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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제 1명 없는 北에…"나는 갈수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18일 문재인 대통령이 전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북한 방문 요청에 "나는 갈 수 있다"고 밝히면서 교황이 방북한다면 언제 어떤 형식으로 할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톨릭계에서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북 의사를 밝힌 만큼 빠르면 내년 1월 동북아시아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북한을 찾을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 '달아, 달아 밝은 달아'…인공 달이 뜬다

    중국이'인공 달'띄우기에 도전한다. 2020년까지 인공 달을 지구 궤도에 띄워 중국 한 도시의 밤거리를 가로등 없이도 환하게 비추겠다는 계획이다. 중국이 이 프로젝트에 성공하면 세계 최초의 인공 달 보유 국가가 될 전망이다.

  • 환율조작국 피했지만 中경제 곳곳 '경고등'…'위기론'도 고개

    상하이종합지수 3% 급락…위안화 환율도 달러당 6. 94대로 급등.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중국이 미국의 환율조작국 지정을 모면하면서 치열한 무역전쟁 와중에 일단 한숨을 돌리게 됐다. 하지만 지난 7월부터 미중 무역전쟁이 본격화하고 나서 자본시장과 외환시장이 요동치는 가운데 중국 정부의 핵심 정책 목표인 안정적인 '중속 성장' 유지마저 위협받는 등 중국 경제의 여러 분야에서 '경고등'이 켜진 상황이어서 정책 당국의 고심이 깊어지는 모습이다.

  • "신성한 사원에 여성 출입 웬말"…인도 힌두교도 수천명 시위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인도의 유명 힌두사원에 여성 출입이 허용되자 보수 힌두교도 수천 명이 시위에 나서고 여성 신도를 폭행하는 등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18일 인도 NDTV 등에 따르면 보수 힌두교도들은 전날부터 인도 남부 케랄라 주(州)의 사바리말라 사원을 들어가려는 여성 신도를 막기 위해 인근 길목에서 격렬하게 시위를 벌이고 있다.

  • 결혼생활 유지 위해 바람 핀다? 

    불륜 관계를 즐기는 남녀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불륜남녀의 일상에 관해 온라인 이성교제 사이트 '애슐리매디슨'에서 설문 조사한 결과를 보도했다. 애슐리메디슨은 1600명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언제 불륜 상대를 떠올리며 연락을 취하는지' 등을 묻는 설문조사를 했다.

  • "장애는 변명이다"…日 도쿄 패럴림픽 포스터 놓고 비판 '쇄도'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오는 2020년 하계 패럴림픽 대회 개최를 앞두고 일본 도쿄도(東京都)가 제작해 게시한 포스터를 놓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담았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고 마이니치신문과 NHK 등 현지 언론이 17일 보도했다.

  • 인천發 시카고行 아시아나항공 기내서 70대 심장마비死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미국 시카고로 향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기내에서 70대 남성이 심장마비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이하 현지시간) 시카고 한인언론이 제보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 11일 인천발 시카고행 아시아나항공에 탑승했던 70대 남성이 인천공항 이륙 2~3시간 만에 심장마비 증세를 보이다 쓰러졌다.

  • '유학생들 떼먹은' 학자금 대출 찾아라

    한국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해외유학생에 대한 별도의 상환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서 해외유학을 신고한 유학생 중 1137명이 학업 기간을 종료한 대출원리금 전액 상환 대상자임에도 91억4000만원의 대출잔액이 여전히 상환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 '골프치고 선물사고' 공관예산 줄줄 샌다

    일부 한국 재외공관에서 '외교네트워크 구축비' 예산이 본래 목적과 달리 골프를 치거나 선물을 사는 등 부적절하게 사용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석현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와 일부 공관의 외교네트워크 구축비를 열람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 성관계 중 하반신 마비된 여성 '침대 회사' 15억 손해배상 소송

    성관계 도중 '슈퍼 킹'사이즈 침대에서 떨어져 하반신이 마비된 40대 영국 여성이 침대 회사를 상대로 한국 돈으로 10억원대의 손해배상 소송을 벌여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메이든헤드에 거주하는 클레어 버스비(46·사진)는 몇 해 전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갖던 중 침대 위에서 바닥으로 굴러 떨어져 척추를 크게 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