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진/'쓰레기장 제주공항'…누가?

    중국 관광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제주국제공항이 난장판이 된 사진이 SNS에 올라 보는 사람에게 황당함과 씁쓸함을 주고 있다. 중국 관광객들은 지난 12일 제주국제공항 대합실 곳곳에 앉아 상자 등을 뜯어내고 면세품이나 선물 등을 한데 모아 담은 뒤 남은 쓰레기들을 쓰레기 봉투에 버리지 않고 그냥 대합실 바닥에 내버리고 떠났다.

  • 男 '도윤'·女 '서윤'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신생아 이름은 뭘까. 남자는 '도윤', 여자는 '서윤'이다. 법원 가족관계등록 통계정보에 따르면 2017년 1월 2일부터 1월 31일까지 전국에서 접수된 출생자 이름 중 1위를 기록한 이름은 남자아이는 도윤(227건), 여자아이는 서윤(207건)이었다.

  • 200만 재외국민,대선 캐스팅보트되나

    오는 4~5월 실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벚꽃 대선'에 약 200만명에 이르는 재외국민의 참여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이들이 '캐스팅 보트'로 떠오를 것인지 주목된다. 서울경제에 따르면 지난 18대 대선에서는 재외유권자 숫자의 약 7.

  • 이·사·진/北 "쥐도 새도 모르게 核 쏜다"

    북한이 지난 12일 발사한 미사일은 고체 연료 엔진을 사용한 신형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로 확인됐다. 북한은 미사일 발사 장면(위)과 함께 무한궤도(캐터필러)를 장착한 신형 이동식 발사 차량(아래)도 공개했다. 고체 엔진 기술과 무한궤도형 이동식 발사 차량의 등장은 북한이 한·미 양국의 감시를 피해 언제 어디서든 한반도 및 일본·괌의 미군 기지를 타격할 수 있는 능력에 근접했음을 의미한다.

  • 117만원 명품 책가방, 200만원 아동 외투…"없어서 못 팔 정도"

    (서울=연합뉴스) 유통팀= 117만 원짜리 명품 브랜드 책가방, 200만 원짜리 프리미엄 아동용 외투, 70만 원짜리 일본제 가죽 책가방…. 모두 최근 입학·졸업·새 학기 선물 '대목'을 맞은 백화점, 온라인쇼핑사이트 등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프미리엄'급 아동용품들이다.

  • 한국인 수산물 섭취량 세계 1위

    한국인들의 연간 수산물 섭취량이 세계 주요국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이 발표한 '2016 세계수산양식현황' 통계를 인용해 2013∼2015년 기준 한국인 1인당 연간 수산물 섭취량이 58.

  • '결혼하면 불행'

    男 63%→51% 여 57. 3%→46. 4%. 결혼하는 게 결혼하지 않는 것보다 행복할 것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갈수록 감소하고 있다. 11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서울대사회발전연구소, 성균관대 서베이리서치센터 공동연구진에 따르면 전국 만18세 이상 1천52명을 상대로 결혼에 대한 태도 등을 설문 조사한 결과, '결혼한 남자가 결혼하지 않은 남자보다 더 행복하다'는 문항에 찬성한 응답은 51.

  • "배뚱뚱이 金부자놈, 천하제일 왕도적"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소속으로 북한 현역 작가로 알려진 '반디'의 첫 시집이 이르면 3월 말 출간된다. 반디는 '반딧불이처럼 북한의 어둠을 밝히겠다'는 의지가 담긴 필명(筆名)으로 탈북자 등을 통해 밀반출한 단편 7편을 묶은 소설집 '고발'이 2014년 한국에서 출간되면서 국내외로부터 '북한의 솔제니친'으로 집중 조명된 바 있다.

  • 얼어붙은 민심… 얼어붙은 남한강

    봄에 들어섰다는 입춘이 지난 4일 지났지만 탄핵 정국으로 꽁꽁 얼어붙은 민심의 봄날은 아직 멀기만 하다. 이때문일까. 봄을 시샘하는 강추위가 밀려온 9일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 일대 남한강이 꽁꽁 얼어 있다.

  • "탄핵 혈투…나라 전체가 이성 잃었다"

    전직 대법관·헌법재판관 등으로 구성된 원로 법조인들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헌재(憲裁)의 탄핵 심판 진행에 대해 쓴소리를 쏟아냈다. 정기승(89) 전 대법관과 이시윤(82·사진)·김문희(80) 전 헌재 재판관, 김두현(91)·이세중(82)·함정호(82)·김평우(72) 전 대한변협회장, 이종순(78)·김종표(86) 변호사 등 9명은 9일 조선일보 등 일간지 1면에 '탄핵 심판에 관한 법조인의 의견'이라는 제목의 성명(聲明) 형식 광고를 냈다.