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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의 총인구를 기준으로 할 때 100명 중 5명은 외국인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체류 외국인 수는 지난해 265만783명을 기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 수치(252만4천656명)를 훌쩍 넘어섰다.
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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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52시간 간 본 이재명, 상속세 개편 진심인지 모르겠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주52시간제 예외 허용도 간만 보다가 접었다"며 "마침 이 대표가 상속세 개편을 주장하고 나섰다. 어떤 것이 민주당의 진심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상속세 정상화가 진심이라면 머뭇거릴 필요가 없다.
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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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교체 55.1%·연장 39.0%…국민의힘, 6주만에 40% 아래로[리얼미터]
정권 교체 6. 1%p↑·연장 6. 3%p↓…16. 1%p 격차로 오차범위 밖. 중도층서 정권 교체 60. 6%·연장 33. 6%…교체 4. 1%p↑·연장 4. 7%p↓. 민주 44. 2%·국힘 37. 6%로 5주만에 오차범위 밖…중도층서 민주 45. 8%·국힘 30. 1%. '정권 교체론'이 '정권 연장론'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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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휩쓴 성노동자 이야기…독립영화 '아노라' 5관왕
숀 베이커 감독의 영화 '아노라'가 올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에서 5관왕에 올랐다. '아노라'는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여우주연상, 각본상, 편집상 등 5개 부문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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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사회갈등' 인식, 6년來 최고…'진보 vs 보수' 가장 심각
보사연, 2024 사회통합 실태조사…사회갈등 수준 4점 만점에 3. 04점. 진보·보수 갈등은 3. 52점…정부 신뢰도 사법부 > 행정부 > 입법부. 국민이 느낀 '사회갈등' 정도가 2년 연속 상승해 2018년 조사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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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與, 불난 호떡집처럼 尹 배신하고 절연할 것"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3일 "국민의힘은 이제부터 불난 호떡집처럼 '윤석열 배신'을 두고 격론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윤석열 배반 D-85'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제가 지난 2월 16일 (SNS글에서) 국민의힘이 100일 안에 '윤석열 단절 선언'을 할 것이라 말씀드렸는데 이제 85일 남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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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핏방울…평생 헌혈로 240만명 살린 희귀혈액 남성 별세
호주에서 평생에 걸쳐 헌혈로 240만명의 목숨을 구한 희귀 혈액 남성이 88세로 숨을 거뒀다고 영국 BBC 방송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제임스 해리슨은 지난달 17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한 요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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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MB·文, 잇단 '조언 정치'…여야는 제각각 지지층 결집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조기 대선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여야 지도부가 전직 대통령들을 잇달아 만나 지지층 결집을 도모하고 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최근 박근혜·이명박(MB) 전 대통령을 차례로 예방했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지난 설연휴 기간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났다.
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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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尹 수감 마음 무거워…국가 미래 위해 與 단합했으면"
박근혜 전 대통령은 3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만나 "윤석열 대통령이 구치소에 수감돼 이런 상황을 맞게 된 것에 마음이 무겁고, 국가 미래를 위해 여당이 단합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대구 달성군 사저에서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와 면담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고 신동욱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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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최대이변 여우주연상"…데미 무어 제친 25세 마이키 매디슨
올해 아카데미(오스카상) 시상식의 최대 이변을 일으킨 주인공으로는 여우주연상을 받은 25세 신인 배우 마이키 매디슨이 꼽혔다. 매디슨은 2일(현지시간) 미 로스앤젤레스(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유력한 수상 후보였던 데미 무어(62)를 제치고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2025-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