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 IS 세력 1천명 있다" 

    마이클 플린 전 국방정보국(DIA) 국장은 9일 극단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 국가'(IS)의 연계·추종세력이 이미 미국에 자리잡았다고 주장했다. 플린 전 국장은 이날 보수 매체 워싱턴프리비컨과의 인터뷰에서 "연방수사국(FBI) 국장 말로는 (IS 세력이) 아주 많이 있다고 했다.

  • '방화살인' 재일한국인 옥살이 20년만에 누명 벗어…재심서 무죄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동거녀와 공모해 그의 딸을 살해한 혐의로 어울하게 20년간 옥살이를 한 재일한국인 박용호(50) 씨가 각계의 끈질긴 노력에 마침내 누명을 벗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오사카(大阪)지방재판소는 박 씨와 옛 동거녀 아오키 게이코(靑木惠子·52)의 재심에서 앞서 확정된 무기징역형을 파기하고 10일 무죄를 선고했다.

  •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63년 부부사랑'

    사랑은 진정 죽음으로도 갈라놓을 수 없는 것일까? 63년 간 함께 해로해온 미국의 한 노부부가 아내가 먼저 숨을 거둔 지 20분 만에 남편도 함께 저 세상으로 떠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피플지에 따르면 사우스 다코다주에 거주하던 헨리 드 랑거(86)와 재닛 드 랑거(87) 부부는 지난 7월31일 불과 20분 차이로 세상을 떠났다.

  • '神'에서'인간'으로…日王도 사람이다

    아키히토(明仁) 일왕의 생전 퇴위 의향 표명으로 일본이 뒤숭숭하다. 갑작스런 발표에 일본은 국가의 근간에 대한 전례 없는 논의를 시작하게 됐다. 본격 논의가 시작되면 왕실전범 개정 등 법 정비 문제부터 일본의 왕실과 국가의 관계까지 전후 70여 년간 쌓여 온 다양한 주제가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 63년 해로하다 한날 20분 차이로 세상 떠난 美부부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60년 넘게 해로하다 같은 날 20분 차이로 세상을 떠난 80대 노부부의 이야기가 미국인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8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헨리 드랭과 저넷 드랭은 지난달 31일 함께 지내던 요양원 방에서 20분 차이로 함께 숨을 거뒀다.

  • 유학파 귀국 보너스 15만불

    중국이 해외로 나간 자국의 고급두뇌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거액을 제시하고 있다. AP통신은 6일 중국 정부가 최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세운 천인계획으로 과학과 공학 분야 해외 인재를 국내로 재영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덩샤오핑의 개방정책 이후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백인계획을 시작했고 이를 모태로 지난 2008년 해외 인재 1,000명 영입을 목표로 하는 천인계획을 세웠다.

  • 사우디 공주, 파리서 12억 시계 강탈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주가 지난 5일 프랑스 파리에서 강도를 당해 10억유로(약 12억3천만원)짜리 시계를 빼앗겼다.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사우디 공주는 이날 파리 시내에서 2명의 강도에게 폭행당한 뒤 스위스제 명품시계 리처드 밀을 빼앗겼다며 경찰에 신고했다고 현지 일간지 르파리지앵이 6일 보도했다.

  • 90초면 다 죽을수 있는데…왜 그럴까?

    지난 3일 두바이 국제공항 활주로에서 화염에 휩싸인 에미레이트 항공 여객기의 내부 영상이 공개됐다. 당시의 긴박한 상황이 담긴 영상에선 "빨리 뛰어내려요"라고 승무원들이 다급하게 소리친다. 두려움에 떠는 아이들 뒤로는 검은 연기가 피어난다.

  • 리우올림픽에 '로봇기자' 투입

    워싱턴포스트(WP)가 '2016 리우올림픽'에 로봇 기자를 투입했다. WP는 AI(인공지능) 컴퓨터가 경기점수나 선수기록 등의 간단한 기사를 담당, 리우에 파견된 기자들이 취재에 더 집중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WP는 리우올림픽이 개막한 지난 5일부터 올림픽 관련 보도에 AI 로봇을 투입했다.

  • 히틀러 오른팔의 '황금총'경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오른팔로 불린 공군 원수 헤르만 괴링의 황금 권총(사진)이 경매에 출품된다. 화기류와 군용 물품을 주로 취급하는 록 아일랜드 옥션은 9월 9일부터 사흘 간 일리노이 주에서 열리는 '프리미어 총기류 경매'에서 괴링이 소유했던 황금 권총을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