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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탄핵심판 선고, 결국 4월로?

    헌법재판소는 26일에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발표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선고는 한 번 더 다음 주로 미뤄지게 됐다. 선고일 발표 이후 선고 준비를 위해 최소한 이틀이 필요하기 때문에 오는 27, 28일에는 사실상 선고가 무산된 셈이다.

  • 동포청, 입양인 '전담창구' 개설

    친부모 찾기에 나선 입양 한인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고충과 애로사항 등을 상담해 주는 전담 창구가 한국에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 25일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입양 한인들의 각종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전담 창구를 처음으로 개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 허가 받고 이민 신청했는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난민이나 망명 허가를 받은 뒤 신청한 영주권의 심사를 중단했다. CBS방송은 25일 미 이민국(USCIS)이 최근 난민이나 망명 지위를 받고 영주권을 신청한 이들에 대해 심사를 중단하라는 지시를 직원들에게 내렸다고 보도했다.

  • 당신의 눈은 안녕하십니까?

    미국 직장인들의 눈 건강이 급격히 악화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VSP 비전케어가 직장인 80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63%가 시야 흐림, 안구 건조, 눈 피로 등의 눈 건강 문제를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다.  . 응답자들은 이같은 눈 건강 악화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업무 생산과 집중력에도 영향을 준다고 호소했다.

  • "올 것이 왔다" 트럼프 자동차 관세 폭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6일 철강·알루미늄에 이어 미국에 수입되는 외국산 자동차에 대해 오는 4월 3일부터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상은 모든 외국산 자동차와 핵심부품이지만, 주로 한국, 일본, 유럽, 멕시코, 캐나다에서 생산된 자동차와 핵심부품이 타깃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복권값 '왕창', 당첨률 '찔끔'

    한인들로 자주 구매하는 복권 게임 중 하나인 메가밀리언의 복권 가격이 내달부터 크게 오른다. 당첨 확률을 더 높이고 잭팟 규모도 더 크게 개선하기 위함이라는 게 인상 이유다. 하지만 복권 가격 인상에 비해 개선된 당첨 확률 폭이 그리 크지 않아 고물가 여파가 재미로 사는 복권에까지 미치면서 복권 인플레이션이라는 불만을 피하기 어렵다.

  • 보슬비도 못막은 배움의 열기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이사장 신영신)가 26일부터 2025학년도 두 번째 학기(4~6월) 커뮤니티 봉사 프로그램 접수를 시작했다. 보슬비가 내리는 접수 첫날 271명의 시니어들이 등록하면서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시니어센터의 모습.

  • '이민국 단속 이렇게 대처"

    '키와'(KIWA·한인타운노동연대)는 이민자 추방 단속으로 부터 한인 이민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말 권리 안내 소책자와 카드를 무료로 배포한다. 소책자에는 ▶ICE (이민단속국) 급습 시 헌법상 권리 정보,▶ ICE가 집으로 찾아 오는 경우 대응, ▶거리에서 혹은 직장에서 ICE와 마주쳤을 경우, ▶필수 문서 소지와 가족 비상 계획 등의 내용이 들어있다.

  • 국립 묘지 안장 절차 간소화

    불가피한 사유로 해외 국적을 취득했거나 무국적자가 된 독립 유공자들이 사망 후 국립묘지에 묻히기 위해 밟아야 했던 법적 절차가 간소화될 전망이다. 국가보훈부는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오는 5월 7일까지 입법 예고했다고 26일 밝혔다.

  • CBB뱅크, 美 동부 진출 본격화

    CBB뱅크(행장 제임스 홍)가 뉴욕과 뉴저지 등 동부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됐다. 주요 금융 감독 당국으로부터 지점 개설 승인을 모두 획득해서다.  . CBB뱅크는 지난해 9월 제출한 뉴저지주 포트리 지점(1 Bridge Plaza, Suite 655,Fort Lee, New Jersey) 설립 신청에 대해 연방준비제도이사회와와 뉴저지주 금융감독국의 최종 승인을 공식적으로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