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위 T모바일·스프린트 "합병 타결"

    미국 3위 통신사인 T모바일과 4위 통신사인 스프린트가 합병을 발표했다. 양사가 합병할 경우 1460억 달러 규모의 거대 통신사가 탄생하게 된다. 합병후 업체 이름은 T모빌을 사용하게 된다. 남은 관문은 미국 경쟁 당국의 승인으로 두 업체는 지난 2014년에도 합병을 추진했지만, 미 당국의 승인 문제로 성사시키지 못했다.

  • "대학 선택 전에 전공을 미리 정하라"

    여러분, 혹, '송양지인'이라는 고사를 들어 본적이 있나요? 상황 속에서 판단하지 않고, 자신의 소신만을 고집하다가 결국은 망하게 된 송나라 때의 양공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송(宋)나라의 양공(襄公)은 초(楚)나라와 싸울 때 먼저 강 저쪽에 진을 치고 있었고, 초나라 군사는 이를 공격하고자 강을 건너는 중이었습니다.

  • SAT 에세이 "자주하는 7가지 실수"

    첫째, 질문을 반복해서 진술하는 것으로 서론을 시작하지 말라. (Don't start your essay by restating the prompt. ). SAT 에세이 채점자(graders)로 수년간 일한 적이 있는 분이, 말하길 채점자들이 가장 지겨워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라고 합니다.

  • 김정은 "악몽 같던 긴긴 겨울과 영영 이별…따뜻한 봄 시작"

    (판문점=연합뉴스) 공동취재단 이정진 백나리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오늘 우리는 암흑 같았고 악몽 같던 북남 사이의 얼어붙은 긴긴 겨울과 영영 이별한다고 선고했으며 따뜻한 봄의 시작을 온 세상에 알렸다"고 밝혔다.

  • [판문점 선언] 문재인 대통령 발표 전문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한반도 평화 구상을 담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에 서명하고 공동 발표했다. 다음은 문 대통령의 발표문 전문이다.

  • 영국 새 왕자 이름은 '루이스 아서 찰스'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최근 출생한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셋째 아이 이름이 '루이스 아서 찰스'로 정해졌다고 로이터 통신 등 현지언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왕실 업무를 담당하는 켄싱턴 궁은 "아기는 앞으로 '케임브리지 루이스 왕자 전하'(His Royal Highness Prince Louis of Cambridge)로 불리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 남북정상 "개성에 공동연락사무소…8·15 이산가족 상봉

    (고양=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정상회담에서 개성에 공동연락사무소를 설치하는 데에 합의했다. 또 8·15 광복절을 맞아 이산가족 상봉을 추진하기로 했다. 두 정상은 이런 내용을 담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에 서명했다.

  • 김정은, 외교무대 공개데뷔…외신 "파격의 연속"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세계무대에서 사실상 처음으로 공개 외교 데뷔전을 치르면서 그의 일거수 일투족이 외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미국과 영국의 주요 언론을 포함한 세계 각국 매체들은 김 위원장이 이날 한국인들은 물론 세계인들에게 대체로 '파격의 연속'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내렸다.

  • 트럼프 "한국전쟁 끝날 것"…'종전선언' 공개 지지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 남북 정상이 공동 발표한 '판문점 선언'과 관련, 트위터에 글을 올려 "한국전쟁이 끝날 것이다!"라며 "미국과 모든 위대한 미국인은 한국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매우 자랑스러워 해야 한다"고 밝혔다.

  • 눈길 끄는 김정은 철통 경호…12명 차량 에워싸

    (판문점=연합뉴스) 공동취재단·지성림 기자 = 2018 남북정상회담에 참석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한 북측의 철통 경호가 새삼 눈길을 끈다. 김정은 위원장은 27일 오전 11시 57분께 문재인 대통령과의 오전 회담을 마치고 회담장인 판문점 우리측 지역 평화의 집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