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5세에 은퇴한다?…이젠 옛날 얘기

    통상적인 은퇴 연령인 65세가 지나서도 일하는 미국인들이 크게 늘어 5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에서도 원해서든 아니든 은퇴 연령이 점점 늦춰지는 추세인 가운데 지난 2분기에 65세 이상 노령자 중 파트 타임 이상 일하고 있는 사람이 19%에 이르러 1960년대 후반 이래 55년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휴대폰 충전중 '감전사'

    텍사스 주에 사는 14세 소녀가 욕조에서 휴대전화를 충전하다가 감전이 돼 사망, 충격을 주고 잇다. 11일 NBC방송 제휴사 KCBD에 따르면 매디슨 코(14)라는 중학교 졸업생은 지난 9일 아빠의 집이 있는 뉴멕시코 주 러빙턴을 방문해 목욕을 하던 도중 양손에 화상 자국을 입은 채로 숨졌다.

  • 시원한 서핑 "더위를 날린다"

    찜통 더위가 다소 수그러들긴 했지만 아직도 덥다. 뭐니뭐니해도 더울 땐 물이 최고. 11일 뉴포트비치에서 서핑을 하고 있는 한 남성이 부럽다. AP.

  • "IS에 충성 약속 군 기밀 유출"

    하와이 스코필드 육군기지에서 복무 중인 30대 현역 군인이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에 군 비밀 자료를 유출한 혐의로 검거됐다. 연방수사국(FBI)은 지난 8일 미 육군 제25사단에서 근무하는 부사관 이카이카 에릭 강(34·사진)을 와이파후 아파트에서 검거했다.

  • 10명중 4명이 '워커홀릭' …당신은?

    미국인 근로자 40%는 1주일에 50시간 이상 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CNN머니가 최근 전했다. 매체는 이러한 사실이 미국 근로자들이 워커홀릭으로 불리는 이유라며, 60시간 이상 일하는 사람도 20%에 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와 반대로 휴가는 적게 보낸다고 덧붙였다.

  • 미모의 러 변호사, 트럼프家에 먹구름

    미모의 러시아 여성 변호사 나탈리야 베셀니츠카야가 미국 정치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 의혹 사건의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다. 그가 대선전이 한창이던 지난해 6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를 만난 사실이 공개되면서 러시아의 로비가 트럼프 일가를 향해 깊숙이 진행됐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 숨진 아들 '심장 소리 선물'

    알래스카에 사는 베키라는 여성은 2015년 당시 19살이었던 아들 트리스턴을 사고로 잃었다. 그녀는 심사숙고 끝에 아들의 장기를 기증하기로 결심했고, 베키의 아들은 생면부지의 다섯 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떠날 수 있었다. 그리고 약 2년 후인 지난 주, 베키는 힘들 때 자신의 곁을 지켜준 남자친구인 켈리 터니와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다.

  • 맥도널드,"무료 증정"

    오는 16일(일) 전국 아이스크림의 날을 맞아, 맥도널드 USA가 자사의 바닐라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전국 모든 매장에서 하루 종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료 바닐라 콘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하다. 맥도널드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 받고, 16일 무료 바닐라 콘 쿠폰을 보여주면 시원하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다.

  • "판사님, 시민권자 아니었어요?"

    텍사스에서 미국 시민권 없이 판사가 된 한인 사연이 화제다. 최근 텍사스주 코퍼스크리스티 지역 언론인 USA투데이 네트워크 콜러-타임스에 따르면, 판사 버켓 영민(사진)씨는 시민권이 없는 상태에서 텍사스주 코퍼스크리스티 지방법원 판사로 2015년에 임명됐다.

  • 최저임금 깎은 '세인트루이스'…왜?

    주지사 "일자리 줄어든다" 10불→7. 7불로 되레 인하. "시애틀, 11→13불 인상후 근로자 월소득 6. 6% 감소". 미주리주가 최저임금 인상을 막기 위한 조치에 들어갔다. 캘리포니아와 뉴욕 등 미국 대다수 주가 최저임금 올리기에 나서는 것과 정반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