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해군항서 잠수정 수리중 폭발…3명 사망·1명 부상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이영재 기자 = 경남 진해군항에서 16일 우리 군의 소형 잠수정이 수리 중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군 관계자는 "오늘 오전 8시 30분께 진해군항에서 모 부대 소속 소형 잠수정이 수리작업 중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이 사고로 기관장 김 모(25) 중위와 박 모(45) 원사, 공 모(43) 상사 등 3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 승객 모르게…항공료에 포함된 1만원

    한국에서 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경우 항공료에 '출국납부금' 1만원이 포함돼 있지만, 항공권에 별도로 표시되지 않아 승객은 출국납부금을 낸 사실을 모른 채 출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승객 증가로 출국납부금은 해마다 늘고 있지만 승객 편의 개선을 위해 쓰이지 않아 승객에게 돌아오는 혜택은 거의 없다.

  • 회사원·주부 등 꼬드겨 음란사진 8천장 찍은 사진작가 구속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대학생과 주부 등 일반인 여성을 꼬드겨 음란사진 8천여장을 찍은 사진작가가 구속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고액의 모델료를 주겠다며 일반인 여성 12명을 유인해 알몸사진 등을 촬영하고 이를 인터넷에 게시한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상 음란물유포)로 전모(50)씨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 '할 수 있다ㆍ자신감ㆍ자긍심' 9차례 강조…'건국'도 3회 언급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국민(20회), 경제(18회), 국가(14회), 대한민국(13회) 등의 순으로 많이 언급했다. 박 대통령은 또 북한(11회), 개혁(10회), 광복(8회), 함께(8회), 미래(8회), 문화(7회) 등의 표현도 많이 사용했다.

  • 가정집 달걀서 병아리 '부화'

    연일 폭염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가정집에서 보관하던 달걀에서 병아리가 부화하는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 14일 YTN 보도에 따르면 충남 천안 성정동의 한 가정집 냉장고 위에 올려 둔 유정란 6개 가운데 3개가 부화했다고 전했다.

  • "서울대 어렵게 합격했는데 포기…왜?" 

    서울대에 합격하고도 입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매년 300명을 넘는 것으로 밝혀졌다. 14일 서울대가 국민의당 이동섭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울대 합격생 중 입학을 포기한 학생은 346명으로 매년 느는 추세다. 단과대별 입학 포기생은 공대가 128명으로 가장 많았다.

  • '4살 학대 사망'…엄마 직장동료·친구도 학대 가담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지속적으로 학대를 당한 4살 여자아이가 이를 닦던 중 갑자기 쓰러져 숨질 당시 집에 함께 있던 엄마의 직장동료와 친구도 학대 행위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엄마에게는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아동학대 중상해죄가 아닌 학대치사죄를 적용했다.

  • 폭염 '절정'…경산 하양 40.3도로 올해 최고치

    자동기상관측장비서 경산 하양 40. 3도.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12일 경북 경주 낮 최고기온이 39. 3도로 치솟아 올해 전국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대구·경북에 폭염이 연일 맹위를 떨치고 있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영천 38.

  • "北, 올들어 60여명 공개처형…김정은식 공포정치 확산"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북한 당국이 올해 들어 주민들에 대한 공개처형을 대폭 늘리고,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지시로 공안기구 중심의 주민 단속기구인 '3·12 상무'를 재가동하는 등 '김정은식 공포정치'가 북한 사회 전반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 이재현 CJ회장등 4천876명 특사…행정제재 감면 등 142만명 혜택

    (서울=연합뉴스) 안희 최송아 기자 = 정부는 광복 71주년을 맞아 12일 이재현 CJ그룹 회장을 비롯한 경제인 등 14명을 포함해 총 4천876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했다. 모범수 730명에 대한 가석방, 모범 소년원생 75명에 대한 임시퇴원 조치, 서민생계형 보호관찰 대상자 925명에 대한 보호관찰 임시해제 등의 조치도 내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