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랜섬웨어'北 소행?…7만달러 벌었다?

    전 세계 150국을 강타한 사상 최대 규모의 '랜섬웨어(ransomware)' 사이버 공격을 일으킨 해커들이 7만달러(약 7800만원) 정도를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톰 보서트 미국 백악관 국토안보보좌관은 15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해) 7만달러 정도가 해커들에게 건네졌지만, 자료를 복구해준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 '낙원'섬에 어떻게 이런 일이…

    남미 남태평양에 위치한 영국령 핏케언 제도의 무인도 헨더슨섬이 영국과 호주의 공동 연구에서 세계에서 쓰레기가 가장 많이 널려 있는 섬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BBC가 16일 보도했다. 헨더슨섬은 남미 칠레 남부에서 5600㎞ 떨어진 외딴 섬으로 사람의 발길이 5~10년에 한 번 정도 닿는 곳이다.

  • 랜섬웨어 공격 '북한 배후설'…"사이버지문" vs "속단 이르다"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김보경 기자 = 최근 지구촌을 강타한 사상 최대규모의 온라인 해킹공격 배후에 북한이 있을 수 있다는 전문가 분석이 쏟아졌다. 이들 보안 전문가는 북한과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 범죄단 '래저러스'(Lazarus)를 이번 워너크라이(WannaCry) 랜섬웨어 공격의 배후로 보고 있다.

  • 中 여심 '홀딱' 푸틴의 피아노 연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피아노 연주가 SNS에서 화제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14일 푸틴 대통령이 중러 정상회담을 위해 찾은 중국 베이징에서 예기치 않은 피아노 연주 실력을 뽐냈다. 푸틴 대통령의 피아노 연주는 회담 장소인 중국의 국빈관 '댜오위타이(조어대)'에서 진행됐다.

  •  미국 1위, 韓 11위·北 23위

    한국의 군사력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북한의 올해 군사력은 지난해에 비해 강화된 것으로 평가받았다. 10일 미국의 군사력 평가기관인 글로벌 파이어 파워(GFP)에 따르면 한국의 군사력 순위는 평가 대상 127개국 중 11위를 기록해 지난해와 변함이 없었다.

  • 60대 마크롱 부인이 임신? 

    과도한 풍자로 악명 높은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가 이번에는 예비 영부인 브리짓 마크롱(64)의 나이를 빗댄 성차별적 만평(사진)으로 구설에 올랐다. 샤를리 에브도는 지난 10일자 잡지의 표지 그림에 에마뉘엘 마크롱(39) 대통령 당선인이 임신한 브리짓의 배 위에 손을 댄 채 웃는 모습을 그리고 "그가 기적을 일으킬 것이다!"라는 문구를 넣었다.

  • 프란치스코 교황 태권도 명예 10단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태권도 명예 10단증이 수여됐다. 이탈리아태권도협회에 따르면 세계태권도연맹(WTF)은 10일 바티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 명예 10단증과 함께 태권도 도복과 띠를 전달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평소 태권도의 종주국인 한국의 가톨릭에 대해 평소 애정을 드러내 왔다.

  • "가기 싫다는 걸 태워보냈는데…" 참변 유치원생 부모 '애통'

    (웨이하이=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아이들은 화재사고를 미리 알고 있었을까. 중국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의 터널에서 유치원 통학버스 화재로 참변을 당한 어린이들이 사고 당일에 유독 유치원에 가기 꺼렸다는 증언이 나왔다.

  • 中산둥성 韓유치원생 통학버스 화재사고…11명 사망, 27분만의 참변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한중 국적의 유치원생 11명이 숨진 중국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 유치원 통학버스 화재 참변은 터널 내 교통사고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웨이하이 현지 공안 당국과 주중한국대사관, 현장에서의 목격자 전언을 종합하면 '웨이하이중세한국국제학교' 부설 유치원 버스에 불이 난 시각은 현지시간으로 9일 오전 9시.

  • "이종 격투기 꺾어 복수해라"

    중국 태극권 고수가 '전통 무술은 가짜'고 주장하는 이종 격투기 강사와 가진 대결에서 한주먹에 나가떨어진 사건이 일어나자 중국의 한 대기업 총수가 이 격투기 강사와 전통 무술 고수 간 대결에 1000만위안(약 17억원)의 상금을 내걸고 중국 무림의 자존심 회복을 독려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