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K-뷰티'가 대세다

    한국 화장품이 미국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뉴스토마토가 보도했다. 4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등에 따르면 올 들어 7월까지 미국 내 한국 화장품 수입액은 전년동기대비 48% 증가했다고 매체는 전했. 한국은 프랑스와 중국, 캐나다, 이탈리아에 이어서 미국의 다섯번째 화장품 수입국이 됐다.

  • 식혜가 아니고…'믹스커피'

    한국의 '믹스커피'가 여러 전통 차(茶)를 제치고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의 차로 뽑혔다. 외국인 전문여행사 코스모진이 지난 8~9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926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491명(53%)이 믹스커피를 '가장 맛있는 한국 차'로 꼽은 것.

  • 北침투 '김정은 제거 특수부대' 본격화

    우리 군이 공중으로 북한의 핵심 시설에 은밀히 침투하기 위한 특수작전항공부대 편성을 추진하고 있다. 북한 김정은(사진) 국무위원장 제거를 위한 특수부대 편성에 대한 계획이 공개된 데 이어 특수부대를 실어나를 별도의 항공부대 편성 계획까지 밝혀지는 등 특수부대의 운용이 가시화 되는 모양새다.

  • 시민단체, '군대 영창 발언' 논란 김제동 검찰에 고발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최송아 기자 = TV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군 복무 시절을 회상한 발언으로 최근 논란이 된 방송인 김제동씨가 검찰에 고발됐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사무총장 김순환)는 11일 김씨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과 협박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 올해도 600명 양육수당 '얌체 수혜'

    미국 등 해외에 90일 이상 장기 체류하는 재외국민(영주권자) 아동에게는 한국정부가 보육비 무상지원을 중단하기로 했지만, 관리 부실로 올해에도 600여명에게 1억2000만원 이상이 부당 지급돼 온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 보건복지부의 '90일 이상 해외체류 아동에 대한 양육수당 지급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90일 이상 체류하고 있는 아동 1만3417명에게 양육수당 108억원이 지급됐다.

  • 부업으로 '美 건물 투자' 수백억 대박​​​​​​​ vs 한인운영 美업체 속아 650억 떼일 판

    지난해 한국서 방산비리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던 통영함과 소해함에 장착할 음파탐지기 불량납품 업체가 현재 미국에서 도산절차를 밟고 있어 방위사업청이 받아야 할 600억여원의 돈을 떼힐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서영교 의원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통영함과 소해함에 가변기심도음파탐지기와 차기수상함구조함(ATS-Ⅱ)용 선체고정음파탐지기 구입대금 및 설치·제거비용, 소해함 복합소해장비 구매대금 등 미국 방산업체인 하켄코(Hackenco Inc.

  • 무너진 '자존심'…깨진'名品 이미지'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7'을 출시한 지 54일 만에 결국 단종하기로 했다. '최고의 역작'은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名品 이미지'자존심도 한순간에 깨지고 말았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의 판매·교환을 중단한다고 밝히면서 LA 한인타운 휴대전화 매장에 있던 노트7 전시 제품이 없어지고 빈자리로 남아있다(위 사진).

  • "주한미군 철수하면 전쟁난다"

    미국 대통령선거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집권해서 주한미군을 철수시킨다면 한반도에 전쟁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민주당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캠프의 어드바이저이기도 한 미국 브루킹스 연구소의 마이클 오핸런 선임연구원은 11일 월스트리트저널에 실은 '트럼프의 위험한 한국 도박'(Trump's Dangerous Korean Gamble)이라는 기고문에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될 경우에 진행될 주한미군 철수 시나리오와 이에 따른 영향을 진단했다.

  • 6살 입양딸 베란다에 묶어놓고 추석 연휴에 사흘간 고향 내려가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양부모에게 투명테이프로 묶여 학대를 당하다가 숨진 6살 입양딸이 두 달 동안 거의 굶은 채 폭행을 당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양모는 늘 혼자서 밥을 차려 먹었고 어쩌다 딸에게 밥을 줄 때는 따로 상을 펴고 김치만 꺼내 줬다.

  • '준비 안된 부모·허술한 안전망' 학대 참극 언제까지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부모가 영유아 자녀를 상습적으로 학대하거나 폭행해 숨지게 하는 비극이 끊이지 않으면서 강력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사회 구조적 문제로 떠오른 아동학대에 맞서 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무고한 아이들의 희생을 막아야 한다고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