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이민자·유학생 창업 도와드려요"

    서울시가 지원하는 서울 글로벌 창업센터가 진행하는 해외 현지 프로그램 '글로벌 익스체인지 부트캠프 LA'가 시작됐다. 서울 글로벌 창업센터는 내국인과 국내 거주 외국인, 이민자, 유학생의 창업을 돕는 목적으로 지난 8월 오픈, 입주기업을 선발한 바 있다.

  • 檢, '도도맘' 김미나에 징역 1년 구형…"강용석 변호사가 종용"

    남편의 서류를 위조해 사용한 혐의로 기소된 '도도맘' 김미나 씨(34)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김종복 판사 심리로 열린 김 씨의 사문서위조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소(訴) 취하서 등 중요한 서류문서를 위조했다는 점에서 비난가능성이 큰 범행을 저질렀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 범죄 수익 환수 피해자 반환

    한국 사법당국이 미국으로 유출된 사기 범죄 피해액을 환수해 처음으로 피해자에게 반환하기로 했다. 대검찰청 국제협력단은 다단계 사기범 곽모(48·수감)씨의 캘리포니아주 소재 빌라 처분 대금 7억5000만원(67만달러)을 피해자의 일부인 1800명에게 돌려주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 [이·사·진] "하야!" 외침에…미소짓다

    과연 어떤 심정이었을까. 8일 오전 정세균 국회의장을 만나기 위해 국회를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 이 자리에서 '박근혜 대통령 하야!'라는 손피켓을 든 야당 의원들과 마주쳤다. 하지만 이들을 애써 무시하며 얼굴에 미소를 짓고 국회에 입장했다.

  • "이게 나라냐" '식물' 대통령, 국민은 운다

    청주에 사는 박모(69)씨는 요즘 들어 한숨을 쉬는 일이 잦다. 사소한 일로 가족에게 짜증을 내고,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치밀어올라 가슴이 답답하다. 반복돼 나오는 '최순실 국정 농단' 보도를 볼 때마다 울화통이 터져 TV도 끊었다.

  • "감기약 먹었는데 운전해도?"

    최근 전세계적으로 의약품 복용 후 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환자들의 문의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그러면 실제 약사의 적극적인 조언이 필요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약 복용 후 운전을 하고 있으며, 감기약 복용 후 운전은 정말 위험한 것일까.

  • '한국거주 美민간인' 7년만에 대피훈련

    주한 미군이 북한의 공격 등에 대비해 한국에 거주하는 미국 민간인을 주일(駐日) 미군 기지로 대피시키는 '커레이저스 채널(Courageous Channel)'훈련을 지난달 31일부터 나흘간 실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주한 미군은 한반도 유사시를 가정해 자국 민간인을 일본 등으로 피신시키는 '비전투 요원 소개(NEO)' 훈련을 국내에서 매년 한두 차례씩 해왔다.

  •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고…

    올해 출생아 수와 결혼 건수가 모두 사상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7일 동아일보가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8월 태어난 출생아는 28만3100명. 지난해 같은 기간(29만9900명)보다 1만6800명(5. 6%)이 덜 태어났다. 8월 기준 누적 출생아 수가 28만 명을 기록한 것은 2000년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 김무성, 朴대통령에 탈당 요구

    새누리당 비박계 김무성(사진) 의원이 7일 박근혜 대통령의 새누리당 탈당(脫黨)을 공식 요구했다. 여당 대표 출신이 여당 소속 대통령의 탈당을 요구함에 따라 여권(與圈)이 격랑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박 대통령은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당적을 버려야 한다.

  • [지금 한국선] 사이드미러 없는 자동차?

    이르면 내년부터 한국선 자동차 측면에 카메라모니터시스템(CMS)을 설치한 경우 후사경(사이드미러)을 달지 않아도 된다. 카메라모니터시스템은 카메라와 모니터를 결합해 자동차의 앞면과 뒷면, 옆면의 시계 범위를 확보하는 장치로 현재 상용화된 후방카메라와 비슷한 기능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