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현의 친구에서 5천만의 친구로…

    문재인 대통령의 인생은 그의 자서전 제목처럼 '운명'과도 같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만나 인권변호사의 길을 걷고 '정권 2인자'에 올랐지만, 정치와는 한사코 담을 쌓아왔던 그가 권력의 최정점에 오른 것은 역설에 가깝다.

  • '퍼스트레이디'된 문재인의'호남 특보'

    "내 아내는 '단짠단짠(단것을 먹으면 짠 음식을 먹고 싶다는 뜻)'이다. ".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대선 기간 언론 인터뷰에서 아내 김정숙 여사에 대해 이렇게 표현했다. 문 당선인은 "제가 힘들어 보이면 와인 한잔 하자고 하다가도, 호남지역 어르신 말씀을 전하고 그럴 땐 잔소리도 많이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 박근혜 타던 방탄차 "그대로"

    문재인 대통령이 어떤 의전 차량을 이용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문 대통령은 60일간의 인수위원회 기간 없이 곧바로 임기를 시작하는 만큼 따로 의전 차량을 제작하거나 구입하지 않고 전직 대통령이 탔던 방탄차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 "거제서 대통령 또 나왔다"

    김영삼(YS) 전 대통령에 이어 24년 만에 경상남도 거제에서 또 다시 대통령이 배출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1951년 1월 거제에서 태어나 부산의 명문 경남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거제 장목면에서 태어난 김 전 대통령 역시 경남중·고등학교 출신이다.

  • 1990년 당시 건물 간판 화제

    문재인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을 동시에 배출한 '국내 최고의 아웃풋'건물(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한민국 최고 아웃풋 건물'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1990년 1월 24일에 찍힌 것으로, 부산 부민동 법원 앞 건물이다.

  • 기호 15번 김민찬은 누구?

    문재인·홍준표·안철수·유승민·심상정 후보에 이어 득표 6위는 누가 차지했을까. 현역 국회의원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 구명'을 전면에 내세운 기호 6번 새누리당 조원진 후보다. 여기까지도 예상됐던 결과다.

  • 실탄 소지 美시민권자 체포 

    19대 대통령 선거 당일 권총 실탄을 가지고 청와대 인근을 배회하던 20대 미국 시민권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허가 없이 실탄을 소지한 혐의(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미국 시민권자 김모(28)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 김해 아파트 단지에 홀로 남았던 아이…버림 받았나

    (김해=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찰이 경남 김해의 한 아파트 단지에 홀로 남겨진 채 발견된 어린이의 친모를 일주일만에 찾아 조사하고 있다. 9일 김해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3시께 김해시 외동 모 아파트에 있는 가정어린이집 교사는 "보호자가 없는 어린이를 데리고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 배우 성현아 남편 168억원 횡령사건 수배 중 숨진채 발견

    (화성=연합뉴스) 최해민 류수현 기자 = 배우 성현아의 남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오전 8시 40분께 경기도 화성시 한 오피스텔 공사현장 인근 공터에 주차된 티볼리 승용차 안에서 성현아 남편 최모(4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 "核포기 조건 김정은 정상회담 제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을 포기하면 미국에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겠다"는 제안을 중국에 전달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9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이 같은 제안을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