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옷도 하나 제대로 못만드는 北이…"

    속옷조차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 북한이 현대 군사기술의 집약체인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북한의 이런 미스터리를 분석한 기사를 게재했다. WP는 8일 '어떻게 고립된 국가인 북한이 알래스카까지 닿는 ICBM을 개발할 수 있었을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벽돌, 유리 등이 부족하고 국민이 밥, 기름 심지어 속옷조차 없어 고통받는 나라인 북한이 어떻게 최첨단 군사기술 중 하나인 ICBM을 개발할 수 있었는지 분석했다.

  • 야3당, 문준용 '취업특혜' 의혹 재조준…특검으로 맞불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김동호 기자 =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야 3당은 10일 국민의당의 '문준용씨 의혹제보 조작' 파문과 관련, 지난 대선의 쟁점이었던 문 씨의 취업 특혜 의혹을 다시 꺼내 들고 맞불을 놓았다.

  • '햄버거 포비아' 확산…"애한테 햄버거 못 먹이겠어요"

    (서울=연합뉴스) 정열 기자 = 이른바 '햄버거병' 파문으로 인한 '햄버거 포비아'(햄버거 공포증)가 확산하면서 맥도날드를 비롯한 주요 햄버거 업체들의 매출 타격이 현실화하고 있다. 고기패티가 덜 익은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은 어린이가 용혈성요독증후군(HUS·속칭 햄버거병)에 걸렸다는 주장이 제기된 이후 첫 주말인 지난 9일 서울 시내 주요 맥도날드 매장은 평상시와 달리 손님이 거의 없어 매우 한산한 모습이었다.

  • 박근혜 재판 불출석해 이재용 대면 무산…李, 증언 거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강애란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왼발을 다쳤다는 이유로 10일 본인 재판에 불출석해 이날 오후 증인으로 소환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의 법정 대면이 무산됐다. 박 전 대통령 변호인인 채명성 변호사는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오전 공판에서 "박 전 대통령이 왼쪽 발을 다쳤는데, 치료를 받지 않고 재판에 출석하면 상처가 악화할까 우려돼 불출석했다"고 밝혔다.

  • 이언주 "파업노동자 미친X들" 발언 논란…민주 "사죄해야"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설승은 기자 = 국민의당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가 파업노동자들을 향해 "미친X들"이라고 발언한 사실이 10일 알려지며 논란이 벌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원내수석부대표를 향해 "당장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 "반갑구만, 반가워요"  개그맨 조금산 자살

    "반갑구만, 반가워요"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1980년대 인기를 끌었던 개그맨 조금산(54·사진)씨가 지난 5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한 해안가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번개탄을 피워놓고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조씨가 경제적인 문제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  서강대, '12.81대 1' 최고

    서강대, 12. 81대 1로 최고. 서울 주요 15개 대학의 재외국민 특별전형(정원외 2%) 경쟁률이 7. 10대 1로, 지난해 7. 29대 1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등 6일까지 재외국민 특별전형 지원원서를 마감한 15개 대학의 중고교 과정 해외이수자 전형 지원현황을 분석한 결과, 896명을 선발하는데 6364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 [포토뉴스] 머리 손질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임헌정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5일(왼쪽)과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각각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는 모습. 이발을 한 듯 이틀 만에 말끔해진 모습이다. 2017. 7. 7. hkmpooh@yna.

  • 정부 "위안부합의 치유금 받았어도 배상청구권 있어"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송진원 기자 = 정부는 한일 위안부 합의에 따라 일본 정부가 출연한 자금을 받은 위안부 피해자들도 일본 정부를 상대로 손해 배상을 청구할 권리가 살아 있다는 유권 해석을 내린 것으로 7일 파악됐다. 법조계와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한일 위안부 합의 관련 소송에서 '위안부 피해자들이 한일 합의에 따라 자금을 받았다 해도 개인의 청구권에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니다'라는 취지의 서면을 재판부에 제출했다.

  • 대한민국 넘버1이 글로벌 1위에 오르다…삼성전자 2분기 실적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삼성전자가 2분기에 거둔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14조원)이란 성적표는 그저 국내용이 아니다. 시가총액에서 글로벌 1위인 애플까지 제쳤을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에서 역사적 사건이라 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