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 擧世皆濁 거세개탁

    온 세상이 모두 탁해 지위의 높고 낮음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이 바르지 않아 홀로 깨어 있기 힘들다는 뜻. 연말 모임에서 다른 사람들은 다 술에 취해있는데 나만 깨어있는 것도 쉽지 않은 일. 이번 연말엔 술 조심, 건강 조심.

  • "부어라 마셔라" 연말 술모임은 이제 그만

    어느덧 2018년 한해도 막바지다. 늘 그렇듯이 이런저런 연말 모임으로 분주하다. 한인사회도 올해 마지막주인 다음 주가 송년모임의 피크를 장식할 것 같다. 그렇다면 한 해를 돌아보고 마무리하는 송년회는 언제부터 시작됐고 어떻게 변화했을까.

  • "따뜻한 동지 팥죽 드세요"

    내일(22일)은 1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 동짓날 팥죽 한 그릇은 귀신과 재앙을 쫓는 의미의 풍습이기도 하지만 가난했던 시절 추운 겨울을 이기는 보양식이기도 했다. 동지를 맞아 '경동나비엔'(미주법인장 이상규)이 한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팥죽과 점심을 대접하는 연말 나눔행사가 20일 노인및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 아시아나 화물 하역 중 화재

    최근 LA 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 항공 화물기에 실려있던 리튬배터리에서 불이 나 미국 연방항공청이 조사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일 인천을 출발해 LA에 도착한 화물기의 하역 작업을 하던 중 상자 하나가 파손되면서 연기가 났다고 밝혔다.

  • 美 인구증가율 80년래 최저치…가주는 15만명 늘어

    미국의 인구 증가율이 80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캘리포니아주는 지난해에도 15만명 이상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연방 센서스(인구조사국)이 19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 기준 미국 전체 인구는 작년 대비 0.

  • "팥죽 대접하며 '이웃 나눔' 실천"

    나눔을 통한 기업의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는 경동나비엔 미주법인(법인장 이상규·사진)이 올 연말에도 한인 어르신들께 동지 팥죽을 대접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1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22일)를 이틀 앞둔 20일, 경동나비엔은 '한인타운 노인및커뮤니티센터'(이사장 이영송)에서 '경동나비엔과 노인센터가 함께 하는 연말잔치 및 커뮤니티 봉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 고석화씨 '고선재단', 비영리단체 22곳에 16만7000불 쾌척

    뱅크오브호프의 고석화(사진)명예이사장이 운영하는 고선재단이 '2018년 고선 자선기금'을 전달할 비영리 봉사단체 22곳을 선정해, 총 16만7000달러를 지급한다. 올해 지원을 받는 봉사단체로는 샬롬장애인선교회, 비전시각장애인센터, 밀알선교단, 한인노인센터 등 한인단체들과 다운타운 최대 규모의 홈리스 센터인 더미드나잇미션,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대학진학 프로그램인 USC의 NAI 등 22곳의 다양한 커뮤니티 단체들이 선정됐다.

  • 단국대 '문학아카데미'

    단국대학교 미주문학아카데미는 1월 7일(월)부터 12일(토)까지 1주일간 LA중앙일보 강당과 오렌지카운티 더소스 몰, 두 군데에서 10기 강좌를 진행한다.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 박덕규 교수(시인, 소설가)가 주관하며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들이 강사로 봉사한다.

  • 자율주행차안에선 뭐하고 놀지?

    현대모비스는 내년 1월 8일부터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에서 미래차 신기술을 대거 공개한다고 최근 밝혔다. 운전자가 허공에 그리는 손짓을 인식하는 '가상공간 터치기술'과 '유리창 디스플레이' 등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시연 모습.

  • 네바다 인구성장 '쑥쑥'…美 전국 최고

    네바다가 전국서 인구 증가가 가장 빠른 주로 나타났다고 인구조사국인 연방 센서스(Census)가 최근 발표했다. 네바다의 인구는 사상 첫 300만명을 넘어섰는데, 이같은 네바다 인구 증가세는 타주에서 유입한 인구가 갈수록 많아진 탓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