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親러 反중' 노골화에 한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11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중국을 향해 돌직구를 던졌다. 중국이 무역 불균형, 북핵 등 현안 해결에 협조하지 않으면 양국 관계의 기초인 '하나의 중국'원칙을 깰 수도 있다고 나온 것이다.

  •  오바마엔 "지옥 가",  트럼프엔 "내 친구"

    6월 말 로드리고 두테르테(사진) 필리핀 대통령 취임 이후 급속히 냉각된 미국과 필리핀 관계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등장으로 온기가 돌고 있다. 8일 필리핀 언론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전날 밤 한 행사에서 트럼프 당선인과의 전화통화 내용을 추가로 소개하며 "트럼프는 적어도 지금 내 친구"라고 친밀감을 표시했다.

  • 中서'이름 권리'찾은 美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그의 이름을 사용한 중국 스포츠 용품업체 '차오단스포츠'(喬丹體育·QIAODAN SPORTS)와 벌인 상표권 소송에서 4년 만에 승소했다. '차오단'은 조던의 중국식 이름이다. 중국 대법원에 해당하는 최고인민법원은 8일 1, 2심 판결을 뒤집고 차오단스포츠가 사용한 조던의 중국어 이름과 트레이드마크인 실루엣 로고 등이 상표법을 위반했다는 판결을 내렸다.

  • 아기도 '소포배달'

    미국 우체국에서 소포 배달 서비스가 시작된 것은 1913년. 그런데 당시엔 어린아이까지 우표를 붙여 우편으로 보내는 '황당한' 일이 자주 발생했다고, 미국의 스미소니안닷컴이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우체국은 1913년 1월 1일에 우편 소포 서비스를 시작했다.

  • 인도네시아 서부 강진으로 최소 92명 사망…피해 눈덩이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인도네시아 서부 아체주 해안에서 7일 오전 5시께(현지시간) 규모 6. 5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92명이 숨지고 약 300명이 부상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특히 이날 강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에 주민들이 매몰된 데다 부상자 중 일부가 위중한 상황이어어서 희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 "트럼프 때문에…" 

    나이지리아 출신 노벨문학상 수상자 월레 소잉카(사진)가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면 그린카드(영주권)를 찢어버리겠다"고 했던 자신과의 약속을 지켰다. 소잉카는 6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때문에 미국 영주권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 아베, 現 총리 최초 '진주만 위령' 방문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는 26∼27일 2차 대전 당시 일본군의 공습으로 수많은 희생자를 냈던 하와이의 진주만을 방문, 전쟁 희생자들을 위령한다. 현직 일본 총리가 희생자 위령을 위해 진주만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세계 인구 74억명 돌파

    지난해보다 1. 1% 증가…4명중 1명 14세 미만. 세계 인구가 74억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유엔 인구기금(UNFP)은 1일 요르단 암만에서 발표한 '2016 세계인구'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인구는 지난해보다 73억4900만 명에서 1.

  • 내년엔 여배우들 '민낯'

    50년 넘게 여성의 누드 사진을 실어온 것으로 유명한 '피렐리 달력'이 내년도판에 유명 여배우들의 민낯을 담았다. 이탈리아 타이어업체 피렐리가 제작하는 피렐리 달력 2017년도판에는 누드 사진 대신 최소한의 보정작업만을 거친 화장기 없는 여배우들의 사진(사진)이 실린다.

  • "아내가 그만두랍니다…이제 떠날 때" 

    2008년부터 만 8년 동안 재임한 존 키 뉴질랜드 총리가 아내의 사퇴 권유를 받아들여 총리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했다. 존 키 총리는 5일 주례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 한 결정 중 가장 어려웠다"며 사임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