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대 만취·무면허로 차 몰다 가로수 충돌 차량 전소

    (김해=연합뉴스) 21일 오전 경남 김해시에서 만취 상태로 무면허 운전을 하던 10대가 가로수를 충돌한 뒤 차량이 모두 전소한 현장. 2017. 6. 21 [김해중부경찰서 제공=연합뉴스]. choi21@yna. co. kr.

  • "군대 가는 아들 기억해야" 치매 홀어머니 눈물겨운 모정

    지난 19일 오후 7시 52분께 충북 충주에 있는 한 대학교 인터넷 커뮤니티에 치매 초기 증세를 보이는 어머니를 걱정하는, 입대를 앞둔 아들의 애절한 글이 올라왔다. 이 학교 2학년 학생으로 추정되는 게시자는 얼마 남지 않은 입대를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조심스럽게 고민을 털어놨다.

  • "펑 소리 났는데 몰랐다니" '초등생 사망' 버스 의혹 증폭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스쿨존에서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하고도 운행을 계속한 시내버스의 블랙박스가 지워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사고가 난 줄 몰랐다는 운전기사 주장를 둘러싼 의혹이 커지고 있다. 지난 15일 숨진 배모(11)군의 가족은 사고 당시 15m가량 떨어진 곳에서도 들릴 정도로 컸던 폭음, 버스의 운행기록장치 등을 근거로 운전기사가 사고가 난 것을 몰랐을 리 없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 "실종됐던 딸을 지옥에서 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지난 9일 광주 북부경찰서 서장실로 한 통의 편지가 배달됐다. 편지에는 실종된 딸을 다시 찾은 어머니의 사연과 감사하는 마음이 자필로 구구절절 담겨 있었다. 딸 A(15)양은 지난해 5월 인터넷 채팅을 통해 배모(29)씨를 만났다.

  • 새 정부 외교안보, 출항직후부터 만만찮은 파고 직면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문재인 정부가 출범 직후부터 외교·안보 분야에서 만만찮은 파고에 직면하고 있다. 지난해 말 탄핵 사태 이후 5개월여간 지속된 정상외교 공백은 새 정부 출범으로 해소했지만 미국은 물론 중국, 일본 등 주변국과 풀어야 할 각종 외교적 도전이 잇따르고 있다.

  • 북한, 또…

    미국 정찰위성이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지하 핵실험장에서 6차 핵실험 준비를 위한 것일지도 모르는 새로운 활동을 탐지했다고 CNN 방송이 20일 보도했다. CNN은 이날 미 당국자 2명을 인용해 풍계리 지하 핵실험장으로 향하는 터널 입구 중 한 곳 주변에서 변화가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 北에 억류된 우리 국민 6명은 잘 있나…"일부 건강 우려"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백나리 기자 = 북한에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풀려난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가 사망하면서 북에 억류된 우리 국민의 안위에도 관심이 쏠린다. 20일 통일부에 따르면 현재 북한에는 우리 국민 6명이 억류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국회 이틀째 파행…상임위 인사청문 절차 올스톱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여야 대치정국의 골이 깊어지면서 인사청문 절차를 비롯한 국회 일정이 20일 이틀째 멈춰 섰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사실상의 보이콧을 이어감에 따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방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등 상임위가 공전했다.

  • "숨쉬는 것조차 힘들다" 호소…살해된 8살 초등생 엄마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최은지 기자 = 8살 여자 초등학생을 유괴해 살해한 뒤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10대 소녀가 최근 재판에서 심신미약을 주장한 가운데 피해자의 부모가 이 소녀와 공범을 엄벌해 달라고 호소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렸다.

  • 文대통령, 조전 띄우고 美언론 인터뷰…정상회담 분위기 조성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내주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미간의 긴밀한 공조를 강조하고 상호 신뢰를 구축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대통령 특보의 방미 중 발언 파문으로 양국관계에 균열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하고 양국간 유대를 강화하고 협력적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차원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