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내 랩톱 불 '화들짝'비상착륙

    뉴욕에서 출발해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던 제트블루항공 소속 여객기가 기내에서 발생한 랩톱(lap-top) 컴퓨터 화재로 미시간 주에 비상착륙을 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5시15분께 뉴욕 JFK공항에서 승객 158명을 태우고 이륙한 제트블루 915편에서 운항 도중 좌석 25열 부근에 매캐한 타는 냄새와 연기가 감지됐다.

  • "내가 좋아하는 일은 피자주문" 

    미국 대학입학 에세이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일은 피자주문"이라는 '솔직한' 글을 쓴 여고생에게 명문 예일대의 합격통지서가 날아와 화제다. 테네시 주 브렌트우드의 레이븐우드 고교 12학년생인 캐롤리나 윌리엄스에게 일어난 일이라고 지역 언론 '더 테네시언'이 31일 전했다.

  • '죽음의 래프팅' 3명 사망

    지구온난화로 캘리포니아주 시에라네바다 산맥에서 녹아내린 얼음이 인근 강물을 불어나게 하고 유속을 빠르게 한 탓에 래프팅 사고가 빈발하고 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메모리얼데이 연휴였던 지난 주말 베이커스필드 북동쪽 컨강에서 래프팅을 하던 동호인 중 3명이 숨지고 24명이 구조됐다.

  • '은둔의 멜라니아' 첫 외교무대 합격?

    "나는 멜라니아를 따라온 남자입니다. " 세계 최강국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가 자신을 이렇게 소개하리라고 상상하기는 어렵다. 1961년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이 프랑스를 방문했을 때 우아하고 지적인 재클린 케네디 여사가 프랑스 국민을 매료시키자 케네디 전 대통령은 "저는 플러스 원( plus-one·파티에 초대받은 이의 동반자)이에요.

  • '랩톱 기내 반입 금지'  美 "없던 일로"

    <속보>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유력하게 추진해온 랩톱 컴퓨터의 국제선 여객기 내 객실 반입 금지 방안을 철회했다고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30일 보도했다. 미국이 랩톱의 객실 반입 금지 방안을 결국 포기한 것은 이러한 강력한 규제가 탑승객들의 혼란은 물론, 항공과 관광 산업 등 경제에 미칠 부정적 파급 효과와 유럽·아시아 주요 국가들의 강한 반발을 고려한 조치로 보인다.

  • 운행거리 뚝…이민법 강화 때문?

    연방고속도로 관리국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계절적 요인을 조정한 미국인들의 운전거리는 지난해 4분기보다 줄었다. 4분기보다 1분기 운전거리가 줄어든 것은 2015년 1분기 이후 처음이다. 연료비용을 조정한 올 4월 주유소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4.

  • 랩톱 반입금지 확대? 연 2억명 영향받아

    존 켈리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의 언급대로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국제선 항공기 기내에 랩톱(lap-top) 컴퓨터 반입을 금지할 경우 하루 평균 56만명의 승객이 강화된 보안 조처의 영향을 받게 된다고 미 CNN 머니가 29일 전했다. 켈리 장관은 전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국제선 항공기 기내에 휴대용 랩톱 반입을 금지할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금강산 관광 추진' 한미 충돌 불씨되나

    미 국무부가 26일 북한 관광이 "북한 핵과 탄도미사일 개발의 자금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실상 금강산 관광 재개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힌 셈이다. 캐티나 애덤스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이날 VOA(미국의 소리)에 "관광객들이 북한에서 쓰는 돈이 핵과 미사일 개발에 도움을 준다는 것은 전적으로 가능한 일"이라며 "모든 관광객은 북한을 방문하기 전에 (관광 비용이) 무엇을 지원하게 될지 잘 생각해 볼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 백악관 '빨간섬광' 정체는...

    동영상으로 포착된 미국 백악관 2층의 '빨간 불빛'이 미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뉴욕포스트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 앞에 고정된 TV 카메라 렌즈에 전날 밤 8시30분께 백악관 2층의 2개 창문에 걸쳐 빨간색 섬광이 잡혔다.

  • 마트 주차장서 아이들 트렁크에 가둔 '비정한 엄마'

    미국의 한 마트 주차장에서 2세와 5세 아이를 차 트렁크에 가둬놓고 쇼핑을 다녀온 엄마가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됐다. 28일 CNN방송에 따르면 토리 리 카스티요(39)라는 여성은 유타주에 있는 월마트 주차장에 차를 세운 뒤 아이들을 트렁크에 가둔 채 마트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