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동해상 탄도미사일 1발 발사

    북한이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5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쏘며 무력시위를 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6시 42분경 북한이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불상의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으며 비행 거리는 약 60여km"라고 밝혔다.

  • 봄이 보이시나요?

    완연한 봄이다. 대통령 구속, 북한 핵 위협 등으로 뒤숭숭하지만 그래도 봄은 봄이다. 4일 섭씨 19도의 따뜻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서울 경복궁 관리소 관계자들이 경복궁 외벽 담장을 청소하고 있다.

  • 美 비자심사'샅샅이'…한국인도 포함

    앞으로 한국인들도 미국 비자 심사 때 스마트폰을 보여주고 소셜미디어의 비밀번호를 알려줘야 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 또 비자를 받기 위한 인터뷰도 훨씬 까다롭게, 장시간 진행될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4일 미국 국토안보부가 테러 예방 명분으로 미국 비자를 신청하는 외국인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아이낳지도 않고…'간 큰'스튜어디스

    국내 대형 항공사 승무원이 아이 셋을 허위로 출생신고한 뒤 각종 수당과 휴가를 타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강남경찰서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3차례에 걸쳐 허위로 신생아 출생을 신고하고 휴직수당 등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챙긴 뒤 잠적한 승무원 류모(41·여)씨를 쫓고 있다.

  • 소주 한잔만 먹고 운전해도…

    음주운전 혈중 알코올 농도 0. 05%→0. 03% 강화. 음주운전 처분 기준이 현재 혈중 알코올 농도 0. 05% 이상에서 0. 03% 이상으로 강화될 전망이다. 또 올 연말부터는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가 추진된다. 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종합대책'의 올해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 [지금 한국선] 망원한강공원서 30일 멍때리기 대회…하루만에 3천500명 신청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30일 오후 3시 망원한강공원 성산대교 하부에서 '2017 한강 멍때리기 대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멍때리기 대회는 그야말로 '멍 때리기'를 잘 하는 사람이 우승하는 대회다.

  • "댓글 한 번 달았는데"…손연재에게 고소당한 네티즌

    손연재 전 체조선수와 관련된 의혹 글에 댓글을 달았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는 한 네티즌의 후기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연재 글에 댓글 딱 한 번 달았다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 친딸에 아기·어린이까지…계속되는 정신질환 범죄 '참극'

    2014년 12월 3일 부산시 사하구의 한 사회복지관 3층 비상계단에서 정모(당시 2)군의 어머니가 두 살배기 정군을 난간 밖으로 든 채 자신을 쳐다보는 이모(당시 19)군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 소리쳤다. 이군은 그러나 뜻 모를 미소를 짓더니 이내 정군의 손을 놓아버렸고 두 살짜리 아기는 끔찍하게 숨지고 말았다.

  • 어린이 구하려던 외국인 부부 '오히려 인종차별당했다' 호소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어린이의 차량사고를 막으려던 외국인 부부가 오히려 인종차별을 겪었다는 내용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 당시 경찰 대응의 적절성에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부산연제경찰서와 A(43) 씨의 페이스북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4시 50분께 부산의 한 대형마트에서 A씨 부부와 B(62)씨 가족 간에 다툼이 벌어졌다.

  • 목포 입항 세월호는…아직도 '안갯속'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 세월호가 반잠수선에 실려 입항한지 나흘째인 3일 안개가 잔뜩 낀 가운데 작업자들이 세월호 육상거치를 위한 펄 제거작업을 하며 세월호의 무게를 줄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