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아이폰으로 찍은 최고 사진은…어워드 수상작 발표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아이폰 사진 공모전인 '아이폰 포토그래피 어워드'(IPPAWARDS)가 25일(현지시간) 제12회 수상작을 발표했다. 2007년 설립된 IPPAWARDS는 가장 오래된 아이폰 사진 공모전이다. 올해 세계 140여국 아이폰 사진작가들이 공모한 수천 장의 작품 중 18개 부문에서 수상작이 선정됐다.

  • "한국이 적이란 말인가"…日학자·변호사, '수출규제 철회' 운동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의 학자, 변호사, 시민단체 활동가 등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철회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와다 하루키(和田春樹) 도쿄대 명예교수, 우치다 마사토시(內田雅敏) 변호사, 오카다 다카시(岡田充) 교도통신 객원논설위원, 다나카 히로시(田中宏) 히토쓰바시(一橋)대학 명예교수 등 75명은 25일부터 인터넷 사이트(https://peace3appeal.

  • 인도 논 한가운데에 15㎏ 돌이 하늘에서 '쿵'…"운석 추정"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인도 동부에서 논 한가운데에 운석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떨어져 작업 중이던 농부가 혼비백산한 일이 발생했다고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매체와 AFP통신 등이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인도 북부 비하르주 마두바니 지역 논에 축구공만한 크기의 옅은 갈색 돌덩어리가 떨어졌다.

  • 트럼프 "北, 많은 이들이 하는 소형 미사일 실험 외에는 안해"

    (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이해아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북한은 많은 이들이 하는 소형 미사일 실험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북한이 한국시간 25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이후 내놓은 첫 언급이다.

  • 밀양 헛간에 신생아 버린 친모 검거…"죄책감에 마음 아파"

    (밀양=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밀양 한 헛간에 신생아를 버린 비정한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앞서 경찰에 엉뚱하게도 허위 자백을 한 다른 여성은 이 사건과는 무관한 것으로 결론 나 혐의없음으로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 노소영, 최태원과 이혼소송 변론기일에 직접 출석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노소영(58)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최태원(59) SK그룹 회장과의 이혼소송 변론 기일에 직접 출석했다. 노 관장은 26일 서울가정법원 가사3단독 나경 판사 심리로 열린 최 회장과의 이혼소송 2회 변론 기일에 법률대리인들과 함께 출석했다.

  • 떠나는 조국 "촛불 부응위해 직진해 소기 성과…소임마쳐 영광"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이유미 기자 =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26일 2년 2개월간의 대통령 참모 생활을 마치고 청와대를 떠났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조 전 수석을 김조원 신임 민정수석으로 교체하는 등 수석급 참모진 인선을 단행했다.

  • "사죄·반성때까지 일본제품 안씁니다"…학생들도 불매운동 동참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에 맞서 국내에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등학생들도 불매 운동 동참을 선언했다. 경기 의정부시의 부용고, 송현고, 의정부고 등 6개 고등학교 학생들이 모인 학생연합은 26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이 경제 보복을 풀고 사죄, 반성할 때까지 일본 상품을 쓰지 않겠다"고 밝혔다.

  • "미군 입대가 내 인생을 바꿔놓았어요"

    단정히 빗어 넘긴 머리, 검게 그을린 피부와 새하얀 치아. 눈밑 애교살이 늠름한 군복을 무색하게 할 만큼 매력적인 모습이다. LA 미 육군 모병관 한민지(36) 상사. 그녀는 올해로 군 생활 18년차, 2년뒤면 제대를 앞둔 베테랑 군인이다.

  • [오늘의 사자성어] 邯鄲之夢 한단지몽 

    사람의 일생에 '부귀란 헛되고 덧없다'는 뜻.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수감된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이 자살을 시도했으나 미수에 그쳤다. 그는 1억불을 보석금으로 내더라도 감방을 벗어나고 싶어했다. 그러나 자유인이었을 때나 돈이지 교도소에서 돈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