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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최의 무용 A to Z

한미무용연합회(KOA Dance Federation) 단장

  • 발레공연을 보는 즐거움을 너는 아니?

    지난주 나는 아크람 칸 컴퍼니에 “until the lions”과 엘에이 발레단의“Pushing Dance Boundaries” 현대발레공연을 보았다. 제목부터 참 멋있다. 사람들은 저마다 일상에서 자신만의 즐거움을 찾는 법이 다를 것이다. 즐거움이란 내가 스스로 하고 싶고 그 일을 함므로써 행복을 느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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