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 목사, 싱가포르서 치마속 몰카 찍다 8주 실형 처해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싱가포르에서 활동하던 한국인 목사가 여성의 치마 속을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하다 붙잡혀 징역 8주의 실형에 처했다고 22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싱가포르 법원은 지난 20일 여성모욕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주를 선고했다.

  • 세계 최고령 추정 129세 남성 사망…

    세계 최고령자로 추정되는 브라질 남성이 129세로 사망했다. 21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상파울루 주 내륙도시인 바우루 시에 사는 주제 아기넬루 두스 산투스(사진)가 이날 오전 시내 병원에서 사망했다. 병원 측은 성명을 통해 아기넬루가 간호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전 9시 40분께 평온하게 눈을 감았다.

  • 올해 최악의 비밀번호 2위는 'password', 1위는?

    올해 가장 많이 외부로 유출되어 보안이 허술한 비밀번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최근 암호관리 서비스업체 스플레시데이터(SplasgData)는 '2017년 올해 최악의 비밀번호 100'을 발표했다. 순위는 서유럽과 북미에서 유출된 500만개의 비밀번호 자료를 토대로 선정됐다.

  • 中산둥성, 내년 1월부터 한국 단체관광 재개 '잠정 중단'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김진방 특파원 = 지난 10월 말 한중 양국이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문제를 봉합한 뒤 중국 여행사 간에 한국 상품 판매 과열 조짐을 보이자 중국 당국이 산둥(山東)성 지역에 허가했던 한국 단체관광을 내년 1월부터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 故 샤이니 종현 애도 물결속 인도네시아 여성팬 자살 기도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샤이니 멤버 종현(27·본명 김종현)의 죽음을 애도하던 인도네시아의 한 여성 팬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시도해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트리뷴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적의 샤이니 팬 데비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영어와 한글로 "더는 견딜 수 없다.

  • 이·사·진 '너를 결코 잊지 않을 게'

    한 장의 사진이 전 세계를 하나로 만들고 있다. 시리아 내전(內戰)에서 폭격으로 한쪽 눈을 잃은 3개월 된 아기 '카림'의 사진이 소셜 미디어에 공개되면서 시리아의 참상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하는 캠페인이 그것이다.

  • 中당국, 한국행 단체 관광 과열 조짐에 일부 여행사 규제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김진방 특파원 = 지난 10월 말 한중 양국이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문제를 봉합한 뒤 일부 중소형 중국 여행사들이 앞다퉈 한국 상품을 내놓으며 판매 과열 조짐을 보이자 중국 당국이 기강 잡기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 中국영여행사 '韓관광상품' 대거 판매…중국인, 한국행 본격화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중국의 온오프라인 대형여행사들이 한국행 자유여행은 물론 단체관광 상품을 대거 출시해 판매에 나섰다. 중국의 관광 담당 부처인 국가여유국(旅遊局)이 아직까지는 베이징(北京)과 산둥(山東)성에만 한국행 단체관광 허용하고 있으나, 조만간 중국 전역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는 가운데 중국인의 한국 여행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중국軍, 전쟁나면 평양까지 내려온다"

    북한의 계속되는 핵·미사일 개발로 인해 미국 내 매파들 사이에서 대북 선제타격론이 부상하는 가운데 미국의 한 싱크탱크에서 한반도에 전쟁이 발생할 경우 중국군이 최대 평양까지 진입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된다.

  • 대만 바둑요정, 中네티즌에 '벌떼 공격'당해'…제2쯔위 사태되나

    (타이베이=연합뉴스) 류정엽 통신원 = 대만 최고의 미녀 바둑기사 헤이자자(黑嘉嘉·23)가 중국 본토에서 열리는 바둑대회 참가를 알리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남겼다가 중국 네티즌들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헤이자자가 무심코 본토 대회 참가를 위해 출국한다는 글을 남겼다가 '하나의 중국'을 주장하는 본토 네티즌의 '벌떼 공격'을 당하면서 쯔위(周子瑜) 사태가 재연됐다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