 이들 모두 강력범죄 전과가 단 한 건도 없어 한순간 납치·살인을 저지른 경위에도 관심이 쏠린다.

  • LA한인상의 하기환 회장 취임

    LA한인상공회의소 41대 회장에 하기환 이사가 공식 취임했다. 28일 오후 6시 할리우드에 위치한 태글리안 컴플렉스에서 열린 한인상의 신·구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하 신임회장은 박성수·김봉현·셜리 신 부회장단과 함께 취임해 400여명의 내외빈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 뻔뻔한 日총영사'매춘부 망언'부인

    '위안부는 돈을 받은 매춘부'라는 망언을 해 파문을 일으킨 시노즈카 다카시 조지아 주 애틀랜타 주재 일본 총영사가 파문<본보6월27일자 보도>이 커지자 자신의 발언을 뒤집었다. 이 같은 사실은 시노즈카 총영사와 인터뷰를 한 애틀랜타 지역신문 '리포터 뉴스페이퍼'의 다이애나 벅비 기자가 공개한 녹취록에 의해 드러났다.

  • 트럼프 빗장 걸기? 유학생은 취업 '목숨 걸기'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빗장 걸기에 나섰으나 한인을 비롯한 미국내 외국 유학생들의 미국 취업 열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미국 대학이나 대학원을 졸업하는 유학생들은 H-1B와 같은 취업비자를 취득하기 어려워져 졸업후 취업하는 OPT(Optional Practical Training) 워크퍼밋(Work Permit)을 이용하고 있다.

  • 多多益善 다다익선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더 좋다는 뜻의 사자성어. 많으면 반드시 다 좋은 것만은 아니다. 하지만 문 대통령의 방미 성과가 많아서 한인동포사회에 더 많은 유익이 있기를. 한인 유학생들에게 더 많은 미국 취업 기회가 주어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