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우 올림픽 '평화의 아이콘'이 되다 

    천신만고 끝에 올림픽 출전의 꿈을 이룬 한국 여자 기계체조 대표팀의 여고생 선수 이은주(강원체고)가 2016 리우 올림픽의 아이콘으로 등장했다. 이은주는 지난 7~8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단체전 및 개인전 예선에 홀로 출전했다.

  • '엔카의 여왕'계은숙  필로폰 투약 징역형 

    '엔카의 여왕'가수 계은숙(55·사진)씨가 필로폰 투약과 사기 혐의로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는 10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사기 혐의로 기소된 계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의 징역 1년2개월과 추징금 80만원을 확정했다.

  • 포항 해수욕장서 하반신 시신 발견…신원 확인 주력

    (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경북 포항 구룡포 해수욕장에서 남자로 보이는 하반신 시신이 나와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9일 포항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4시께 남구 구룡포 해수욕장에서 무릎에서 골반까지 인체 하반신으로 보이는 물체가 파도에 떠밀려온 것을 주민이 신고했다.

  •  1만원으로 올린다

    한국 정부가 아프리카 등 저개발 지역의 빈곤과 질병을 퇴치하고자 한국발 국제선 항공권에 일괄적으로 1000원씩 물리던 '국제빈곤퇴치기여금'이 좌석 등급에 따라 최대 1만원까지 차등 부과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금 명칭도 '항공권연대질병퇴치기여금'으로 변경해 지카 메르스 에볼라 등 국제 전염병 예방에 쓰기로 했다.

  • 복권 1등 당첨에 무너진 가족

    로또 1등에 당첨된 아들이 당첨 소식을 듣고 찾아온 가족들을 '주거침입죄'로 경찰에 신고하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5일 경남 양산시청 현관 앞에서 부산에 사는 한 할머니(79)와 딸 2명이 '패륜아를 고발한다'며 피켓 시위(사진)를 벌였다.

  • "전두환, 김일성보다 못해"…5共때 취중 푸념에 집안 풍비박산

    서슬퍼런 제5공화국 시절인 1982년 술에 취한 한 50대 남성이 버스 안에서 푸념하듯 이런 말을 내뱉었다. 이 한마디의 취중 발언으로 그는 재판에 회부돼 3년 옥살이를 한 뒤 유명을 달리했다. 졸지에 가장을 잃은 그의 가족은 이때부터 '빨갱이 부인'·'빨갱이 자식' 취급을 받으며 인생이 송두리째 뒤엉켜버렸다.

  • 朴대통령 "사드반대 의원, 中동조…일부서 北같은 황당주장"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한반도 배치를 놓고 중국과 야당의 반발이라는 이중고에 맞닥뜨린 박근혜 대통령이 정면돌파에 나섰다. 관영매체를 동원한 중국의 '사드 때리기'가 가열되는 가운데 일부 야권 인사들이 여기에 동조하는 모양새의 행보에 나선 것이 남남갈등을 부추긴다고 보고 직접 대응이라는 카드를 꺼내든 것이다.

  • "독립운동 유물이 트럭에 실려 사라져"

    새누리당 홍문종(61·사진) 의원의 아버지인 홍우준(93) 전 의원이 미국 하와이의 독립운동 거점인 '대한인국민회'가 있었던 유적지를 개인 명의로 돌려 현지 부동산 회사에 매각하면서 이곳에 있던 독립운동 유물이 외부로 반출되고 있다고 현지 교민들이 말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