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타인스 데이'의 참극…有口無言

    플로리다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렌타인스 데이인 14일 오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7명이 사망하고 16명의 부상자가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CNN 등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번 참사는 미국에서 올해 들어 18번째로 발생한 학교 총기 난사 사건이다.

  • '30'

    '위안부'할머니가 또 세상을 떠났다. 올해 들어 2명의 할머니가 세상을 떠났다. 한국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 할머니 중 생존자는 이제 30명으로 줄었다. 한국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나눔의집'은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김모(88) 할머니가 14일 오전 6시40분께 사망했다고 밝혔다.

  • 一罰百戒 일벌백계

    다른 이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본보기로 중한 처벌을 내리는 일을 이르는 말. 플로리다 주 고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범과 한인 할머니 '묻지마 폭행' 사건의 용의자가 체포됐다. 약자에 대한 범죄는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

  • 오늘의 말

    한국의 저출산 문제 원인 해결 방안중 하나로 관련 법안을 추진하겠다며.

  • 미국행 보안인터뷰 

    대한항공은 오늘(15일)부터 미국교통보안청의 규정에 따라 미국(미국령 괌 포함)으로 가는 승객을 대상으로 강화된 항공보안 질의를 실시한다. 이를위해 대한항공은 보안 인터뷰 전문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별도의 미국행 전용 탑승 수속 카운터를 운영한다.

  • 뛰는 놈위에 나는 놈 있다?

    이민세관단속국(ICE) 고위 관리가 이민자들의 신원을 도용해 금융사기를 벌이다 적발됐다. 14일 AP통신에 따르면 ICE 시애틀 지부의 수석 자문역을 맡고 있는 라파엘 산체스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이민자 7명의 신원 정보를 도용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씨티은행, 뱅크 오브 아메리카 등 미국 내 금융기관을 상대로 송금 사기 등 금융 범죄를 일삼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 불법체류자는 '봉'…숨을 데가 없다

    연방 이민단속국(ICE)이 지난 11일부터 대규모 단속을 시작해 LA 지역에서만 100명이 넘는 불법이민자들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14일 LA타임스 등에 따르면 ICE는 이번 작전이 일반 불체자가 아닌 '국가, 공공, 국경 안전을 위협하는' 불체자들에게 초점을 두고있다고 밝히고, 체포 대상 색출을 위해 지역 경찰과 교도소 등의 협력을 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 비행기서 마시는'맥주'는 꿀맛?

    한국 사람들이 항공 여행중 가장 즐겨먹은 기내식은 뭘까. 12일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서울에 따르면 지난해 기내에서 판매된 기내식을 조사한 결과 맥주가 전체 판매량의 27%를 기록,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컵라면(20%)이 뒤를 이었다.

  •  공개 수배 하루 만에 용의자 붙잡혔다 

    지난 10일 LA한인타운에서 발생한 한인 할머니 상대 '묻지마 폭행'이 한인사회에 큰 충격과 분노를 안겨준 가운데<본보 2월 13일자 보도>, 이 사건의 용의자가 체포됐다. LA경찰국(LAPD)는 13일 오후 LA에 거주하는 올해 41살 리차드 콜로모를 중죄 폭행 혐의로 전격 체포했다고 밝혔다.

  • "손님 사인 안받아도 돼"

    4월부터 미국에서 EMV 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가맹점들은 고객들의 크레딧·데빗카드 결제와 애플페이 같은 모바일 결제시 더 이상 카드 사용자의 서명을 요청하지 않아도 된다. 7일 한인운영 토탈 비즈니스 솔루션 업체 '뱅크카드 서비스'에 따르면, 지난해 말 매스터카드, 디스커버, 아멕스 등 주요 카드사의 발표에 이어 비자도 EMV 카드 단말기 결제시 '고객 무서명 거래규정'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