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CA 유지, “위기 딛고, 다시 싸우자"

    연방대법원은 '청소년 추방 유예 정책'(DACA·다카)이 위법하다고 제기한 트럼프 행정부의 소송을 18일 기각한 가운데 한인사회 권익옹호단체들이 일제히 지지 성명을 내놓으면 반겼다. 민족학교(대표 김동조)는 이날 성명서에서 "그동안 다카 수혜자들은 법원 결정에 가슴 졸이며 기다려야 했다"며 "이에 민족학교는 다카 수혜자 65만 명을 비롯해 한인 수혜자 7000여 명을 보호하기 위해 다카 시민권 부여 캠페인, 다카 청년 및 부모 조직 활동 등을 벌이는 한편,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 다카 무료 갱신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신속하게 해왔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끝날때까지 마스크 꼭 써라"

    앞으로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코로나19 감염이 우려되는 장소 및 상황에서 무조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18일 ABC7뉴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 개빈 뉴섬 주지사와 보건 당국은 성명을 통해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코로나19 감염 위험 지대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해야한다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 "희망과 꿈 다시 펼칠수 있게 됐다"

    18일 연방대법원의 '청소년 추방유예정책', 일명 'DACA'(다카) 지지결정에 대해 에릭 가세티 LA시장, 마크 리들리 토마스 LA카운티 수퍼바이저 등 정계 인사들도 환영을 뜻을 표명하고 나섰다. LA데일리뉴스에 따르면 가세티 시장은 "오늘 연방대법원의 DACA 지지 결정은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며 "미국과 우리 LA시는 오늘 드리머들과 함께 하고 있고 내일도 여기가 바로 여러분들의 집이 될 것"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 LA총영사관, 시위 피해 한인 지원대책 회의

    LA총영사관은 지난 16일 총영사관 5층 대회의실에서 조지 플로이드 사망 시위 소요사태로 인해 발생한 한인 동포 피해복구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박경재 총영사를 비롯해 민주평통LA, OKTA LA, 올림픽경찰서후원회, LA한인상공회의소 등 10여개 단체가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 LA한인타운에 AT&T 매장 오픈

    LA한인타운에 AT&T 한인 고객을 전문으로하는 첫 매장이 생겨 관심을 끌고 있다. 올림픽과 웨스턴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2층에 위치한 AT&T(by Wecan Wireless) 한인공인딜러 매장이 바로 그곳이다. AT&T는 그랜드 오픈 기념으로 오는 21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 및 다른 곳보다 더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고 있어 스마트폰 및 프리미엄 네트워크 변경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 한인의류업체 '엠비앙스' 직원 코로나19 확진 판정

    자바 시장 대형 한인 의류 업체 '엠비앙스'(Ambiance Apparel) 홀세일 매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16일 매장이 잠정 폐쇄됐다. 매장의한 관계자에 따르면 업체는 16일 매장을 닫았고, 17일 이후 내부 방역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  OKTA, 시니어센터에 마스크·손 세정제 전달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 이하 시니어센터)는 17일 시니어 센터 정문에서, 세계한인무역협회 LA지회(회장 최영석, OKTA LA)로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예방 물품을 전달받았다. OKTA LA가 전달한 물품은 마스크 3000 장 및 알로에 건강음료 900병, 대나무숯 치약 300개, 손 세정제(500ml) 300개 등이다.

  • [사고]코로나19를 이기자 타운을 지키자

    여전히 남가주 한인사회 경제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가 여전히 남가주 한인사회 경제에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한인사회 요식업계가 이러한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투고·배달에 이어 이제는 식당 내에서 영업 재개에 나서면서 적극적으로 활로를 개척해나가고 있습니다.

  • 힘모아 코로나·소요사태 극복

    산타모니카 지역에서 네일샵을 운영하는 A씨는 "2020년 1월에 비즈니스를 개업했는데, 예상치 못한 피해를 입게 돼 막막하다"며 "주 및 연방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인회가 EDD신청 지원은 물론 다양한 정보 및 현금까지 지원해주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LA한인회가 본래 위상을 찾아 뿌듯"

    올해로 창립 58주년을 맞고 있는 LA한인회(회장 로라 전)가 최근 2년 사이 '방글라데시 분리안'을 비롯해, '홈리스 셸터 부지 선정', '코로나19 사태', 그리고 '조지 플로이드 사망 관련 소요사태' 등 주요 현안들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인해 한인사회로부터 진정한 한인회의 위상을 찾아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