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행 에어부산 난기류에 2번 회항…승객 220명 '공포의 5시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에서 출발한 에어부산 항공기가 제주공항까지 갔다가 난기류에 착륙하지 못하고 2번이나 회항했다. 200명이 넘는 승객이 5시간 동안 불안과 공포에 떨었다. 2일 에어부산과 승객에 따르면 1일 오후 1시 10분 부산 김해공항을 출발한 에어부산 BX8111편이 제주공항에서 착륙을 시도하다가 난기류 때문에 실패했다.

  • '교통통신원' 문재인 "지금 경부고속도로가 가장 밀립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즐거운 고향 가는 길 교통정보입니다. 지난 주말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연휴 3일째인 오늘부터 귀성차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데요. ". 문재인 대통령이 '교통 통신원'으로 깜짝 변신했다.

  • "최순실 후원 빠지니 은퇴" 손연재 비방댓글 30대 벌금형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 박나리 판사는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23)씨를 비방하는 인터넷 댓글을 단 혐의(모욕)로 약식기소된 서모(30)씨에게 벌금 30만원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서씨는 올 2월 18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손씨의 은퇴 관련 기사 게시물에 '후원자 빠지니 더 X되기 전에 은퇴코스 밟네.

  • "떠나자"…추석 해외여행 역대 최다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 여행을 떠나는 한국 여행객이 피크에 달하고 있다. 연휴 첫날인 지난달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발한 여객 수가 11만4천75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탑승률 100%를 기록하며 인천공항을 출발해 일본 오사카로 향하는 아시아나 OZ114편 항공기 안에서 승객들이 손을 흔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 靑, 전두환·노태우·박근혜 前대통령에 선물 못보낸 이유는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청와대가 추석을 맞아 전직 대통령과 영부인 등에게 추석 선물을 보내는 과정에서 전두환·노태우·박근혜 전 대통령에게는 선물을 보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29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청와대는 추석을 앞두고 관례에 따라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인 이희호 여사,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 이명박 전 대통령 등에게 선물을 보냈다.

  • 일베에 '문재인 참수부대 모집' 글…경찰 내사 착수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극우 성향 인터넷 사이트 '일간베스트'(일베)에 '문재인 대통령 참수부대 모집' 글이 올라와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29일 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한 시민이 "일베 게시판에 '문재인 참수부대 대원모집 공고한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며 112에 신고했다.

  • 민주당 "적폐청산" vs 한국당 "정치보복"…정국 갈등 고조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이명박 정부를 겨냥한 여권의 '적폐청산' 드라이브에 이명박 전 대통령 측과 자유한국당이 강력히 반발하면서 정치권의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여권 적폐청산의 칼끝이 사실상 이 전 대통령을 정조준한 채 전방위로 좁혀오는 상황에서 이 전 대통령 본인과 그의 핵심 참모들에 이어 한국당까지 당 차원에서 공식 대응하고 나서면서 여야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도 거친 설전을 이어갔다.

  • '헬조선' 유행 현실로…국적상실자 급증

    한국 국적 포기자 21만명 한국 국적 취득자 14만명…국적 포기가 취득보다 1. 5배 많아. 지난 10년간 한국 국적을 포기한 사람이 21만 명을 넘어선 반면, 귀화 등 새로 국적을 취득한 사람은 14만 명 선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헬조선', 'n포 세대'등 대한민국에 대한 실망이 반영된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프레시안이 보도했다.

  •  40살까지 취업 제한한다

    앞으로 병역 면제를 받지 않았거나 병역을 이행하지 않은 미국 등 해외국적 동포들이 40세까지 국내에서 경제활동을 하기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28일 국회는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 유학생·주재원'거주불명자'신세 면한다

    오는 12월3일부터는 미국 등 해외에 3개월 이상 장기 체류하더라도 한국의 부모나 친척 거주지 등에 주소를 등록할 수 있게 돼, 유학생이나 주재원, 미국 취업자 등이 '거주불명자'로 등록되는 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