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살기에 가장 좋은 나라? 

    아이들이 살기에 가장 좋은 나라는 어디일까. 지난 1일 세계 어린이날을 맞아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 구호 비정부기구(NGO)인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이 전 세계 어린이들이 처한 위험을 수치화 한 보고서'소년기 종료 지수'(End of Childhood index)를 발표했다.

  • 사우디, 女 운전 허용 10명에 면허증 발급

    사우디아라비아가 사상 최초로 여성 10명에게 운전면허증을 발급했다. 오는 24일로 예정된 여성의 운전 금지령 전면 해제에 앞선 움직임이다. 이는 왕위계승서열 제1순위인 모하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석유에 의존하는 사우디 경제와 보수적 사회 전반에 변화를 주기 위해 추진하는 대대적인 개혁의 일환이다.

  • 이탈리아 우경화…새 내무장관 "우린 유럽의 난민캠프 아니다"

    (로마·서울=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김정은 기자 = 이탈리아 극우정당 '동맹'의 대표로 신임 내무장관 겸 부총리에 취임한 마테오 살비니(45)가 3일(현지시간) 자국이 '유럽의 난민캠프'가 될 수는 없다면서 강경 정책을 재차 예고했다.

  • 과테말라 화산 폭발…최소 25명 사망·20명 부상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권혜진 기자 = 중미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가운데 하나인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이 3일(현지시간) 폭발해 최소 25명이 숨지고 20명이 부상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44km 거리에 있는 푸에고 화산은 화산재와 용암을 분출했으며, 인근 마을은 검은 화산재와 연기로 뒤덮였다.

  • '조폭처럼…' 가죽재킷의  두테르테

    3일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공항 패션'이 화제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외국 방문시 통상 양복 정장을 입는 다른 나라 정상과 달리 이날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고 비행기에서 내렸다. '필리핀의 트럼프'로 불리는 그는 파격적인 옷차림으로도 유명한 그는 지난 4월 중국 방문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었다.

  • 얼굴도 모르는 '온라인 연인'에 36억 보낸 홍콩 여성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홍콩의 한 무역회사에서 회계 부문 매니저로 일하는 56세 여성 A 씨는 2016년 6월 페이스북에서 한 남성을 만났다. 자신이 말레이시아에 사는 금융 분석가라고 밝힌 이 남성은 매너 있는 말투와 친절한 태도로 금세 A 씨의 호감을 샀다.

  • "중력을 거스른 '사다리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독특한 '헤어 스타일'이 언론매체나 유튜브 등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김 위원장의 헤어 스타일과 관련해, 중력을 거스른 '사다리꼴 모양'(trapezoid)의 머리라고 표현했고 또 다른 언론매체들은 '김정은 시그니처'로 묘사하기도 했다.

  • 폼페이 '최후의 날' 비극 담은 유해 발굴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서기 79년 베수비우스 화산 폭발로 잿더미가 된고대도시 폼페이 최후의 날의 안타깝고 급박했던 상황을 고스란히 간직한 유해가 발굴됐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폼페이 당국은 29일 문설주 받침돌로 추정되는 큰 사각형 돌 아래로 삐져 나온 유해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 중국 부유층이 日 홋카이도 산림 산 이유?…"자랑하려고"

    (서울=연합뉴스) 이해영 기자 = "외국 자본이 일본의 물(水)자원을 노리고 있다". 8년전 일본을 떠들썩하게 했던 외국 법인과 개인의 일본 산림 대량 매입 소동의 진상이 밝혀졌다. 아직 수수께끼 같은 부분이 일부 남아 있지만 소동의 배경은 뜻밖에도 중국 부유층이 신분과시용으로 사들인 것 같다는게 이 문제를 심층 취재한 공영방송 NHK가 내린 결론이다.

  • "북한 정치범 8만~12만명  일부는 종교적 이유 감금"

    미국 국부부는 "8만~12만 명의 북한 정치범이 수용돼 있으며, 이들 중 일부는 종교적인 이유로 감금돼 있다"라는 내용의 '2017 국제종교자유보고서'를 29일 공개했다. 미국은 1998년 제정된 국제종교자유법에 따라 매년 세계 각국의 종교자유를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