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사 부른 멕시코 '기름 도둑'

    멕시코 중부 이달고 주 '기름 절도' 송유관 폭발사고 사망자 수가 94명으로 늘었으며 46명이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폭발사고는 지난 18일 밤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북쪽으로 100km 떨어진 이달고 주 틀라우엘릴판에서 기름 도둑들이 석유를 훔쳐가려고 구멍을 뚫어놓은 송유관에서 발생했다.

  • [이·사·진] '삼한사온' 아니라 '삼한사미?'

    광화문광장의 아침 풍경이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사진 위로부터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15일 오전 6시 49분 모습(첫번째).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된 16일 오전 6시 50분 모습(두번째).

  • '대마 젤리' 국내 반입  주한 미군 2명 구속

    검찰이 대마를 국내에 반입하고 시중에 유통시킨 미군 하사관 2명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전주지검은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A하사(43·미국)와 B하사(37·미국)를 구속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9월 대마 카트리지 30개(126만원 상당)를 군사우편을 통해 국내에 반입한 혐의로 기소됐다.

  • [오늘의 사자성어] 木從繩正 목종승정

    나무가 줄을 따르면 곧아진다는 뜻으로 왕은 신하들의 간언을 잘 받아들이면 훌륭한 왕이 될 수 있다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말. 폭정이 되지 않고 좋은 정치를 위해서는 왕의 잘못을 지적해 주는 신하의 간언이 필수적이다.

  • "바람아 멈추어 다오" 

    21일 강풍이 부는 산타모니카 피어에서 한 여성이 어린 아이들을 끌어안고 추운 바람으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남가주에선 강풍 관련 사고로 2명이 사망했다. 기상대는 오늘부터 바람이 잦아들고 내일부터는 화씨 70도 대의 훈훈해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

  • "테러 의심 소포 조심하라"

    한국 국가정보원은 모든 재외공관에 '우편물테러 대응 매뉴얼'을 외교부를 통해 긴급 배포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한국을 비롯한 호주 주재 외국 공관에 석면가루 등이 포함된 테러 의심 소포가 배달되는 사건이 발생한 데 따른 대응체계 강화 차원이다.

  • 타운 첫 '홈리스 셸터' 올여름 들어선다

    지난해 LA 한인사회를 떠들석하게 했던 한인타운 인근 임시 '홈리스 셸터' 가 올 여름까지 설치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공청회없이 한인타운 한복판인 7가와 버몬트에 추진됐던 '홈리스 셸터'는 한인들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의 반대로, 결국 인근인 윌셔와 후버 삼거리 테니스 코드 부지로 변경됐었다.

  • "위탁아동의 설움을 아십니까?"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가 위탁가정 아이들의 초기정착을 도울 후원 캠페인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모아진 후원금으로 위탁아동을 위한 필수용품으로 구성된 가방인 '위탁아동 케어팩' 150여개를 만들 예정이다.

  • 스위스 시계 대신 한국 화장품?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일 노동당 중앙위 간부 가족들에게 신년 선물로 한국산 화장품 세트를 준 것으로 22일 전해졌다. 한국언론에 따르면 대북 소식통은 "노동당 재정경리부가 지난해 11월 중순 중국 연변 지역에서 한국산 화장품 거래업자들로부터 한국 화장품 1000세트를 현찰(달러)로 사 돌아갔다"며 "새해에 당 중앙위 간부 가족들에게 지급됐다"고 전했다.

  • 한국 입국 미국인 100만명 넘어

    우리나라의 지난해 연간 출입국자가 8천890만명을 기록했다. 계속해서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연간 출입국자 수는 2010년 4천200만명에서 8년 만에 2배 이상으로 늘었다. 법무부는 2018년 우리나라 총 출입국자는 8천890만명으로 1년 새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