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첼리의 마음을 훔친 '로봇 지휘자'

    스위스 로봇회사 ABB가 제작한 세계 최초 산업용 양팔 로봇인'유미(YuMi)'가 12일 이탈리아 피사의 베르디 극장에서 세계적인 테너 가수 안드레아 보첼리(왼쪽)와 루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협연을 지휘하고 있다. 음악 감독 안드레아 콜롬비니는 유미에 대해 "지휘자의 부드러운 동작과 풍부한 표현력을 완전히 재현했다"고 평가했다.

  • 中 부유층, 미국 '원정 출산' 붐…왜?

    # 31세 중국 여성 A씨는 상하이에 거주하고 있다. 그는 2012년 상하이에서 첫째 아이를 출산했다. 그녀는 "출산 때 먹은 것을 모두 토하고 미칠 지경이었다"며 "미국에서 고통 없는 출산을 할 수 없었다면 난 둘째를 갖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  "재외공관 CCTV, 10대중 6대 무용지물"

    세계 재외공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10대 가운데 6대가 화질이 낮아 사실상 무용지물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는 한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박주선 부의장이 12일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른 것이다.

  • 아이 키우기에 가장 힘든 나라?

    아이들을 키우기가 가장 힘든 나라는 어디일까. 12일 영국 전문가 시장(Expert Market)은 자체 보고서를 통해 부모가 살기에 가장 최악인 국가로 미국을 선정했다. 전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이 일반 가정을 꾸리기에는 최악의 장소로 꼽혔다는 것은 아이러니다.

  • "맥도날드 옆에 살면 아이 비만확률 높다"

    이 대학 연구팀이 4~11세 1500명 이상의 초등학생을 대학으로 체중을 추적한 결과 집 근처에 패스트푸드 음식점이 있는 아이 가운데 비만으로 분류된 아이의 수는 멀리 사는 아이들의 두 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아이들이 사는 집 근방 0.

  • 中, 유엔 대북제재 결의 찬성하면서도 "대화 재개" 강조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김진방 특파원 = 중국 외교부가 12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신규 대북 결의가 통과되자 제재의 엄격한 이행을 다짐하면서도 대화 재개에 방점을 두고 강조하고 나섰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 통과에 대한 중국 측 평론을 요구받자 이러한 입장을 표명했다.

  • 대북 석유 전면 금수 불발

    11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15개 이사국이 새 대북 추가 제재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전날 치열한 협의를 거친 만큼 중국과 러시아도 새로운 제재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았다. 그러나 대북 석유 전면 금수 조치, 김정은 노동당위원장 직접 제재 등 당초 미국이 주장했던 고강도 제재는 결국 불발됐다.

  • 이런 결혼식…세계 최고의 웨딩사진

    결혼식이란 어쩌면 다시는 오지 않을 순간. 웨딩사진이 가장 아름답고 멋지게 나와주기 바라는 것은 똑같은 마음일게다. 매년 최고의 웨딩사진 컨테스트를 개최하는 웨딩전문회사 준버그가 최근 올해 최고의 웨딩사진을 선정해 공개했다.

  • 발암 물질 함유 논란 '발칵'

    대표적인 발효 차로 건강에 좋다고 해 원산지 중국뿐 아니라 미주 한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푸얼차(보이차)에 발암물질이 함유됐다는 주장이 나와 판매가 급락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홍콩 명보에 따르면 중국의 유명한 과학저술가 팡저우쯔는 '과학세계'잡지 7월호에 실린 '차를 마시면 암을 예방할까, 아니면 암을 일으킬까'라는 제목의 글에서 푸얼차의 발효 및 저장 과정은 황곡곰팡이, 푸모니신(곰팡이독소), 보미톡신(구토독소) 등 각종 독성 곰팡이가 자라기 쉬운 환경이며, 그 중 황곡곰팡이는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 가운데 하나라고 주장했다.

  • '어마'가 삼킨 바하마 해변

    바하마의 해변이 말라버린 듯한 놀라운 장면이 공개됐다. 10일 워싱턴포스트는 북아메리카 카리브해 북동쪽에 있는 영국 연방의 섬나라 바하마 해변 해안선이 평소보다 훨씬 멀어져 해저를 그대로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지난 8일 바하마 롱아일랜드 출신의 한 주민은 트위터를 통해 "난 이 상황이 믿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