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한중 전략대화서 "한국 정치적 결단 보여달라" 요구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중국 외교부가 주한미군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문제와 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한 20일 한중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통해 한국에 정치적 결단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겅솽(耿爽)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연합뉴스 기자가 임성남 외교부 1차관과 장예쑤이(張業遂) 외교부 상무(常務)부부장간 베이징(北京) 한중전략대화의 성과를 묻자 이런 입장을 표명했다.

  • '소맥 사랑'여전…안주는 '라면 1위'

    소주와 맥주를 섞어 마시는 '소맥'의 조합은 한국 애주가들이 애용하는 음주 방식으로 유효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에서 맥주를 구매한 사람의 40%는 소주를 구입하고, 이 같은 비율이 3년째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 올 10월부터 부동산 거래 간편해진다

    대법원은 올해 10월부터 해외에 거주 중인 한국민들이 한국내 소유 부동산을 팔 때 한국과 공증문서 협약이 체결된 국가는 공증문서와 함께 '아포스티유'(apostille)를 붙이기만 하면 한국내서도 공문서로 효력을 인정받게 된다고 18일 밝혔다.

  • '뽀로로파크' 내년 가주에 개장

    美 첫 진출. 장소 물색중. 한국 토종 애니메이션 캐릭터 '뽀통령' 뽀로로의 이야기를 담은 테마파크 '뽀로로파크'가 내년 미국에 들어설 예정이다. 뽀로로파크는 사업 영역을 미국 등 전 세계로 확장할 계획이다.

  • 물에 빠진 아기코끼리 구하는 초보엄마…서울대공원 영상공개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물가에서 장난을 치다 실수로 물에 빠져버린 아기 코끼리가 허우적댄다. 초보 엄마가 발을 동동 구르는 사이 멀리서 '베테랑 엄마' 이모 코끼리가 달려온다. 두 코끼리는 물 안으로 들어가 신속하게 아기 코끼리를 꺼내 온다.

  • 4대 그룹, 이번주 '재벌 저격수' 김상조 첫 대면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등 4대 재벌 그룹이 이번 주 '재벌 저격수'로 알려진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처음 만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22일 또는 23일 공정거래위원회와 4대 그룹의 간담회를 진행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를 조율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 靑, 문정인 발언 '불끄기'…한·미 정상회담 영향 최소화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청와대는 19일 '북한이 핵·미사일 활동을 중단하면 미국의 한반도 전략자산과 한미 합동군사훈련을 축소할 수 있다'는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대통령 특별보좌관의 발언 파장이 확산되자 긴급진화에 나섰다.

  • 文대통령 '탈핵 독트린' 천명…탈원전 가속화 전망

    (서울=연합뉴스) 이봉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고리 1호기 가동 영구정지는 탈핵국가로 가는 출발이라고 강조하며 '탈핵 독트린'을 분명히 함에 따라 탈원전 정책이 가속화할 전망이다. 그동안 경제적 필요성과 환경 보호론 사이에서 논란의 대상이 됐던 국내 원전 정책은 이날 문 대통령 탈핵 방침 선언으로 '폐기' 쪽으로 급속히 중심이동을 할 전망이다.

  • 한미 엇박자…정상회담 앞두고 '이상기류'

    오는 29∼30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이상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양국 정상 간 견고한 한미동맹을 확인하고 공동의 대북접근 방안에 초석을 깔아야 할 중요한 첫 회담을 앞두고 한미 사이에는 주요 정책을 둘러싼 불협화음이 엿보이고 있고, 문재인 정부 대북정책 추진의 중요한 대외환경 요인인 북미관계는 삐걱대고 있다.

  • 정신병원 입원거부 흉기 저항 40대, 테이저건 맞고 숨져

    (함양=연합뉴스) 김선경 박정헌 기자 = 정신병원 입원을 거부하며 흉기를 휘두르던 40대가 경찰의 테이저건에 맞은 뒤 숨졌다. 경남 함양경찰서는 경찰이 쏜 테이저건을 맞고 쓰러진 A(44) 씨가 병원에 도착한 직후 사망했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