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폭행당했다' 거짓으로 성폭행범 몰다간 큰코다친다

    (수원=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성범죄는 피해자 진술 의존도가 높다. 핵심 물증이 없어도 피해자 진술이 일관되고 진술 정황이 합리성을 갖추면 법정에서 증거능력으로 인정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극히 소수이기는 하지만 최근 들어 성범죄 피해를 가장해 허위 신고하는 무고 사건이 이어지고 있다.

  • 인구절벽 다가오나?…1∼7월 혼인·출산 '역대 최소'

    (세종=연합뉴스) 김동호 김수현 기자 = 하반기 들어서도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절벽'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 혼인과 출산은 갈수록 줄어 역대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는 반면, 고령자를 중심으로 사망자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모습이다.

  • 한국 건강보험 적용 미주한인 4만500명

    한국의 건강보험을 적용받고 있는 재외동포 포함 외국인이 82만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미주 한인을 포함한 미국인은 4만488명으로 중국, 베트남 국적자에 이어 세번째로 많았다. 27일 한국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새누리당 김상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7월말 현재 건강보험을 적용받고 있는 재외동포 및 외국인은 82만128명으로 국적별로는 100개국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인 사망원인 1위는?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로 '악성신생물(암)'이 차지했다. 반면 젊은층(10~30대)이 사망하는 원인 중 가장 높은 순위는 '고의적자해(자살)'로 나타났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사망원인통계'를 보면 암이 한국인 사망원인 1위를 기록했다.

  • 사망원인 1위는 '암'…10∼30대는 자살 사망자 최다

    (세종=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한국인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은 여전히 '암'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10∼30대 젊은 층에서는 자살로 인한 사망자가 더 많았다. 27일 통계청의 '2015년 사망원인통계' 자료를 보면 지난해 한국인 중 사망자 수는 총 27만5천895명으로, 전년보다 3.

  • 北 남파간첩 13명중 12명 탈북 위장

    최근 5년간(2012~2016년) 우리나라를 침투한 북한의 남파 간첩은 모두 13명이었으며 이 중 12명은 탈북자를 위장한 간첩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이종명 새누리당 의원이 합동참모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북한은 우리 군의 정보를 캐내기 위해 지난 2012년 6명의 남파간첩을 침투시켰다.

  • 외교부, 최근 5년간 36건 비위징계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외교부 본부와 재외공관에서 총 36건의 비위행위가 적발돼 징계가 내려졌고, 이중 31%(11건)는 성 추문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 당 소속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이태규 의원은 26일 외교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외교부 징계현황'에서 이같이 파악됐다고 밝혔다.

  • 유학생 200명'국제 미아?'

    한국 최대 유학 알선 업체인 '유학닷컴'이 부도 위기에 처해 학생 수백여명에게 미리 받은 20억원대 학비를 현지 학교에 송금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이미 외국에 있는 학교나 어학연수 기관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학생 200여명이 수업료 미납으로 쫓겨나 '국제 미아'가 될 상황에 처했다.

  • 70% 미국행…2만명 추방위기

    한국이 1958년부터 2015년까지 해외로 입양보낸 아동은 17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거의 70%가 미국으로 입양됐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이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국내외 해외입양 현황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전체 입양아동은 24만5천600명이고, 이 중에서 해외입양은 16만6천512명(67.

  • 2040년 서울, 인구 900만명에 50대도 젊은이…1~2인 가구 보편화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2040년 서울은 저출산·'탈(脫) 서울' 가속화로 900만명대 도시로 축소되고, '1인 가구'나 부부만 사는 가구가 다수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변미리 서울연구원 글로벌미래연구센터장은 27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의 미래·서울의 선택'을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 발제문에서 통계청과 서울시 자료 등을 분석해 이같이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