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와이에 기반한 테리토리얼뱅크의 인수 합병 작업을 추진해 온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사진)의 행보에 마침표가 찍혔다. 연방정부 당국의 인수합병에 대한 최소 승인이 나와서다. . 뱅크오브호프 지주사인 호프뱅콥은 테리토리얼 세이빙스 뱅크의 인수합병에 대한 연방금융규제당국으로부터 최종 승인을 통보 받았다고 3일 밝혔다.
2025-03-04
-
운송업체 페덱스의 화물기가 1일 오전 8시께 조류 충돌(버드 스트라이크) 사고로 뉴저지주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에 비상 착륙했다. 화물기에는 3명이 타고 있었는데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다. 언론에 따르면 뉴어크 공항을 출발해 인디애나폴리스로 향하던 보잉 767 페덱스 화물기가 조류와 충돌하면서 엔진 1개가 파손됐다.
2025-03-04
-
2일 LA에서 열린 제97회 아카데미(오스카상) 시상식에서 할리우드 스타 핼리 베리의 '보복 키스'가 화제다. 베리의 '복수'는 시상식을 앞둔 레드 카펫에서 이뤄졌다. 아카데미 시상식 공식 인스타그램 영상을 보면 베리는 영화 '브루탈리스트'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있던 배우 에이드리언 브로디를 향해 두 팔을 뻗으며 반가운 듯 다가갔다.
2025-03-04
-
2∼3일간 회복세를 보이던 프란치스코 교황이 3일 호흡 곤란을 다시 겪으며 인공호흡기 치료를 재개했다. 교황청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교황이 급성 호흡 곤란 증세를 2차례 겪었다"며 "기관지가 점액 누적으로 수축하면서 벌어진 문제"라고 밝혔다.
2025-03-04
-
호주에서 평생에 걸쳐 헌혈로 240만명의 목숨을 구한 희귀 혈액 남성이 88세로 숨을 거뒀다고 영국 BBC 방송이 3일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제임스 해리슨은 지난달 17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한 요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헌혈한 인물 중 한명으로 호주에서는 '황금팔의 사나이'로 알려져 있다.
2025-03-04
-
미국 백악관과 공화당이 동시에,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물러나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일 CNN과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젤렌스키 사임을 원하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2025-03-04
-
도널드 트럼프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크를 겨냥해 거센 공격을 퍼붓고 있지만 이는 오히려 젤렌스키를 중심으로 우크라이나 국민을 뭉치게끔 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 2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여론조사기관 '레이팅'이 지난달 20∼21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의 지지율은 65%로 집계됐다.
2025-03-04
-
박근혜 전 대통령은 3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만나 "윤석열 대통령이 구치소에 수감돼 이런 상황을 맞게 된 것에 마음이 무겁고, 국가 미래를 위해 여당이 단합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대구 달성군 사저에서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와 면담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고 신동욱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2025-03-04
-
지난해 12·3 비상계엄에서 비롯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헌법재판관들의 평의와 선고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계엄 선포 과정의 위헌·위법 여부 등 여러 쟁점을 11차례 변론에서 검토했습니다. 탄핵소추 인용과 기각 여부를 가릴 핵심 쟁점과 양쪽 주장, 증인들의 증언을 8개 주제로 정리했습니다.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