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북핵 첫 타깃은 한국…걱정말라"

    북·중 접경 지역인 중국 지린성 정부 기관지가 6일 핵 공격 시 대비 요령을 대대적으로 보도해 중국 네티즌들이 하루 종일 '전쟁 불안감'으로 술렁거렸다. 민심이 동요하자 관영 환구시보는 "전쟁이 나더라도 북한의 1차 공격 대상은 한국이므로 걱정하지 말라"는 취지의 사설을 실어 논란이 일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 러시아 선수단, 평창 못 온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조직적인 약물 복용을 문제 삼아 러시아 선수단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을 금지했다. 강화된 약물 검사를 통과한 러시아 선수는 개인자격으로 출전할 수 있지만 러시아가 보이콧할 가능성이 커 평창 올림픽 흥행에 빨간 불이 켜졌다.

  • 男女 함께 앉아…여기 사우디 맞아? 

    세계적인 피아노 연주자 겸 작곡가 야니(63·그리스)의 사우디아라비아 순회공연에서 남녀 관객들이 한자리에서 공연을 감상하는 파격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사우디를 온건하고 개방적인 이슬람국가로 만들겠다는 무함마드 빈살만(32) 왕세자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 "인터넷발전 순위 美>中>韓"

    中 세계인터넷대회서 발표…"세계 인터넷보급률 51. 7%". 중국이 세계인터넷대회에서 발표한 인터넷발전 지수 순위에서 미국이 세계 1위, 중국과 한국이 각각 2, 3위에 랭크됐다. 4일 중신망에 따르면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주관으로 처음 발표된 세계인터넷발전지수 순위에서 주요 38개국 중 미국이 평점 57.

  • 대기권 재진입 목격"

    캐세이퍼시픽 항공사가 4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5형' 시험 발사 당시 대기권 재진입 모습을 목격했다는 자사 승무원의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항공사는 이날 성명을 통해 자사의 여객기에 탑승한 승무원이 북한의 ICBM이 대기권으로 재진입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 "북한, 사드 교란능력 갖춰"

    북한이 지난달 29일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5형'이 사드(THAAD) 등 요격체계를 따돌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국제전략연구소(IISS)에서 활동하는 미국 미사일 전문가 마이클 엘레먼은 4일 미국 매체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화성-15형'은 사드 등 미국의 미사일 요격체계를 교란시킬 수 있는 유인체 탑재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한국 거주 미국인 20만명 "여차하면…"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한 미국의 맞대응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미국 민간인은 주한 미군 가족 6000여 명을 포함해 20여만명으로 추산된다. 주한 미군은 1994년 1차 북핵 위기 이후 북한의 공격 등에 대비해 이들을 대피시키는 '비전투원 소개 작전(NEO)'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왔다.

  • 1위 美·2위 中…한국 10위 

    미국이 세계에서 국방비를 가장 많이 쓰는 국가로 나타났다. 압도적인 세계 최강 군사대국답게 미국의 연간 국방비 지출은 2위 중국의 약 3배에 달하며 전 세계 국방이 지출의 약 36%를 차지했다. 1일 한국 국방기술품질원(기품원)이 발간한 '2017 세계 방산시장 연감'에 따르면 미국의 국방비는 6110억달러를 기록해 1위를 기록했다.

  •  임신 대비 정자 체크 男 급증

    일본 남성들 사이에 '닌카쓰(姙活ㆍ건강한 임신을 하기 위해 계획적인 활동을 하는 것)'가 크게 유행이라고 일본 NHK가 최근 보도했다. NHK에 따르면 임신에 대비해 자신의 정자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남성이 크게 늘고 있다고 한다.

  • 33년 독재, 前예멘 대통령 피살

    아랍 지역 최빈국인 예멘을 33년간 통치했던 독재자 알리 압둘라 살레(사진) 전 대통령이 후티 반군에 의해 살해당했다고 알자지라 등이 4일 보도했다. 예멘 정부군과 내전(內戰) 중인 후티 반군은 이날 자신이 통제하는 알마시라TV를 통해 "오늘 예멘 수도 사나 중심부에 있는 살레의 자택이 폭파됐다"며 "살레 전 대통령은 도피 중 총격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