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진] "대통령도 우리와 똑같아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4일 워싱턴DC에서 열린 국립흑인역사문화박물관 개관식에서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사진사가 됐다. 이날 부시 전 대통령은 한 흑인 가족과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다가 앞에 있던 오바마 대통령의 등을 툭 치면서 스마트폰을 건네자 오바마 대통령은 흔쾌히 스마트폰을 받아 들곤 사진을 찍어줬다.

  • "트럼프, 근소한 차로 승리"

    두사람의 여론조사 결과 역시 막상막하다.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에게 약간 유리한 것으로 나타나지만 트럼프의 반격이 만만치않다. 이런가운데 미국 대선 결과를 8번 연속 맞힌 '족집게'앨런 릭트먼 미 아메리칸대 정치역사학과 교수가 23일 워싱턴포스트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아주 근소한 차이로 클린턴을 꺾고 대선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전망, 관심을 끈다.

  • 1억명이 볼 오늘 첫 TV토론…승자는?

    미국 대통령 선거의 최대 분수령이 될 첫 TV 토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오늘(26일) 뉴욕주(州) 헴프스테드의 호프스트라 대학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은 30% 전후로 추정되는 부동층의 표심을 흔들면서 승패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쇼핑몰서 또 총기 난사

    지난 23일 워싱턴주 벌링턴 쇼핑몰 내 메이시스백화점에서 괴한이 총격을 가해 5명이 숨졌다. 경찰은 용의자로 터키계 이민자 아르잔 제틴(20)을 체포했다. 제틴은 합법적인 미국 영주권자로 워싱턴주 오크 하버에 거주하고 있다.

  • 여자라고 깔봐?…"내 몸은 내가 지킨다"

    미국의 전통적인 총기 구입자는 주로 남성이었지만, 최근에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총기를 구입하는 여성이 늘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하버드대와 노스이스턴대 공중보건 연구진을 인용해 21일 보도했다. 조선일보가 보도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1994~2015년까지 약 20년 동안 남성 총기 보유율은 42%에서 32%로 줄어든 반면, 여성 총기 보유율은 9%에서 12%로 늘었다.

  • 또…'경관이 흑인 사살'항의 시위

    20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또다시 경찰의 총격에 40대 흑인 남성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이에 항의하는 격렬한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한 흑인 남성이 경찰 진압대 앞에서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AP.

  • "퇴임후 골프나 한번…농구는 사양"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골프 대결을 신청했다. 반 총장은 20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위해 참석한 193개 유엔 회원국 대표들을 환영하는 오찬에서 거의 같은 시기에 각각 유엔총장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는 것과 관련 농담을 건넨 것이다.

  • '한국 사위'본 '한국 사위'호건 주지사 

    '한국 사위'를 본 '한국 사위'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 부부가 지난 17일 아나폴리스 주지사 관저에서 화촉을 밝힌 막내 딸 줄리(30)씨와 한인 2세인 신랑 김태수(31)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미 호건 여사, 김태수-줄리씨 부부, 호건 주지사.

  • 美10대 임신부 피격 사망 후 900g 아기 기적적 생존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미국 시카고에서 임신 6개월인 10대가 총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배 속에 있던 아기는 기적적으로 생존했다. 19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께 시카고 남부 주택가에서 페러셰이 비어드(19)가 폭력조직원이 쏜 총에 맞았다.

  • "아이가 먼저 유혹" 주장 공분

    네 살짜리 소녀를 성폭행한 미국의 전직 시장이 법정에서 "아이가 먼저 유혹했다"고 주장해 공분을 사고 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오하이오 주 소도시 허버드의 민선 시장을 지냈던 리처드 키넌(65·사진)이 4세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