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우주복도 패션이다

    우주복도 패션일까. 민간 우주선을 개발중인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이 부피와 무게를 대폭 줄인 날씬한 새로운 우주복(사진)을 공개했다. 26일 한겨레신문에 따르면 보잉은 이 우주복을 현재 제작중인 보잉-비글로 합작의 우주선 'CST-100 스타라이너'(Starliner)에 탑승할 우주비행사들에게 입힐 예정이다.

  • 트럼프 때문에 '지구종말'이 빨라져?

    '지구종말시계'(Doomsday Clock)가 30초 앞당겨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무기 발언과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등으로 세계가 더 불안해졌다고 핵과학자들이 26일 밝혔다. 핵과학자들은 이날 회보를 통해 지난 한해 지구종말시계가 밤 11시 57분 30초로 종말에 더욱 근접했다고 밝혔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 트럼프'폭정'…23만 한인 불체자 불안

    '멜팅팟'(melting pot), '이민자의 나라'로 불리는 미국이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자신의 핵심 공약인 각종 '반(反)이민' 정책을 노골적으로 강행하고 나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국토안보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미국과 멕시코 국경 지대에 장벽을 건설하는 내용의 행정명령과 함께 불법 이민자를 체포하지 않고 보호하는 이른바 '피난처 도시'(sanctuary city)에 대한 연방재정 지원을 중단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공식 으로 서명했다.

  • 페이스북으로 '생중계' 충격

    10대 소녀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과정을 페이스북으로 생중계한 것으로 드러나 미국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25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나키아 베넌트(14)는 위탁 부모 가정의 화장실에서 22일 오전 3시께 목을 매 생을 마감했다. 그는 2시간 동안 페이스북 라이브로 이 과정을 생중계했고, 목을 매려고 스카프로 만든 올가미를 동영상 시청자들에게 보여줬다.

  • 美 공식표기'Lunar New Year'

    오는 28일은 설날, 바로 음력설이다. 이 설날을 영어로는 어떻게 표기할까. 한인을 포함한 많은 영어권 국가에선 흔히들 설을 'Chinese New Year'라고 쓴다. 그러나 우리가 지내는 설은 음력 1월 1일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영문으로는 'Lunar New Year'나 'Lunar New Year's Day'가 정확한 표현이다.

  • FBI 국장 잔류

    미국 대선개입 논란의 중심에 섰던 제임스 코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의 도널드 트럼프 정권 잔류가 확정됐다. 코미 국장은 지난해 미 대선 11일 전 돌연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아킬레스건인 '이메일 스캔들' 재수사를 발표해 그녀에게 유리했던 선거판을 일거에 뒤집은 논란의 인물이다.

  • 은밀한 부위 찍어 누군가에 보냈다가…

    미국에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몸캠 피싱'이 독버섯처럼 번져 사회문제로 대두했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24일 전했다. 성(性)을 뜻하는 'sex'와 강탈 또는 착취를 의미하는 'extortion'을 합친 'sextortion'은 우리 말로 '몸캠 피싱'으로 번역할 수 있다.

  • 청와대 "부럽네"…아름다운 백악관 전통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지난 20일 8년간 머문 백악관을 떠나며 도널드 트럼프 신임 대통령에게 편지 한 통을 남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백악관 고위 참모 취임 행사 연설에 앞서 양복 상의 안주머니에서 하얀 편지 한 통을 꺼내며 "방금 집무실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남긴 이 아름다운 편지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 갈라진 미국…하루는 축하 파티, 다음날 반대 시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에 반대하는 여성 시위 행진이 21일 미 전역에서 펼져졌다. 이번 여성 시위는 LA를 비롯해 워싱턴 DC, 시카고, 보스턴 등 주요 도시는 물론 런던, 스웨덴 등 유럽과 호주, 한국, 일본 등 아시아에서도 시위가 이어져 전 세계적으로 300여만명이 시위에 참석했다.

  •  "세상에 이런 희귀병이…"

    병도 이런 병이 있을까. 남편과 같은 공간에 있으면 쇼크로 죽음까지 이를 수 있는 아내의 이야기가 가슴을 울린다. BBC는 최근 희귀병을 앓고 있는 미국 미네소타주의 조안나 왓킨스(29) 부부 이야기를 전했다. 아내 조안나는 비만세포활성화 증후군(MCAS)이란 희귀병을 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