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려온 롯데 신동빈, 날아온 호소문

    재계 5위 롯데그룹의 신동빈(61) 회장이 20일 오전 검찰에 출석했다. 롯데그룹이 1967년 설립된 이후 총수가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에 출두한 신 회장이 기자들의 질문을 받던 중 신격호 회장의 조카라 주장하는 1인 시위자가 던진 호소문이 날라오고 있다.

  • 한국서 사기치고 미국으로

    사기, 마약, 병역법 위반 등으로 미국 등 국외로 도피한 한국인 범죄자가 매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법사위 소속 박주민 의원이 최근 법무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를 토대로 지난 2012년부터 올해 6월까지 불구속 기소된 상태에서 국외로 도피한 사범이 2373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美 진출 커피점 한국선 운다 

    '탐앤탐스'9. 4% 3위. 미국에 진출한 한국의 유명 커피 프랜차이즈들이 한국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LA 등 미주에 진출해 영업중인 대표적인 커피 프랜차이즈는 카페베네와 탐앤탐스를 꼽을 수 있다.

  • "美 고졸생들이여, 한국 대학으로 오라"

    재외국민에게'넓은 문', 대입특별전형 크게 늘려…올해 1만1208명 선발, 3년새 11. 1% ↑. 한국 대학들이 대입특별전형에서 올해 재외국민 선발 인원을 크게 늘려 재외국민의 입학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은혜 의원(더민주)은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190개 4년제 대학의 2013년·2016년 정원 외 특별전형 및 기회균형선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 주요 대학들이 재외국민과 외국인 모집인원을 이 기간 7262명에서 1만1208명으로 3946명(11.

  • '단돈'1000만원으로…"나도 美 건물주"

    한국에서 저금리 장기화로 갈 곳 잃은 부동자금이 늘고 있는 가운데 공모형 부동산펀드가 새로운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부동산펀드는 주로 기관투자자나 고액 자산가를 위한 사모형이 많았지만 최근 다양한 공모형 부동산펀드가 속속 출시되고 있다.

  • 제주 성당서 여성살해 중국인, 범행 전 교회도 들러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 성당서 기도하던 여성이 흉기로 살해된 사건을 수사하는 제주서부경찰서는 피의자 첸모(50)씨가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명확한 범행동기와 범행 전후 행적을 수사하고 있다.

  • 서울 종로 한정식집도, 부산 동래 초밥집도…고급식당 폐업 속출

    (전국종합=연합뉴스) "장사가 예전 같지 않았어요. 주요 손님이었던 공무원들도 세종시로 대거 옮겨간 데다, 매출이 뚝 떨어져서 버티기 쉽지 않았어요. ".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한옥에서 14년 동안 한식집 '해인'을 운영해온 여주인은 지난 6월 말 영업을 중단했다.

  • 시카고에 '강남로'

    시카고 인근 윌링(Wheeling)시 한인문화 회관 진입로가 '강남로(Gangnam Drive)'로 명명됐다. 강남구는 16일 일리노이 주 제10지구 내 윌링시에서 우호교류·경제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식과 '강남로(Gangnam Drive)' 명명식(사진)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 美 등 해외탈세 단속 강화?…"배 째라!"

    한국 국세청의 해외탈세 징수 세액이 연간 1조원을 돌파했다. 하지만 추징금액의 불복 비율이 50%를 넘어서 정부의 대응전략이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8일 국회 예산정책처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해 미국 등 해외에 소득과 재산을 은닉하는 역외탈세 조사를 통해 1조 2,861억원을 추징하고 이 중 86.

  • '아들 셋'병역면제…누구냐?

    병역을 면제받은 고위공직자들 가운데 아들도 병역면제로 군대에 보내지 않은 사람이 무려 92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군 장성 출신인 국민의당 김중로 의원이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아 1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중앙과 지방 공공기관의 4급 이상 고위공직자로 병역을 면제받은 2천520명 가운데 아들도 병역 면제자인 사람은 92명(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