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아닌'라디오 판매'불티

    최근 라디오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유는? 바로 북한의 잇딴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등에 따른 군사적 위기감 때문으로 분석된다. 12일 오픈마켓 11번가에 따르면 북한이 핵실험을 단행한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라디오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4% 급증했다.

  • "엄마가 한국인이라서" 치졸한 혐한 테러  

    일본에서 활동중인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水原希子·27)가 인종차별 대상이 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7일 산토리 맥주가 트위터에 올린 맥주 광고 동영상이 발단이 됐다. 미즈하라가 모델로 출연해 철판위에서 지글지글 구워진 스테이크를 먹고 맥주를 마시는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광고 동영상이다.

  • "패치 붙여 원하는 군살 뺀다" 

    "원하는 부위에 패치를 붙이면 지방이 줄어들면서 군살이 빠진다. ". 누구가 한번쯤 해봄직한 즐거운 상상. 하지만 과학자들이 상상아 아닌 현실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다만 아직은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결과여서 사람에게도 부작용 없이 이런 효과가 있는 패치가 나올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 '의문의 괴질'때문에 뇌 손상? 

    미국이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 있는 대사관을 폐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아바나 주재 대사관 직원들이 의문의 뇌 손상과 청력 손실을 겪는 괴기스러운 사건이 잇따르고 있어서다. 미국 정부는 이를 쿠바 정부의 '비밀스러운 공격'이라는 심증을 갖고 미국 주재 쿠바 외교관들을 추방하는 등 보복에 나서면서 양국 관계도 급격히 악화한 상태다.

  • 남가주 평통 자문위원 291명 위촉 

    제18기 민주평통 LA와 오렌지카운티·샌디에고(OC·SD) 지역협의회가 총291명의 자문위원 명단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LA평통(회장 서영석)은 15일 LA총영사 관저에서 위촉장 수여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알렸다.

  • 한인은행, 추석맞이'무료 송금'

    다음달 4일, 한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한인 은행들이 일제히 무료 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 뱅크오브호프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한국으로 보내는 개인 송금을 대상으로 무료 송금서비스를 실시하며, 송금액 제한은 없다.

  • 뱅크오브호프, 캐세이뱅크 추격전 가속

    올해 2분기말 자산규모 기준 'LA카운티 은행 순위'에서 한인은행들이 전분기보다 자산이 소폭 상승하며 지난 분기와 비슷한 순위를 유지한 가운데, 5위 자리를 놓고 중국계 캐세이뱅크와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뱅크오브오프는 캐세이뱅크와의 자산 격차를 전분기보다 더 줄여 5위 자리의 역전 가능성을 더욱 키웠다.

  • '민족시인 문학의 밤'

    LA한국문화원은 민족시인문학선양회, 재미시인협회, 재미수필문학가협회, 미주한국문인협회와 함께 27일 오후 7시 LA한국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2017 민족시인 문학의 밤'을 개최한다. 민족시인은 이육사 등 일제 강점기 우리의 정서를 시적 언어로 표현, 독립을 위해 칼대신 펜으로 맞선 시인들을 말한다.

  • 하루 생산 200대 감산

    현대자동차 앨라배마공장(HMMA)이 현지 시장 상황과 운송 일정 조정 등에 따라 이달 들어 하루 생산량을 200대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앨라배마 지역 뉴스포털 사이트 AL닷컴(AL. com)에 따르면 HMMA의 로버트 번스 대변인은 15일 "주 5일, 24시간 근무체제를 유지하면서 공장의 생산 속도를 줄였다"고 밝혔다.

  • 예술가의'똥'이 예술 작품이라고?

    이젠 '배설물'이 예술 작품으로 고가에 팔리는 세상이다. 1960년대 초 요절한 이탈리아의 한 전위예술가가 자신의 똥을 담았다며 지난 1961년 5월 발표한 '깡통'이 수십만달러의 고가에 거래되고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당시 권위적인 미술품 시장에 회의적이었던 이탈리아의 전위 예술가 피에로 만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