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사모님 허리둘레 얼마세요?"

    허리둘레가 34인치 이상인 중년 여성은 조기 사망 위험이 약 30%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아이오와대 연구팀은 1993년부터 2017년까지 50세에서 79세 사이의 여성 15만 600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연구 시작 시 허리둘레와 체질량 지수(BMI)를 측정했고, 이후 수십 년 동안 얼마나 많은 여성이 사망했는지 추적 조사했다.

  • 트렁크 입는 여성 많아지고  보정속옷 입는 남성 늘었다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트렁크를 입는 여성들이 증가하고 있다. 반대로 남성용 보정속옷이 잘 팔리고 있다. 트렁크 특유의 편안한 착용감 때문에 집에서 홈웨어로 입기 시작하고 최근 여성용 트렁크가 시판되며 남성의 전유물이라는 타이틀을 내려놓게 됐다.

  • "北송환 유해 250명 중 80명은 한국인"

    미국 국방부 산하 전쟁포로 및 실종자 확인국(DPAA)은 지난해 북한에서 55개 상자에 담겨 미국으로 송환된 유해에 대한 유전자검사 결과 250여명의 유해가 있었고 그 가운데 80여명은 한국인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전쟁포로 및 실종자 확인국의 존 버드 감식소장은 1일 버지니아주 알링턴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 미군실종자 가족 연례회의에서 자유아시아방송(RFA)과 만나 지난해 북한에서 55개 상자에 담겨 미국으로 송환된 유해들에 대한 유전자 검사가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 시더스사이나이 병원 디렉터 아동 음란물 소지·배포 기소

    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시더스 사이나이 병원의 디렉터이자 UCLA 의대 강사가 아동 음란물을 소지하고 배포한 혐의로 기소됐다. LA카운티 검찰국은 31일 귀도 절마노 (53·사진)를 아동 음란물을 소지, 배포한 중범죄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 현대·기아차 미국 시장서 '씽씽'

    7월 판매 12%·0. 9% 증가. 현대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쾌속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1일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5만7천340대를 팔아 전년 동기(5만1천137대)보다 판매량을 12%나 끌어올렸다.

  • 발톱 드러내는 폼페이오의 야심…대권?

    미국의 북한외교 중심축을 맡고 있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대권 도전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워싱턴에서 열린 이코노믹 클럽 주관 행사에서 "언젠가 대선에 출마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은 폼페이오 장관은 "내가 다음에 뭘 하게 될지 예상할 수 있었던 적이 없다.

  • "돈 주면 영주권 따 주겠다"

    미국 법무부 산하 법 집행기관 소속 공무원을 사칭하며 불법체류자들로부터 30만 달러 이상을 갈취한 텍사스 남성에게 징역 10년형이 선고됐다. 31일 AP통신에 따르면 모데스토 곤잘레스(47)는 연방 마약단속국(DEA) 특수 요원을 자처하며 일리노이 주 시카고와 텍사스 주 오스틴 등에서 합법적인 체류 신분을 얻으려는 이민자들에게 금품을 뜯어내다 당국에 적발됐다.

  • "레이건도, 아프리카인을 '원숭이'라고 불렀다"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이 아프리카 국가의 외교대표들을 '원숭이들'이라고 조롱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레이건 전 대통령은 캘리포니아주 주지사로 재직하던 1971년 10월 26일 리처드 닉슨 당시 대통령과 통화하는 가운데 문제의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는 것이다.

  • '혼전 성관계' 회초리 100대

    혼전 성관계를 가진 인도네시아 남녀가 공개 태형을 당했다. AFP통신은 지난 31일 인도네시아 아체 주(州) 록스마웨의 한 경기장에서 20대 남녀 커플의 공개 태형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혼전 성관계를 하다 적발된 22세의 남녀는 이날 각각 회초리 100대씩을 맞았다.

  • 총으로 뱀 죽이려다 아내를…

    집에 들어온 뱀을 쫓아내려 총을 쐈다가 실수로 임신한 아내를 사망에 이르게 한 시리아 남성이 경찰에 불잡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지난달 31일 보도에 따르면 알리 델 아리드(28)라는 이름의 남성은 내전으로 혼란스러운 시리아를 탈출해 터키로 터전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