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균 장로 선교사 파송 예배

    세계예수선교교회(담임 임순종 목사)에서 김영균 장로에 대한 선교사 파송 예배가 지난 19일 열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신 미주총회로부터 파송선교사로 임명된 김영균 장로는 "앞으로 미주지역에서 방송선교 및 인터넷 신문 등을 통해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 폴 칠더스 총장 초청 세미나 성황

    하와이 코나 열방대학 폴 칠더스 총장 초청 세미나가 지난 15일부터 이틀 동안 미주평안교회(담임 임승진 목사)에서 열렸다. 폴 총장(오른쪽)이 말씀을 전하는 가운데 조영훈 목사가 통역을 하고 있다.

  • "돈 없어서 일 못하겠다"…대사직 사임

    이탈리아 주재 베네수엘라 대사가 재정난으로 인해 업무 수행이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다며 사임했다. 21일 가디언에 따르면 이사이아스 로드리게스(77) 대사는 자신의 의사를 밝힌 서한을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에게 전달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 윌리엄 왕세손 '침묵의 불륜설'

    영국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윌리엄 왕세손이 불륜설에 휩싸였다. 최근 영국 왕실 연구집단인 '로열 워처스'는 윌리엄 왕세손의 불륜 의혹을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이에 따르면 윌리엄 왕세손의 불륜설은 지난해 4월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셋째를 출산하기 직전에 제기됐다.

  • '30년 옥살이'와 바꾼 150만불

    살인죄를 뒤집어쓰고 억울한 옥살이를 한 남성이 150만 달러의 보상금을 받게 됐다. CNN은 21일 살인 누명을 쓰고 복역하다 석방된 리처드 필립스(73)가 정부로부터 보상금을 받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시간주 법무장관 다나 네셀은 성명에서 "필립스가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시간에 대해 1년당 5만 달러의 보상금을 책정했으며 총 150만 달러를 지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 "예의 없는 한국인 손님 사절"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대마도)의 변화가 이즈하라에 '한국인 거절'안내문이 늘어나고 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거기에는 "저희는 일본어밖에 할 수 없습니다. 한국인 고객께서는 출입을 삼가기 바랍니다", "일본어를 말할 줄 아는 사람을 동반하십시오"라고 적혀 있다.

  • 미성년자 정사 장면 등장 베트남 영화, 논란 끝에 상영중단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미성년 여배우의 정사 장면이 등장하는 베트남 독립영화가 논란 끝에 개봉 4일 만에 상영을 중단하는 일이 벌어졌다. 22일 일간 뚜오이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쩐 티 빅 응옥 감독의 독립영화 '셋째 부인'이 지난 17일 베트남에서 개봉했다가 20일 상영을 전면 중단했다.

  • 美, 中 '빅브라더 산업' 겨냥…中 CCTV 업계 제재 추진

    (서울·베이징=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김윤구 특파원 = 중국에 대한 미국의 기술견제가 '빅브라더 산업'으로까지 확장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중국의 감시 카메라 제조업체인 '하이크비전'을 상무부 기술수출 제한 목록(entity list)에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시신을 퇴비로'…美워싱턴주서 내년 5월 관련법 첫 시행

    제이 인슬리 미국 워싱턴 주지사는 시신을 퇴비화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인간 퇴비화'(Human Composting) 관련 법안에 서명했다고 21일(현지시간) AP,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종전에는 시신을 매장하거나 화장하는 것만 허용됐다.

  • '모두 이란이 배후'…美·사우디, 군사행동 명분 쌓나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최근 잇달아 중동에서 벌어진 사건의 배후로 이란을 가리키고 있다. 미국이 걸프 해역으로 항공모함 전단과 폭격기 편대를 증파하면서 중동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한 예민한 국면에 공교롭게 터진 이들 사건에 이란도 촉각을 곤두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