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까지 카메라 놓지않은 美여군 사진병…전사 직전 사진공개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4년 전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사한 미국의 여군 사진병이 사망 직전 찍은 마지막 사진이 뒤늦게 공개됐다. 미 육군이 펴내는 잡지 밀리터리 리뷰는 지난 2013년 7월 아프간에서 박격포 폭발 사고로 숨진 사진병 힐다 클레이튼의 사진을 최근호에 수록했다.

  • "이게 비행기냐, 짐짝이냐"

    세계 최대 규모 항공사인 미국 아메리칸항공이 일부 이코노미석 좌석 간격을 줄이기로 했다. 몸집이 큰 승객은 무릎을 움직이기도 힘들 지경이 될 모양이다. 최근 미국 항공기에서 승객 강제퇴거 등 각종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승객 서비스에 역행하는 항공사들의 움직임이 계속된다며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 '캐나다 엑소더스' <대탈출>는 없었다

    지난해 11월 미국 대선 개표과정에서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힐러리 클린턴을 크게 앞서 승리할 가능성이 커지자, 캐나다 이민국(CIC)이 운영하는 공식 웹사이트에 접속이 폭주해 한때 사이트가 다운됐다. 캐나다 이민과 시민권 신청을 받는 웹사이트로, 트럼프가 당선될 경우 캐나다로 이민을 가버리겠다는 미국인들이 한꺼번에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 아이오와 최고·가주 하위권

    개인 재정 정보 웹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가 최근 발표한 '2017 의사에게 최고 및 최악의 주'보고서에 따르면 아이오와주가 미국에서 의사 개업하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 꼽혔다. 최악의 주는 뉴욕이었으며 캘리포니아 역시 40위로 하위권을 차지했다.

  • 사랑보다는'정치적 야망'이 먼저였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부인 미셸을 만나기 전에 한반도 전문가인 인류학도에 구혼까지 했다. 하지만 그의 정치적 야심은 결국 두 사람을 결별하게 만들었다. 마틴 루서 킹 목사의 전기로 퓰리처상을 받은 미국의 유명 작가 데이빗 개로가 최근 출간한 오바마의 전기 '떠오르는 별'이 전하는 오바마의 사생활과 그의 정치적 입신에 관한 내용이다.

  • 최초의 '코리안 아메리칸 인형' 출시

    미국 어린이들에게 인기높은 인형 제조사인 '아메리칸 걸'가 사상 처음으로 한국계 인형을 출시했다. 지난달 27일부터 미 전역에서 판매되기 시작한 이 인형의 이름은'지 양'(Z Yang·사진)이다. 판매가가 115달러의 이 인형이 어떤 반응을 얻게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첫 한국계 인형 "제 이름은 수지 양이에요"

    미국 어린이들이 한국계 인형을 친구 삼아 가지고 노는 일이 현실이 됐다. 미국 어린이에게 인기높은 인형 제조사인 '아메리칸 걸'에서 사상 처음으로 한국계 인형이 출시됐기 때문이다. 최근 아메리칸 걸 측은 지난달 27일부터 한국계 인형인 '지 양'(Z Yang·사진)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올해 9월30일까지 연장될 듯

    50만달러를 투자하면 영주권을 발급해주는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EB-5)이 올해 9월30일까지 연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화, 민주 양당은 리저널센터(Regional Center) 미국투자이민법이 포함된 2017회계연도(2016년10월1일~2017년9월30일) 예산안을 지난달 30일 밤 가까스로 합의했다.

  • 모두 함께 '예일대 동반 진학'

    '판타스틱4' 네쌍둥이의 선택은 예일대학교 였다. 1일 NBC뉴스 등에 따르면 모두 아이비리그 대학들에 입학 허가를 받아 화제가 된 네쌍둥이 웨이드 형제(18)가 함께 예일대에 진학하기로 했다. 예일대는 네쌍둥이에게 놀랄 정도로 좋은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 아무리 사랑엔 국경도 없다고 하지만…

    1급 비밀을 취급하던 미국 연방수사국(FBI) 여성 요원이 자신이 감시하던 테러리스트와 사랑에 빠져 당국을 속이고 시리아로 건너가 이중결혼까지 했다가 체포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2일 CNN에 따르면 FBI의 통·번역 담당 직원 다니엘라 그레네(38)는 체코슬로바키아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자란 뒤 미국 군인과 결혼해 미국으로 이주한 여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