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 속에서도…'수능대박기원'

    지금 한국은'고3 자녀'를 둔 부모들의 가슴을 조리게 만드는 수능 시즌이다. 2017년 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화아쿠아플라넷 63 메인수조에서 관계자들이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하며 '수능대박기원'이라고 적힌 글자를 선보이고 있다.

  • 유영하 변호사 선임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검찰 조사를 앞두고 변호인으로 유영하 변호사(54·사법연수원 24기)를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유 변호사는 박 대통령의 법률 대리인을 맡아 검찰 특별수사본부와 박 대통령에 대한 조사 날짜와 장소, 방식 등을 협의하게 된다.

  • SM그룹에 넘어가나 

    법정관리 중인 한진해운의 핵심 자산인 미주~아시아 노선이 현대상선이 아닌 SM(삼라마이더스)그룹에 넘어가게 됐다. SM그룹은 우방과 경남모직 등을 계열사로 거느린 총자산 약 5조원의 중견 그룹으로 2013년 이후 벌크선(광물 등 대량 화물을 나르는 선박) 전문 해운사인 대한해운과 삼선로직스를 잇따라 인수하며 해운업에 진출했다.

  • "이민가려면 세금내고 가라"

    한국인이 이민 등으로 미국에 오게 될 경우 보유하고 있던 한국내 주식을 모두 양도한 것으로 보고 양도차익에 세금을 매기는 '국외전출세(Exit Tax)'가 신설될 전망이다. 14일 한국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정부안)을 통과시키기로 합의했다.

  • 둘째까지 한국서 낳은 미국대사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부부가 둘째를 얻었다. 리퍼트 대사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글로 "딸이다!!! 오늘 밤에 드디어 둘째가 태어났어요!"라면서 둘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리퍼트 대사는 첫째 아들 세준(한국이름)에 이어 둘째까지 한국에서 낳은 첫 미국 대사가 됐다.

  • '광어'제친'연어'…횟감 1위 등극

    연어가 광어를 제치고 '국민 횟감'으로 등극했다. 연어가 대형마트에서 횟감용 생선 매출 1위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13일 이마트가 올해 1~10월 연어·광어·참돔·참치 등 횟감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연어 매출액이 147억원으로 횟감용 생선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 나라 운명이...

    과연 박근혜 대통령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이번 주가 국가의 파국을 막기 위한 결단과 선택의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이번 주 중으로 박 대통령을 직접 수사하고 최순실씨를 기소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의 불법 혐의 여부가 드러나게 된다.

  •  10대女 미국 유인 40대男 철퇴 

    "지인이 운영하는 바(Bar)에서 노래만 잘 부르면 돈을 벌 수 있다"며 10대 여성 2명을 미국으로 유인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1년6개월 집행유예형 등을 선고받은 40대에 대해 항소심 법원도 원심과 같은 판단을 내렸다.

  • 혹시?…고무보트 위의 김정은  

    북한 매체들은 13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연평도에서 4~6㎞쯤 떨어진 서해 갈리도(갈도)와 장재도의 북한 4군단 예하 부대를 시찰했다고 보도하며 김정은이 고무보트를 타고 갈리도와 장재도 사이를 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 한국인 유학생 최다국, '美에서 中으로'

    한국인 유학생이 가장 많은 나라가 올해 처음으로 미국에서 중국으로 바뀐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교육부의 '연도별 한국인 유학생 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1일 기준 대학생 이상 한국인 유학생수 22만3908명 가운데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